혹시 국어영역풀때 이렇게푸시는분저말고또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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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문학 부터푸는게 긴장감있어서 비문학풀고 문학풀고 화작문천천히실수안하려고보는데 저처럼은 아니더라도 비문학부터푸시는분있나요? ? 혹시있으시다면 대략적인 국어등급대좀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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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올해부터 비문학 문학 화작문 순으로 풀어요 교육청은다1이고 9월은 2에요 수능때도 이럴려구요
이유가혹시? ?물어봐도될까요?
저 사설때 화작이 좀불안허더라구요
글고 비문학문학부터 풀어버리고 남는 시간에 여유롭게 화작문푸니까 낫더라구요 시간도 여유롭고
소설-비문학-시-화작
이렇게 풀어요
특별히 이유가 있다기보다...
화작은 재미가 없어요
인생을 걸고 보는 시험에서 재미가 있네 없네 하는걸 건방지다고 보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국어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지문을 즐겨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문제 자체에 매몰돼서 넘어야 할 산으로만 생각하면 풀릴것도 안풀립니다
시간이 쪼들릴때 그걸 뼈저리게 느끼죠 여유있게 풀었다면 금방 풀것을
저는 비문학-문학-문법-화작 순으로봐요
이유는 비문학에 자신있어서 그걸로 뇌가동 ㄱㄱ 하고 풀면 실수안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시험보기 20분전부터 계속 비문학 기출을 읽어요 그리고 바로 비문학으로 뛰어들면 쓱쓱풀리더라구요
가장 자신 있는 영역이 비문학인가요? 자신 있는 영역부터 푸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도!! 화작에 훅 몰입하는게 힘들어서 비문학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이해하는 과정에서 긴장이 풀리더라구요 비문학>문학 끝내면 3~40분정도 남으면 차근차근 화법작문문법 푸는게 실수줄이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다 풀면 20분정도 남을 때 처음부터 하나씩 다 검토하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침에 신문이나 짧은 글 읽고 비문학 시작하는것도 몰입에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