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서성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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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안해본 고딩들 입장에서야 이화여대 꼬리가 길어서 컷이 낮으니 중경외시이라고 하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죠.
정시 20~30%뽑고..그중 몇명 점수 낮다고 대학위상이 떨어진다고 하는건 지극히 고딩마인드입니다.
예전에 조남호가 했던 배치표세상이라고..배치표에 그렇게 되어있으니 여긴 높고 저긴 낮은거 아니냐고...세상 아무도 몰라요. 그 점수대 고3.훌리외에는..
그리고 배치표야 로비하면 올릴수 있는것이고..
몇년전 주요기업 임직원들 명문대인식 여론조사를 봐도 스카이(90%이상) 서성한이(35%~18%)중경외시(모두 3%이하)..
이대는 18%로 중경외시에서 제일높은 외대 2.xx%보다 현격한 차이로 높았습니다.
사회인식은 잘 안 바껴요.
로스쿨 진학에서 학벌이 매우 중요한데..(딱 수치화 시키지는 않고..학교마다 다르지만..) 대략적인 점수를 서울대/연고대/서성한이/기타주요대 이렇게 나누는것으로 압니다.
이건 의전 약전 갈때도 비슷합니다. 설포카 대학원갈때도 그렇고요. 주변에 준비생 있으면 물어보세요.
왜 좋은 대학에 갈려고 하는겁니까..
어디 진학(진출)하는데 도움을 받고 사회나가서 무시 안 당할려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이대가 캠퍼스니 재단이니 부실해서 기본적인 학부교육을 하는데 지장이 있는 대학도 아니고요.
물론 나는 여자들만 다니는 여대는 싫다..이러면 안가도 되죠. 이런거야 개인 취향이니까요.
아직 이화여대의 네임밸류는 서성한과 비교해야지 중경외시와의 비교는 아닙니다.
참고로 본인은 이화여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임을 밝혀둡니다.
훌리들에게 현혹당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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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풋과 아웃풋의 차이죠... 이대를 까는 사람은 아웃풋으로 덤비고 이대를 옹호하는 사람은 인풋으로 막으니 끝이 없는것입니다
반대아닌가여?
아웃풋이 입결이고 인풋이 실제 그 대학 학생들의 힘입니다
반대아닌가여?
인풋 = 입력 = 입시결과(입결)
아웃풋 = 출력 = 졸업 이후
이대를 까는 사람이 인풋으로 덤비고 옹호하는 사람이 아웃풋으로 막는거 아닐까요?~
반대였군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아웃풋이 입결.. 굳
그냥 요즘 인식 별로 안좋던데ㅋㅋ
또시작ㅋㅋ
작작해요ㅋㅋ
그리고 꼬리가 길어서 중경외시이라뇨
꼬리까지 따지면 건동호옹이인걸요 ㅋ
호옹이 호옹이~
무심코보다가 터졌네 ㅋㅋ
이대를 다녀보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여자라고 차별하는곳은 없는데 왜 여대가 존재해야하지?
재산 상속도 가차없이 평등한데..
이대의 약대 의대에 남자들이 지원못하게하고 여자는모든대학 다지원하고..남자 수험생 입장에선 불공정한 제도아닌가?
육사 해사 공사도 남녀 구분없는걸로 아는데...
여대의존재이유를 누가 이해되게 설명좀 해주세요...
왜 여대가 필요하지? 대통령 야당대표도 여자가 다하는 세상인데..
아직도 여자가 약자로 인식돼서 그런가?
이화여대 전통이 예전에 조선 때부터 내려오는거라 공학으로 쉽게 못바꾸고 있는듯 하네요
전통 무시 못하죠 100년이 넘은건데 따져보면
사회가 더 바뀌면 공학으로 바뀔거라 봅니다
남중,여중이 예전엔 많았는데 공학으로 바뀌는 것처럼요. 물론 그 이전에 남고,여고부터 공학으로 바꿔야겠지만요
저는 여대 폐지 지지하지 않습니다.
미국등 유럽 나라들도 전통 있는 여대는 놔두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로스쿨 의대 약대등은
남자한테도 개방하는게 공평합니다.
