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수학기출 풀어봐야될까요?..

기차는달린당 2

개가짖어도 0

기차가 간당 

기차탈선했당 0

헉.. 

기차지나갈깡 0

갈까말깡 

기차지나갔당 0

빨라 

기차지나간당 0

부지런행 

이 임티 해석이 2

오르비에 빠져있다가 밤새버린걸 알고 놀란 그런 느낌인가요?? 

프사 2

옛날에 옯로제가 그려준건데 

와 ㅅㅂ 님들 개쩌는 애니 찾름;; 3

꽤 유명한거라 다들 아시겠지만.. 넷플에 있는 늑대와 향신료 꼭 보세요... 낼... 

얼버기 9

미미미누가 개동안이네? 12

95년생이면 서른하난데 20중후로 보임 

군수생인데 과목시간분배 0

2월초에 군수시작한 사람입니다 (전역 7달남음) 과목마다 분배하는 시간이 너무... 

여르비 티내지마 10

5년동안 오르비했는데 다들 엔딩이 안좋았어 티안나게 하던가 

점심에 케이크 열개 받을 생각 4

너무 설렌다 다 먹을 거야 

잘생긴 형 예쁜뉴나들 0

덕코주새요 히히 

구의 증명<<< 이 책은 왜 유명함? 0

내용도 쓰레기에 표현방식만 난해함 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소비임 물론 책사준다서 고른개 저거지먼.. 

틀딱들만ㅋ 9

저 01년생 25살입니다 어쩔!!!!!! 아무튼...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진짜... 

걍 정시준비 해야겠다 0

1학년 생기부가 쓰레기네 내신 aa 받고 정시로 갈 생각 해야겠음 

3시간 후 기상 8

불가능하므로 잠을 자지 않겠다 아니면 앉아서 자겠다 큰일이다 

그냥 나도 아폴로풀다가 런닝뛰고 학교갈까 7

암튼 글서 씻고 나가봄 0

여러분도 개강축하드리고 좋은하루보내세요 

쓰레기 레어 수집가 1

ㄷㄷ 

진지하게 요즘 수면패턴이 13

9시나 8시쯤자서 4시 3시깨기인데 이거 괜찬ㅎ은 건가요 

현역 고3 3

아침 머 먹지 

얼버기 7

왜 벌써 깬걸까 

그래그래 현역고3,신입생25학번 모두 잠들었다. 35

이제부터 여기는 

레어 왜 안사지지? 5

왜그렇짚 

관리형 독서실 2

관리형 독서실 45만원 어떤가요? 유명한 곳은 아니고 그냥 집이랑 가까워서 다녀볼까... 

몬스터 한캔 조질까 그냥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비 멋진 점 32

그래두 내일 개강이라구 다들 잘 자는듯듯 귀여운것들 01 언니의 글임.......... 

뿌리혹 세균과 콩과 식물의 공생에 의한 질소 고정 - 수특 독서 적용편 과학·기술 01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왜 개정전 하디바인은 개체수를 숫자로 줌? 2

N으로 안 주고 굳이 5자리 수 계산을 시켰네 + 개정전에도 비멘델 집단 물어본게 종종 있네요 

이거 드릴 수1은 3

왜케 어려운 문제 비율이 적지,사실 이래서 버렷엇는데 맨 첨에드릴 수2는 한 문제... 

나 오늘 개강이었지 맞다 4

엿됏네 자러감 

얼버기 2

개강 가즈아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해 뜨고 봐요 

정진 또 정진, 8

계산 판단이 잘 안 되네,이게 계산이 되나? 싶어서 계속 문제 보고 있는데막상... 

문제를 탓허지 마라 14

실력 부족임 

와 슈발 엔비디아 ㅈ될뻔 7

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대학 라인 0

작수 23133(국어 높2) 이과 공대 어디 라인까지 ㄱㄴ? 

82872 1

ㅋㅋ 

꿀잠도전(난이도:상) 0

A brain has two parts 4

The left part and the right part In my left... 

천외천 10

천외천외천 천외천외천외천 끝이 없다.. 

생2 수특에 빈도수 (루트19)/10 1

인 경우 해설지 보니까 무슨 이상한 말 써있는데 걍 무리수라서 케이스 제껴야된다로 생각하면 됨? 

자야겠다 0

다들 파이팅 

7시 20분에는 나가야 지각을 안하나. 11

거지같네 진짜먼 0교시여 

수학 n제 훈수좀뇨 4

현역이고 지금 뉴런듣고잇어요 젤 최근에 풀은게 작년 3모 공통다맞/ 미적 28 29... 

진짜 개망했네 0

이제 개학이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는데 8시부터 졸려서 일찍 잘 수 있겠다... 

고수가 되고 싶다. 8

백점을 받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