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가 보장되고 연봉도 좋지만 사회진출이 늦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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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허수 4덮 0
국어 화작 74(독서에서 시간 다날림 문학 와장창 틀림) 수학 확통 이건 패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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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18개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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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빠른 정답 0
좀 보내주실 분 있나요ㅠㅠ 외부생으로 쳤더니 빠른 정답을 안 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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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학부생일 때 경제연구소나 증권사 리포트도 과제 같은 거 할 때 종종 읽은 적이 있었는데... 0
동기들에게 '다들 이렇게 안해?'하니까 신기하게 보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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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없던데 어떤 새끼가 떠들고 다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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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공부했더니 이번도 그렇고 맨날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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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틀려서 82점일 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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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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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들어야 할까요? 듣는다면 김승리쌤 KBS 들을 것 같은데 주간지는 어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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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어 6
어려웠던거임 쉬웠던거임 쉬웠다하면 울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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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3058명 동결 ㅋㅋ 정시러들 곡소리나겠네 2
지역인재 인원냅두고 정시모집에서 인원감축 ㅋㅋ 이미 건양대가 내년입시에 대한 힌트를 줬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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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려는데 풀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전국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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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허수라 어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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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희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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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들아 0
9문제 남기고 28~35분 정도 남기는데(이 문제 말고는 실수 거의 안 함) 이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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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매 1컷 5
95면 무보정 1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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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이라기엔 2
너무 터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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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50인데요?작수50인데요?작수50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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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간만에 롤체라도 해야 하나.. 정신을 죽여놔야겠는데 너무 어이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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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번 정도겠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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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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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영어 뭐지 0
듣기 두개랑 22번으로 6점 멍청하게 날려서 79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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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망 ㄴㄴ 지구 4덮 반타작했는데 쭉 생지로 밀고가는게 맞나.. 아님 한과목 사탐 가는게 맞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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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1컷 0
88이면 보통 1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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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이랑 연계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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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코로나나 독감 잠복기 같대요.. 과외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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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만 1달치 밀려서 풀어서 상관은 없는데 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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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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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도 못받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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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5..... 슬슬 출발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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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2 미적 84 영어 87 사문 50 생명 40 백분위 몇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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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3 34 38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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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에서 사용된적 없는걸로 아는데 지적유희용으로 기억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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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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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메인스트림한거 하는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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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시 일반을 줄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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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이ㅣㅣ올해 친 어떤 모의고사에서도 국어가 85 밑으로 내려가 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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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랑 가채점표랑 달라서 한문제를 뭐라 마킹했을지 모르겠음 81 아님 77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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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바로 바꿔야겠죠?ㅋㅋㅋㅋ 뭐로 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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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병제돼도 3
지금 성인된 사람들은 군대 가야 하지 않을까 전환기간 사이에 끼인 사람들은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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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0
4덮인데 등급 어캐 뜰까요 수학 84면 몇등급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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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96 한국사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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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결과 6
국어(언매) - 98 : 단어 문제…. 수학(미적) - 86 :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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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1
공통2 선택2 84점인데 무보2뜰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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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18 다 3점짜리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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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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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으로 갈까 0
빡센 시험지 만나니까 진짜 타임어택 뇌정지가 너무심함 멘탈나가서 계산실수 ㅈㄴ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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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를 해주겠다는 말이 아니라 병영에 가두는게 비효율이라는데 걍 대통령되고 모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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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1 + 국수탐 무보정 평균 백분위 96이 조건임 언매95 미적84 영어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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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 https://orbi.kr/00072826736 1단원 문제면 다...
31이면 그리 늦지는 않는다 보는디
더 늦으면 32살이 될수도 있어요 유학과정이 2~3년이라
더군다나 제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26~27살에 회사 취직들하셔서 ㅠ
늦는다니 한 40살이나 되는 줄 알았네요..
박사 밟으시는 분들은 님보다 더 늦을 텐데
너무 걱정 ㄴㄴㅋㅋ
ㅎㅎㅎ 답변 고맙습니다 아직 군대도 안갔다와서 그런쪽으로는 감이 잘 오질않네요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는게 답인듯 ㅎㅎ
하 군대 ㅠㅠ 유학이라면 얼른 해치우는 게 좋을 듯
실례일 수도 있겠지만, 님에게는 원하는 길 가보고도 보장된 다른 길이 존재한다는 거겠네요.
님 예전 건축덕후님 아니세요? 원하는 길 가시고자 엄청난 노력 하신걸로 아는데, 어느 길로 가시건 응원해요.
찾아보니까 맞네용ㅋㅋ
저 아는분이 아직도 계시다니ㅠㅠ 고맙습니다 ㅎㅎ
그땐 정말 일류건축가가 되겠다는 일념하나로 빡시게 했었는데 결국 건축가의
길은 포기했습니다..ㅋㅋ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막상 해보니 제길이 아닌거 같아서.. 올해 수험생이신가요?
남은기간 이제 제일 힘들때인데 수고하십쇼 ㅠㅠ
노후가 보장되고 사회진출이 늦으면서 연봉이좋으면 개이득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