저도 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솔직히 이대가 학사과정(걍 대학)에서 남자 안받는다고 차별이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남자들이 차별받기 보다는 여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진거죠, 이대 없어진다고 남자 이익받는거 전혀없음)
그러나 로스쿨,의대,약대처럼 특수한 자격,혹은 몇몇 대학만 TO가 있는 과정에서 이대가 남자를 뽑지 않는다면 이건 공평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로스쿨)
대학마다 TO를 분배했는데 그 중에 남자가 못들어가는 경우가 생긴다면 애초부터 남자에게 패널티를 준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네요
학부는 사립이라 어쩔 수 없다고 치고 로스쿨,의대,약대 같은 국가자격증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라면 국,공,사립을 막론하고 공평한 기회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이대 로스쿨의 남학생 미선발에 대한 사항은 이미 헌재에서 합헌 결정이 난 사항입니다. ㅎ
남자 지원자들이 이대를 제외한 나머지 24개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직업선택의 자유를 비롯한 기본권을 크게 제한하지 않는다는 게 그 사유이고요.
아 합헌 된건가요?
크게 제한하지 않더라도 확실히 공평한건 아닌듯 싶은데...
판사님들 판결이 맞겠죠..뭐..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75471&kind=AB&page=1
로스쿨이야 양보해서 그렇다치고
약대는 말도 안되죠.
인서울 여대에만 약대가 몇갠지
미국에도 유명한 여자대학들이 꽤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나온 웹슬리 칼리지, 전 하원의장을 지낸 현 민주당 원내대표인 낸시펠로시가 나온 트리니티 워싱턴 대학 등등을 비롯해서 최소 20개 이상은 되는것 같군요. 일본에도 최소7개 이상의 여자대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newjergyhomestay/9
여대의 공학으로의 전환은 전적으로 해당 그 대학의 권한에 달린 사안으로 존중을 해 줘야 하지요. 하지만, 적지 않은 고민은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당장 아니더라도, 향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점차 개선되지 않겠는지요.
상명여대가 상명대로...한성여대가 한성대로 바뀐 경우가 생각나네요...
참고르 웨즐리언은 공학됬습니다.
사학법상 사학은 자유롭게 운영할 권리가 있고
국립대학이아니라 사립대학이기때문에 뭐라할말없을듯
라고 중퀴가 말했습니다
막상 여자가 되어보면 아직도 남녀평등은 먼 일이기도 하고 평등 문제로 여대의존재 자체에 회의적일 필요까진 있나 싶네요; 제가 여대 가고싶은 건 아니지만
어차피 어느 대학이 좋네 훌리네 뭐네 해도 탁상공론일 뿐인걸요..ㅠ
순수한 개인적 생각으론
여자분들에겐 남녀공학대학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회나와 남녀가 경쟁해야하는 구도는 불가피함.
대학시절부터 경쟁경험를 미리해둬는것도 좋음
그런것도 있지만 캠퍼스 생활을 동성들이랑만 하고 싶지도 않음..
라고 중퀴가 말했습니다
아이디 극혐
아니 지금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한테 설문조사 하니 당연히 인식이 좋을 수밖에.. 앞으로 10,20년 후면 이화여대의 하향(?)을 경험한 사람들이 사회에 진출할텐데 그 때도 과연 이대의 위상이 지금만큼 유지될까요?
이게리얼이죠
그건 옛날 이대가 서연고급에 수렴했을때 세대이야기고요 요즘 대부분이 졸업하고 기업 좀 다니다 퇴직하고 결혼해서 주부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선배들이 줄어드니 영항력도 줄어들죠. 또 홀리 말하는데 오르비에 여자비율이 얼마나 되요? 거의 남자인데 원서도 못 넣는이대 홀리를 왜 해요? 오히려 이대 추천해야죠.
같은 중경외시 성적 여성분이 이대 넣으면 자기가 들어갈 수 있는데요?
서울대/연고대/서성한이/기타주요대 이렇게 나누는 로스쿨 예를 들어주세요. 교육부에 신고하게... 불법이에요
개인적으로 서성한>>>>>>>>>>>>중>>이>경>시 라고 생각됨. 이화가 아무리 훌리짓을 해도 중앙대나 이기고 그런말 하면 좋겠음;:
기성세대가 높이쳐준다.. 지금 20대도 곧 기성세대가 됩니다.
기성세대의 인식만이 아니라 현재 아웃풋 내는 게 이대는 서성한과 비슷한데...
왜 자꾸 2, 30년 전의 기성세대만의 인식이다, 현재 인풋은 떨어지지 않느냐란 소리만 하는지 원...
오르비에서 아무리 이대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정원 100명 이상의 로스쿨을 갖고 있는 서울 시내 6개 대학 중 하나이며, 지난 5년 간 행정고시 합격자 수 5위의 대학입니다. 19대 국회의원 출신 대학 5위에 해당하기도 하고요.
