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이고 빡센 생활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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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AM~1:30PM
(아침 준비, 식사 및 샤워/독서실 가는시간 총 1시간 제외) 5시간 아침 공부 :: 영어(듣기포함)
1:30PM~7:30PM (점심 식사, 병원 1시간 제외) 5시간 점심공부 ::수학
7:30PM~1:30AM (저녁식사, 귀가, 잘준비, 야식 1시간 제외) 5시간 저녁공부 ::탐구와 국어
1:30AM~7:30AM 최대한 밀도있게 잠
이렇게 15시간 내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움직이면서는 ebs 보고 식사시간 이동시간 10분씩 최대한 줄여서 30분쯤 일찍, 그러니까 1시 정도에 자고 7시 반에 일어나고) ...엄청나게 엄청나게 쉽지가 않다 관성이 가장 중요한거같다 중요한 건 밀도와 관성 그리고 의지인듯 근데 졸리다 자지 않기위해 오르비를 한다 그런데 오르비 시간이 은근 잡아먹는다 슬프다...그래도 신촌 갈 생각하면 웃음이 실실 난다 조금 미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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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그분들을 놀라게 해서는 안 돼!
내년엔 송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