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운영진의 설명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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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을 구매한 회원입니다.
펫을 근거로 원서지원을 하고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오르비에서 산출된 백분위인원을 근거로 지원했는데 백분위의 정확성이
의심을 받는 글들에 불안이 더하네요.
이쯤에서 운영진의 명쾌한 설명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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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시경험 좀 겪으면 최상위권은 오르비 백분위가 가장 정확하다는걸 느낄 수 있지 않나요...?
오르비 0.15기준 얼추 600여명
0.15에 걸린 우선선발 인원
연경제외 연경제+정외등 얼추100명
고경+정경등 얼추 200명
연경우선 0.04에 76명일때 .15에 걸린사람 얼추 200여명
수시에 빠진인원 보수적으로 35%잡고 210여명
애당초 연고경 무시하고설대지원자, 적성,장래등등으로 연고대인원수에서 잡히지 않은 여타인원 50여명
이들 합이 대략 960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60명-600명 =360명 잉여360명 제 계산에 문제있나요?
네
님 말대로라면 연경 0.15까지 276명이 되는데
연경 컷 0.15에서 끝나겠네요
그래서 연경 349설이 돌고있는것도 근거 없는 말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0.15에서 컷이 끊길리 없다는걸 님 계산에서 스스로 보여주신거라 생각해요
0.15가 컷일 경우 360명이 남는다고 하셨죠??
성대지원자+설대특기자+연고중상위지원자들 합치면 960명보다 훨씬 많을 껍니다
작년에 연경컷 0.6 고경컷 0.82 가 괜히나온게 아니란거죠
올비백분위가 잘못됫기보다는 그냥 님들이 안정적점수를 가지고 벌벌 떠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성대지원자+설대특기자+연고중상위지원자들 합치면 960명보다 훨씬 많을 껍니다 "는
"애당초 연고경 무시하고설대지원자, 적성,장래등등으로 연고대인원수에서 잡히지 않은 여타인원 50여명" 에 설명했고요
님의 말씀데로 960명보다 훨씬 많다고 시인했다면 이는 본래의 게시자의 의견처럼 오르비 100분위가 엄청 잘못 됐다는 동조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희망에 저의 절망한 희망을 삭이고 있습니다.
0.15퍼내에서의 설대특기자 450여명 +설대 정시 500여명+ 연고중상위지원자 +성대지원자
가 50명밖에 안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정시에서 경찰대 의치한도 빠지는데 0.15퍼내에서 엄청난 숫자가빠져나가겠죠
게다가 오르비,메가,진학 등등 청솔을 제외한 나머지백분위가 같다는건 청솔이 예년처럼 혼자 높은 백분위를 내세웠다고 보는게 맞을꺼같고요
오르비 메가 진학등등은 유료서비스를 사용하기때문에 백분위산출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비백분위가 맞다고 생각하고 연고중상위과로 하향이 두드러졌다고 생각하는거죠
매년 0.1퍼대에서 컷이 끊기는 과는 없었으니까요 ㅋㅋ
작년 연고대 중 가장높은컷을 보인 곳이 언홍 0.49였으니까요
청솔백분위가 맞다고 보면 컷이 어떻게 변하는거죠??
우선 윗 계산에서 일어나자 마자 컴에 달라 붙어 후러처 본거라서 숫자 계산에 에라있음을 정정합니다.
960이 아닌 760이군요.잉여 160명입니다.
0.15퍼 내에서의 설대특기자 450명에 대한 고려는 또다시 필요할 듯하고요,
( 설대 정시 500여명+ 연고중상위지원자 +성대지원자 )중
설대 정시 500여명+ 경찰대 의치한은 극소수제외하고 거반 가군에서 연고대썼을테니 이미 연고대 상위과등에서 계산했으므로 중복수입니다.
연고중상위지원자 +성대지원자는 제가 예시했던 연고경등 여타과를 제외하고 50여명으로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글구요 저의 글의 본지는 청솔등 관련없이 오직 오르비 100분위에 대한 고찰인것에 유념해주셨으면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김켄님아 환불하셈.
사탐 2과목 선택에 따른 점수 상승 예측에서의 문제일수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