대학의 아웃풋이라는 건 크게 공직과 기업, 학계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 한 곳인 공직에서 이대의 파워가 여전히 유효하는 한 이대의 메리트는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사실상 셋 중 가장 영향력이 큰 곳이기도 하고요.
[대학별 법조인 현황 : 2013판 한국법조인대관]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820
[최근 10년간 판검사 임용 현황]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56
[최근 5년간 대학별 사시 합격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06
[최근 5년간 대학별 행시 합격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37
[최근 5년간 대학별 외시 합격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8
[최근 10년간 대학별 입법고시 합격자]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47
[최근 3년간 대학별 기술고시 합격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53
[최근 10년/5년간 대학별 공인회계사 합격자]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14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88
[2014년 로스쿨 합격자 출신대학]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96
[2014년 3회 변호사 시험 합격률 현황]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58
[2013년 대학별 변리사 합격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4year_university&no=4855931&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B3%80%EB%A6%AC%EC%82%AC
[2014년 경영대 취업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87
[2014/2015 QS 세계대학 평가中 : 학문 분야별 국내대학 순위]
http://cafe.daum.net/posthoolis/JA3x/294000
[2013년 5월 기준 외국계기업 종사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289305
[2013년 2월 기준 100대 기업 여성임원]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ticle&ar_id=NISX20130220_0011856381
[최근5년간 외고 졸업생 진학현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31015022001&keyword=5년간 외고
http://hafs.hs.kr/?act=doc&mcode=131310
[2014년 대학별 특목고 입학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10
학과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서울대 제외
그런 관점으로 보시면 부산대 경북대도 서성한급 아닙니까?
전혀 아님;;
70~80년대 부산,경북대 인풋이 상위과는 연고대 급이었고 전체적으로 현 서성한 인풋이랑 비슷했는데 사회적 인식, 대기업 임원 비율 고려하면 부산대 경북대도 상당한 레벨 아닙니까? 삼성 임원 내 경북대 출신 비율 꽤나 높은거로 아는데요. (삼성전자 임원진엔 경북대 출신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부산경북은 입결 폭망한 클라스가 이대랑은 차원이 달라서;;;
*참고로 전 부산, 경북대랑 전혀 관계 없습니다. 현재 두 대학 인풋은 상위과 건동홍 하위과 국숭세단급으로 스펙트럼 넓은 학교고 지방대라는 한계로 경쟁력이 떨어지긴 했죠.
서성한중 인정해주는 사람은
중퀴 본인들 말고는 아무도 없는데
서성한이 인정해주는 사람은 이렇게 가끔
있는거보고 위에 중퀴 한마리 열폭해서
은근슬쩍 물타기 발악하는거보면 그저 애잔
대학서열은 우서성이다! 우송대가짱임 우서성으로결정.
이대가 서성한에 끼든 중경외시에 끼든 관심 없습니다. 다만 다른 대학 비하하지 마세요. 이대가 서성한에 낄 수 있는 이유도 있고, 중경외시에 포함 될 이유도 있습니다.
중경외시에 낀다고, 당황스럽다. 황당하다. 우리가 중경외시급 밖에 안 되냐... 라는 중경외시 비하 하실 것 없다는 겁니다.
이대가 중경외시 무시할 수 있는 시기는 10년전에 끝났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일단 자기랑비교해서 그걸로 남을 깔아뭉게는 것보면 정말 보기 안좋더군요.. 일단 차이를 잰다는것인데, 그런사람은 자기보다 잘난사람보면 또 그차이를 재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면서 살듯요. 물론 자기보다 못나면, 우월감느낄테구요. 좀 사람이 한결같고 일관된게 된사람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ㅇㄱㄹㅇ
연고 한성서 중시 인아홍이
이대가좋킨좋은데 서열좀그만따져요 딱고3마인드ㅉㅉ 사회에나가도 학벌그리따질랭?
그리고 글쓴이분, 수험생 입장에선 인풋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성적이 어느정도면, 이 정도 대학 가겠구나! 가름할 수 있는 지표니까요.
수험생 입장에서 아웃풋 비교 없이 인풋으로 중경외시이 구분하는 건 철 없는 구분이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구분입니다.
근데이글안올리시는게나을텐데...그냥어느학교든걍입다물고다님되는거아닌가요?요새간판이밥먹여주는시대가지난지언젠데..물론약간은있겠지만
간판이 밥먹여주는 시대가 지났다는걸 일반적인 경험 사례를 말해주세요.
