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눈팅도 안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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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시간 많이 뺏기는듯 ㅜㅜ
11/13일 오후 4시 30분까지 안들어올께요
수능 잘 보고 원서 잘 써서 원하는 대학 갑시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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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아빠 슈렉 엄만 하리수 니네동생 골룸 누난 피오나
이런 댓글 왜 달아요?
진짜로 안 들어오시나 확인하려고요.
뭐지?ㅋㅋㅋㅋ ㅋㄲㄱㅋㅋ
이런 답글보면 왠지 뿌듯하다ㅋ 웃길려는 의도는 없었지만ㅎ
웃겨서 웃은게 아니라 어이없어 하는거같은데...;;
김간호사? 이 환자 약 안 먹였나?
선생님 큰 일입니다! 환자의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크크
이분 고미디16 인가하는분이 새로만든거인듯
아닌데요. 오히려 성급하게 덮어씌우는 님이 더 수상함.
저런짓거리 할사람이 그분밖에없으니까그렇죠;; 전저런짓한적없어요
댓글이 보기 싫으면 자중하라고 말해도 될 것을 오명 씌우는 게 잘한 것 처럼 느껴지나요?
저는 제 댓글이 지나치게 받아들여 질수도 있을 것 같아 밑에 따로 글쓴이께 죄송하다는 글을 달았고요.
앞으로는 댓글이 보기 안 좋으면 댓글만 보고 말을 하세요. 난 전혀 다른 사람인데 저번에 난동피웠던 그 사람 아니냐고 누명 씌우지 마시고요.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건 쉬우면서 죄송하다는 사과나 자기가 상처받는 건 싫어하는 인간아.
애초에 패드립성 댓글달아놓고 방귀뀐놈이성내는꼴이네요 오명씌어지는게 싫으면평소행실을정상적으로하세요...그럼이런일없으니까요. 마지막줄보니그런희망은보이지않는분같긴하지만요ㅎ
저기요. 전 이미 밑에 댓글로 제 잘못을 인정하고 글쓴이께 정중히 사과드렸습니다.
밑에 해명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패드립의 의도도 없었고요.
표현에서 오해의 여지가 있었고 기분이 안좋을 수 있으니 제 댓글에 대한 해명과 정중한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님은 끝까지 남탓만 하면서 자기잘못은 절대 인정 안 하시네요.
댓글이 보기 나쁘면 댓글에 대해서 질책하셔야죠.
제가 글쓴이분께 저지른 실수에 대한 질책과
님이 절 다른 사람이라고 오명을 씌우는건 별개의 문제고요.
억울하게 오명을 씌운 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나요?
그렇게 자기 잘못만 인정을 전혀 안하고 상대방에게 질책만 할 정도로?
글쓴분께는 제 잘못을 인정하지만,
제가 오수님한테는 무슨 잘못을 했나요?
그러니까 애초에 님이 개념없는짓을해서 오해살일을 하지말았어야죠. 잘못을 지적했더니 적반하장하시니;;
오명씌운게 잘못한거라고하기전에 님행실을뒤돌아보세요.앞뒤파악을하셔야지 에휴;;
억울하게 오명을 씌운게 아니자나여.
이쯤되면 진짜 그분이 맞다는생각이들정도-_-;;
저는 제 잘못을 인정했다니까요.
동문서답보소 ㄷㄷ
끝까지 본인 행위는 인정 안 하고
다른 사람을 이상한 사람과 연관짓는 클라스 보소.
내가잘못한게없는데 무슨소리하는지;; 오명씌웠다하는데 님이무개념댓글단게먼저임. 자기가개념없는짓해놓고 적반하장;;
그냥말이안통하는사람이네요 시간낭비인거같으니 가볼게요 저는적어도처음보는사람한테 반말하며패드립하지는않거든요
님은 처음보는사람한테 '장난으로' 반말,패드립하시는가보네요ㅎㄷㄷ무섭네
의도적 패드립이 아니라 웃자고 하는 말이었다고요.
게다가 글쓴이께 정중히 사과도 드렸잖아요.
장난은 장난으로 넘어가면 되는데 그걸로 먼저 정색하고 제가 기미디16라면서 누명씌우지 말라고요.
님은 장난을 쳐본적이 없으신가 봅니다.
매사에 진지하신가보죠?
사람들이랑 장난은 칠줄 아시는지.. 우스개소리도 먼저 정색하시고 언성 높일 분이군요.
누누히 말하건데 글쓴이께 정중히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패드립의 '의도'또한 없었습니다.
반응하면 들어온거 인증이라 이건가...
정답
님좀 이상한듯...
장난으로 던진 말이었는데 지나치게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해명 겸 사과의 글을 밑에 기재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라도 수능이 끝나고 보고계실 글쓴이분께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패드립 하려는 의도보다는 어렸을 때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하던 놀이라서 가볍게 받아들이실거라 생각하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며 댓글 또한 지우겠습니다. 언제든지 쪽지나 답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초딩때 친구들한테 자주한건디 근데 모르는 사람한테 들으면 기분 나쁜 말일 수는 있네요 ㅎ
그러게요 ㅠㅠ
전 어렸을 때 친구들끼리 했던 추억으로 장난식으로 던진 멘트였는데 저렇게까지 파장이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다른사람의 가족을 모욕할 의도도 전혀 없었고요..
저도 제 가족 험담들으면 기분이 안 좋은데 설마 그런의도로 썼겠냐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도 제 생각을 제대로 이해해주신 분이 계셔서 위안이 되네요.
위댓글님 발언수위가 높긴하지만 단어선택이 딱봐도 웃자고 한 말인데 득달같이 달려드는것도 웃기네요
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발언수위가 높아서 오해가 생길수 있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첫 댓글의 표현은 초등학생시절 친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장난치던 멘트인건데
저렇게 정색하고 달려드는 인간이 있네요.
전 분명히 글쓴이께 정중히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렸는데 왠 뜬금없는 제3자가 나타나서 이렇게 사람 힘들게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ㄹㅇ 어찌봐도 웃자고한소리에 왜그리 달려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