그냥 이거는 요즘 사회가 그런거 아닌가요? 물론 명문대가 먹어주지만 그대학 들어가서도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성공하는 분위기인데, 명문대 다니는 학생들이 대학왔으니까 이제 조금 여유가져도 되겠다 이런분 못봤네요 저희 부모님세대때는 졸업장만 있어도 사는데 지장없었는데,, 뭐 결론은 학벌좋으면 좋지만 , 안이하게 살면 인생 힘들어진다라고 보면 되겠네요...ㅠ
명문대 중에서도 인문대는 찬밥 취급이고, 일부 특성화학과와 이공계열 전화기만 간판으로 쓸모가 있죠..
여성 혐오자들은 이화여대 굉장히 싫어합니다.
제가 여자고 서성한과 이화여대 붙으면 이화여대 가겠네요.
여자들은 이대버프도 좀 있고요.
첫 문장을 쓴 근거는 어딨고 저의는 무엇인지?
진짜고딩들이야 입결보고 이대가 어쩌네 저쩌네... 진짜 고착된 사회적 인식이란건 무서븐건데
사회적인식은 주기적으로 바뀌기 마련.
긴게문제
어차피 그 대학 선호 현상과 사회적 인식이라는 것도.. 수능 점수에 근거한 그저 입시생들의 일시적인 선호 현상일 뿐이죠. 미국 대학들처럼 평판도 꼬리표 떼고 연구 실적과 논문 평가로 학부 대학원 랭킹 순위 매겨 보면 지금의 연고대는 현재의 위상을 지니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이대 학생들 입장에서 그리좋은건 아니지만 나름 이대 재단이 전국제일 저축왕임 ㅋㅋㅋㅋㅋ 재단이 등록금 장사 잘하고 워낙 튼튼함 ㅋㅋㅋㅋㅋ (등록금 장사를 잘하는건지 학생복지에 돈을 안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비슷한 예로는 저축왕 2위 재단 고려대가 있죠 재단이 하라는 학생복지는 안하고 고대빵이나팔고 있고 얼마전엔 신동와인이랑 고대와인 런칭해서 교우회에 와인팔이중 ㅋㅋㅋㅋㅋ 제발 재단 배불리기 말고 학생에게 투자점 하지..... 학교가 요러면 재단이 튼튼해서 좋긴한데 등록금도 쥐꼬리만하고 학생복지도 엉망이라 막상 다니면 개씁슬.....
어느 대학 학생인지 모르겠으나, 오픈커뮤니티상에서 밑도 끝도없이 타 학교를 깎아 내리면..ㅜ.ㅜ
[전임교원확보율]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와 전임교원 확보율은 대학의 수업여건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서울소재 주요대학만 발췌함.
서울대 119.2%>성균관 99.6%>고려 89.5%>연세 88.2%>이화 83.3%>한양 80.5%>동국 79.6%>서강 76.2%>외대 75.6%>국민71.3%>시립 68.8%>중앙 66.9%.....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51
[학생1인당 교육비 투자액]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이 학생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를 뜻하는 지표다. 지표가 높을 수록 대학이 학생들에게 투자하는 비용이 크다는 뜻이다.
*서울소재 주요대학만 발췌함.
서울 4161만원>연세 2677만>성균관 2175만>고려 1923만>서강 1922만>한양 1841>이화 1775만>경희 1613만>건국 1347만>중앙 1312만>동국 1271만>외대 1016만>시립대 880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25
[학생1인당 장학금 지급액]
*서울소재 주요대학만 발췌함.
성균관 357만원>홍익 354만> 연세 319만>숙명 290만>서울대 284만>고려 276만 >이화 269만>서강 268만>동국 263만>경희 259만>중앙 241만>건국 231만>외대 199만>시립 143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26
[글로벌 교육역량, 상위권대학]
대학의 글로벌 교육 척도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 중 하나가 자교학생을 선발해서 해외로 파견하는 ‘외국대학과의 교류현황’이다.
*서울소재 주요대학만 발췌함
이화 1211명>전북대 1195>고려 1116>경희 985>외대(본캠만) 978>한양 961>연세 929>건국 534>서울대 528명>성균관 501>중앙 422>숙명 401>동국 366>서강 349....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92
[2013년 재학생의 대학만족도]
과기대>포스텍>성균관>카이스트>서울>전남>가톨릭>동국>이화>아주>시립>서강>연세>전북>경희.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377392&cloc=olink|article|default
[2013년 기부금 많이 받은 대학]
성균관 437억>고려 431억>연세 427억>이화 290억>동국 62억>숭실 49억....
http://www.fnnews.com/news/201409021809521551
[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교직원이 내야 하는 사학연금 등 개인부담금을 대납해 온 대학] *서울소재 대학만 발췌함.
연세 524억>한양 177억>숭실 95억>동덕여대 36억>명지 31억>동국 28억>세종 21억>서울여대 7억>고려대 6억....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343642&cp=nv
이대나 고대 같은경우 타대학에 비해 학생복지에 돈을 붓는거는사실이지만 재단이 가지고 있는 자금 규모를 보면 분명 여유가 있는데 학생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죠 고대 같은 경우 몇년째 교육투쟁으로 핵교 증설 학생대비 교직원수 증가 학생 자치 공간 신설 및 회수 등을 외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학교의 움직임은 없었죠 타대학들과 비교자료 말고 재단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금 자료를 찾아보세요
특히 이대같은 경우 학교 명성이나 인원수에 비해 2위와 아주 현격한 차이를 낼만큼의 자금을 그냥 쌓아두고 있습니다.
다른 대학과의 비교 문제가 아니죠 포인트는 재단이 왜 학생복지에 필요한 여유가 있음에도 재단 몸집 키우기와 교육외 타사업분야에 진출하여 '장사'를 하고있는건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얻은 수익이 학생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가고있다는 사실이 중요한것이죠
그렇게 합리적으로 접근하시면 인정합니다 ^^. 그래서 교과부나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압력을 넣고 있는데 말을 안 듣고 있지요.
아진심 공감100개눌러주고싶네요
중경외시에 가까운거죠 ㅋ 대다수의 사람들이 중경외시이 나 건동호옹이를 외치고있는 이시점에서
서성한에 가깝다는 말씀을 하시는건;; 그리고 이대는 여자들끼리 경쟁하기때문에 애초에 경쟁자체가 다른데;ㅎ
예! 이제 이치한 합시다 이치한!!
암요!! 여대중 최고의 대학! 이화여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대! 이회여대죠! 암요!
이대 아웃풋은 조금 예전에나 좋았죠..
이제 의전은 폐지되서 무의미,
사시 합격자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
CPA는 몇년전부터 별별 대학들한테 밀리기 시작
행시도 과거엔 서연고이 확고했다가 이제 성대한대한테 항상 털리고..
그렇다고 기업에서 활동하는 이대생들이 타대에 비교했을때 많은것도 아님
여러가지로 하락세 타는 대학은 가서 좋을거 없다고 봅니다.
정확한 자료도 제시 못하면서, 감언이설로 수험생을 현혹시키려는 그 저의가 매우 안타깝군요. 그렇게해서 뭐를 얻으려 하시는지요.
[10년전과 사시 합격자 수 비교]
1999~2003년 2009~2013년
서울 1,660 867
고려 796 531
연세 441 418
한양 247 235
성균관 181 247 (66명 증가)
이화 129 202 (73명 증가)
중앙 65 73 (8명 증가)
서강 65 54
경희 62 69 (7명 증가)
외대 57 46
건국 42 33
시립 32 29
동국 26 34 (8명 증가)
(1999~2003년 대학별 사시합격자 기사)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8
(2009~2013년 대학별 사시합격자 기사)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06
[최근10년간 대학별 공인회계사 합격자 수]
아래링크에서 보시다시피, 님 논리대로라면 사시 및 cpa수가 낮아진 대학들은 다 하락세이겠네요.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14
[2014년 상경계 졸업자 수 (본+분교) : 출처 대학알리미]
연세 1114명 >중앙 1078>고려 937>경희 862>한양 815>성균관 802>서강 529>서울대 411>외대 387>시립 370>이화 356.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그래도 한번쯤 시도해 볼 수 상경계열 인원을 고려하면 대충 답이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최근5년간 cpa 합격자의 남성 대 여성의 비율이 73.5% : 27.5% 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합격하는 비율은 (각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1/3정도 되겠네요. cpa 붙은 분들 대단한 분들로 받들어 마지 않습니다 만, 그렇지 못한 상경계 졸업생들을 둔 대학은 취업률에 더 신경을 쓰시는게...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10/20131016197361.html
[2014년 경영대 취업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87
http://www.joseilbo.com/community/vt_aboard/index.php?sc/2=view&dbno=2&thread=1190&Pc=6
04 05 년도 대학별 CPA 합격자 수입니다.
이 시절에는 이대가 CPA에서 5~8위권에 들었지만
요즘엔 항상 10위권~ 그밖입니다.
이게 하락세가 아니라면 무엇일지?
정원 얘기하기도 뭐한게, 합격률도 조금 낮은 축에 속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393249
이대는 9.5%로 건국 인하 등등 보다 낮습니다.
참고로 저 자료는 분교인원을 따로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분교 없는 학교의 합격률이 좀 더 높게 나오는거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서울대는 들먹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당연히 드시겠죠?..
그리고 졸업자수에 분교는 왜 포함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분교에서 CPA 합격자 거의 안나옵니다.
그런식의 자료는 올리지 마세요.
여튼 CPA 경우에는 다른 시험인 행시사시와 비교했을때
고학번보다는 저학번들이 재학중에
단박에 공부하고 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 입학생들의 아웃풋을 확인할수 있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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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행시,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wangab&folder=12&list_id=8535206
03~07년도 자료인데 보시면 순위가 서연고이! 일때도 있었네요.
보통 4~6위에서 노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2013~2011 이렇게 3년 동안에는
한자리수 합격자만 배출하며
한중경시 사이에서 순위가 결정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013 2011)
이대가 행시에서 한양 중앙 경희 시립에 밀렸다?
게다가 합격자가 3년 연속 한자리수?
10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입니다.
마찬가지로 행시도 수험기간이 사시보다는 짧으며, 합격생 나이대도 비교적 낮은 관계로 최근 입학생들의 아웃풋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과거와 비교했을때, 누가봐도 하락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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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아직 선방을 하고 있지만 작년엔 중앙대에 밀린거로 압니다만.. 마찬가지로 사시에서 중대가 이대를 이겼다는건 예전에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아마 사시제도 생기고 나서 처음있는 일일겁니다. 이런 경우가 단 한번이라도 나왔다는건 과거 실적과 견주어 봤을때 타대에 비해 하락세라는걸 알 수가 있죠.
그리고 사시는 고학번들이 많이 도전하는 시험으로, 제생각엔 다른 시험들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부진할거라 생각되네요. 어차피 폐지되는 시험이라 선발인원도 계속 줄어들테지만요.
솔직히 이정도면 하락세라고 판단할만하지 않습니까?
09년도~10년도 이전 아웃풋은 들고 오지마시고요.
벌써 4~5년 된 아웃풋입니다. ..
그때 입학한 애들은 학교에 없을 시기죠.
최근 들어서는 확실히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비교적 저학번들이 응시하는 CPA 쪽은 한참전에 내려갔구요.
합격률도 급간에 비해서는 아주 저조한 편.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생각마세요.
어차피 그쪽이 아니라 수험생들 보라고 쓴글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행시는요. 한자리수 있을때도 있었어요.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1
cpa는 c대가 우수하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매해 졸업생이 ho,c,e대보다 150~180명도 정도가 더 많이 배출되죠. 그만큼 head수가 많으니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봅니다. c대 현수막보니까 cpa 합격자중에 2000년도 초중반 학번도 더러 보이던데...그것도 최근 아웃풋에는 들어 가는거 아닌지요.
2003학번 2 + 2004학번 2 + 2005학번 7 + 2006학번 6 + 2007학번 13 = 30명. 이 분들은 4~5년 된 아웃풋 아닌가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4year_university&no=4857916&page=2&search_pos=&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cpa
3년 연속 그렇다는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머리수도 중요하지만 합격률은 반박을 안 하시네요. 굳이 C대만 놓고 비교하실 필욘없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뭔가요
그리고 올해가 14년이니까 03~07학번이 있는거고, 10년인 04년에는 대신 93~97학번이 잇엇겟죠.. 최근 아웃풋이라는건 아웃풋의 내는 시점을 말하는거에요. 단순히 몇학번이 언제 합격했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여튼 그래서 하락세라는겁니다..
입결도 말할것도 없이 당연히 하락세구요.
옛날 배치표 찾아보시면 이대가 서연고 다음일때도 있었으니까요.
첫 댓댓글 얘기이지만 마치 제가 없는 사실 갖고 말하는거처럼 호도하시니 좀 그렇네요. 자중 좀 하시길..
아이쿠, 다시보니 저위 2006년도가 4명이네요. 합계가 28명. 미안합니다. 그리고, c대 총 62명 합격자중 여자가 12~14명 되는 것 같은데, e대는 여자만 27명. 그렇게 무시될 만 한 수치는 아닌것 같습니다. 통상, cpa 합격자 남자:여자=7:3 비율로 보면...
[조세일보 기사]
성별로는 지난 5년간 여성 합격자의 비중이 2009년 20.7%에서 올해 27.5%로 크게 증가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10/20131016197361.html
* c대 2014년경영계열 졸업자 수 (대학알리미)
총543명= 남330+여213 (남61%,여39%)
경영학 부 320=남218+여102
경제학 126=남79+여47
광홍 38=남19+여19
지식경영59=남14+여45
남녀공학 대학 상경계 남녀비율은 7:3~8:2 정도 될겁니다.
훌리에게 현혹되지말라하시면서 이런 주관적인 글을 올리시는건 훌리아닙니까??
반박하는 근거자료를 올리는 데 훌리라고 생각하신다면, 여기 댓글 다시는 모든 분들이 훌리아니겠는지요.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이대가 중경외시 하위급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
아 자꾸 서성한급 드립치는거 개짜증난다 이미지 알아서 실추시키네ㅉ
아웃풋이고 뭐고간에 예전 졸업생까지 포함된 자료가지고 훌리짓은 ㄴㄴ하고요, "추합"까지 포함한 "입결"을 봤을 때 중경외시보다 한참 아래고 건동홍이 수준인건 FACT. 합격자 평균도 딱 중경외시 라인. 중경외시 중에서 입결 탑인 시립대한테는 올킬이고, 중앙대랑 경합할듯. 서성한은 NEVER.
굳이 인식에서 하락세타는 이대나 시립테크 탈필요는 없는듯.. 댜세는 연고대한테 비빌만한 성대랑 한양대 뛰어넘는 중대나 불심으로 대동단결 동국대가 나이스초이스..
이대 엄청높지않나요??ㅜㅜ 거의 서성한급인것같아요...이과는...
헐... 이과야말로 문과보다 낮아요. 이건 비단 이대뿐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반적으로 여대가 이과가 약세에요. 약대 제외하고요. 애초에 약대는 여대에 많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대 지원해서 합격해 본 입장에서 성한 중위~중경외시 라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꾸 이런 글 올리는 거 자체가 사회에서의 이대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더 키우는 거라는 걸 모르시는지요. 저도 자꾸 이대 입결이 연고대보다 조금 낮다, 서강대급이다라는 글들 올라오는 거 보니 합격하고도 안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백퍼공감. 여대중 공대있는 곳이 e대, 역사도 타학교 80~100년 역사에 20년, 이과도 여자에게만 맞는 6~8개과. 그러니 경쟁이 아직까지는 안되지요. 그러니 우세하다고 할 수 가 없지요. 10년 아니몇십년 더 연륜이 더 쌓여야... 글쓴이나 반박댓글 다는 저도 피차마찬가지. 하지만, 일부 잘못된 것은 정정을 해야되지 않겠나 싶어서... 그러다보니 며칠사이에 훌리가 되고 ㅋㅋ. 근데, 여기에 c대 훌리분들이 꽤 많다는 느낌을 받네요. 내 착각인지는 몰라도요.
네..? 이과요..? 서성한..이요..?
제가 약대를 가고싶어해서 착각했나봐요ㅜㅜ 사람들 인식이 이런줄 몰랐어요전혀...
약대준비는 그래도 이대가 유리하나요...?
중앙대 약대는 전국 탑클라스입니다.;;
중대약대는,,,너무높아서 갈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ㅠㅠ..ㅋㅋ 그래도 이대약대도 많이 높지않나요 중대서울대성대 그다음 이대라고 들었는뎅..(약대)
ㅋㅋ어이구ㅋㅋ그냥 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가는거죠 뭐.. 생각하기 나름이구요.. 저라면 성서한/ 이대 붙으면 무조건 성서한 갈거고 중경외시/ 이대 붙어도 전 중경외시 갈거에요 건동홍/ 이대 붙어도 전 건동홍.. ㅋㅋㅋ ㅋㅋㅋ사회적 인식은 옛날 인식이고요.. 지금 같은 세대들한테 인정 받고 싶지 옛날 세대분들께는 뭐 그냥 그래요 그리고 이대나 중경외시나 취직할 때 사회적 인식 이러는데 고만고만해요..ㅎㅎ..... 그리고 이대 다니는 사람들 중 벗어나고 싶은 사람 굉장히 많아욬ㅋㅋ그리고 반수하는 애들은 성서한정도는 되야지 옮기지 이러고 주위에도 반수로 성서한 가는 친구들 참 많네용
이대는 이과계열이 약해서 하락세입니다.지금 저희 어머니 75학번 이대 출신이신데도 불구 서성 vs 이대는 닥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대 출신이심에도 불구하고 상위 10대 대기업이 전부다 이공계 기반이기 때문이죠
그 인식은 점점 바뀌게 될겁니다.
그리고 대학서열은 입결로 비교하는 게 더 합리적입니다.
아웃풋은 대학 입맛대로 골라 넣으면 순위는 다 바뀝니다.
어떤 대학은 취업을 1순위 어떤 대학은 고시를 1순위로 하고
어디는 입학정원이 많아서 아웃풋도 많은 경우
입학정원대비 합격률을 낸 경우..
입학정원이 아니라 응시자로 합격률을 낸 경우..
(이경우도 시험 볼 능력이 없어서 보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지도 않음)
어디는 합격률은 높은데 상대적으로 아웃풋이 적어보이는 경우 등..
게다가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스카이 밑으로는 특성화과 정도만
라인이 있지;; .(ex. 서강대 경영 - 금융) 나머지는 그 위력이 약합니다
가장 공정한 방법은 대학 입학처에서 공개한
평균백분위 가지고 비교하는 것이고
그걸로 비교해 봤을 시에 전반적으로 중경외시이 수준이에요
이대를 들어갈 수 있던 인재가 다른 대학을 갔다고 해서 공부를 못 할거 같습니까..
슬슬 착각 속에서 벗어날 때도 됐습니다.
이런 소릴 할 수록 수험생 선호도는 더 떨어질겁니다.
가만히 있으면 원래 중간위치라도 갈텐데. 계속 외쳐대니까 날카로운 수험생 신경 건드려서 이런글이 묻히는거죠
제발 이런글 그만 올립시다.
?
근데 남자만잇는 남대 만들면 남자한명도 안간다 100%
이대 관심도 없는데 이런 글 보면 괜히 싫어짐...
배꽃뽕에 취하게하는 글이네요 ㅎㅎ입결은 쓰레기라도 지금 사회 나가있는 이대생들이 잘하니까 무시 ㄴㄴ 이런 것 같은데 고등학교들 평준화 되기전에 명문고라고불렸던 학교들이 지금까지 훌리짓하는거랑 뭐가다른지 모르겠군요 ㅎㅎ
이대 자과하고 성대자과 붙었는데
이대 자과로 가던데.....
그리고 이대 약전으로
입결이 중경외시든 서성한이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분명한건 결혼할 시기가 되면 배우자감으로 이대 출신을 선호한다는 점.
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자의 상당수가 이대 출신이라는 점.
역사와 전통은 입결 점수 몇점으로 커버가 되지 않는다는 점.
그런 면에서 봤을때 이대는 입결대비 효율이 큰 대학이고 여전히 매력적인 대학입니다.
부모세대 아니 조부모 세대때도 이대에 관한 별의별 말이 많았으나 이대는 여전히 건재하고 많은 여성 인력을 길러내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결혼할 시기가 되면 이대 출신을 선호한다는 점
-> 요즘 누가 이대 출신 신부감을 선호하나요. 오히려 여대라는 것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마이너스로 작용
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자의 상당수가 이대 출신이라는 점
-> 이대 취업률 보고 오세요... ㅋ 그리고 이대는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학교 아닌가요? 왜 맨날 아웃풋 따질 때 남자여자 따로 놓고 보는지 모르겠어요. ㅋ 당연히 여자만 뽑는 학교니까 그 학교 출신은 여자만 있는 것이 당연한데 말이죠.
역사와 전통? 이대는 여전히 건재?
-> 할아버지 할머니 때에는 여자에게 서울대 다음 이대였죠.
부모님 세대 때에는 서연고 다음 이대였죠.
하지만 요즘 애들 사이에서는 서연고 서성한 다음이 이대잖아요.
아직까지는 건재하죠. 하지만 이런 추세면 우리 밑 세대에서는 중경외시 다음이 이대가 될 수 있는거죠. ㅋ
2222222 저한테는 중대 미만입니다
아무리 "인식"부여잡고 쉴드쳐봐야, 결국은 현재상황의 인식을 갖고 있는 우리 연령대가 사회 입성하게 되고 주 연령층이 되는건데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