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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 전에 한 말 가지고 ;;
님은 지금 가진 생각이 과연 10년 후에도 똑같을까요?
한 시민이 말바꾸는거랑 대통령이 말바꾸는건 차원이 다르죠.
저 말을 했을 당시엔 국회의원이었고
본인도 사람인데 이번에 대선에 나올 때까지 기간인 8년정도 동안 살아오면서 사상이 바뀔수도 있죠 .
그리고 저 말이 이번 대선공약인데 지키지 않았으면 논란의 여지가 되었을지 몰라도 2005년도에 저 발언을 했다고 까는 건 좀 그렇네요 ^^
대략 2년전 대선토론회에서 '절대로'증세는 없을거라던 말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그래도 문재인이랑 이정희는 증세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고 인정이라도 했죠 ㅎㅎ
대선공약 때는 '급격한' 증세 없이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한다고 했죠
'절대로'증세가 없을 거라는 말은 어디서 들으신 거에요? 자료 좀 가져와 주세요.
새민련이 말한 것 처럼 증세는 불가피합니다.
문재인씨가 당선이 되었다면
훨씬 더 막대한 세금폭탄이 불보듯 뻔한데요?
그리고 '절대로'증세가 없을 거라고 발언을 한 증거 좀 주세요. 어디있나요?
그놈의 자료타령은
대선 TV토론 못보셨습니까?
제가 보고왔는데
절대로 증세는 없을 것이란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는지 알려달라는 거죠 이게 잘못됐습니까?
앞서 말한 것처럼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문재인이 말한 일자리 늘리기 등 온갖 복지와 정책을 하려면 세금이 엄청납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세금폭탄으로 국민 부담이 훨씬 더 심할텐데요? 님이 생각하는 천국은 없어요. 현실 인지 좀 하세요 제발
전 당시 대선토론을 봤던 기억으로 말한건데 제 기억이 왜곡됐을수 있겠네요. 제 기억에는 문재인 대선후보가 이러한 공약들이(증세없이) 실현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괄호친부분은 기억이 애매함.} 했는데 박근혜 대선후보가 데헷 그래서 제가 한다니까요? 나온거에요?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제 기억은 그거에요. 뭐 확인하셨다니 제 기억이 왜곡됐나봐요 사과하죠.
그런데 그런 증세를 아니 기호품에 붙는 간접세 80프로를 올려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막장도 이런 막장은 없죠.
단순 변심이든, 정치적 계산에 의한 입장 변경이든, 잘못된 건 잘못된 겁니다.
그냥 정치적 입장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고 하면 딱 맞는 얘긴데 뭘 억지를 부리시는지.-_-
이게 맞는거 같아요
뭐가 잘못되었고 뭐가 억지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아니 대통령이 야당대표였던 시절에 고수하던 입장을 집권 이후에 180도 뒤집었는데, 그게 잘못되지 않았다는 겁니까?
님은 극히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대통령 생각이 바뀌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수많은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렇듯 자기 주장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어버리는 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우겨도 적당히 우기세요.
박대통령이 야당대표 시절에 한 말 그대로,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는 재화입니다. 이걸로 벌어들이는 세금을 급격하게 인상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구요. 없는 사람 주머니를 털어서 국고를 채우겠다는 거 아닙니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일용직 노동자들 태반이, 없는 형편에도 반드시 소비하는 물품이 담배입니다. 이걸 80% 인상한다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설명'을 하라구요?
까놓고 이게 무슨 정붑니까. 조직폭력배, 깡패들이지.
우선, 10년이란 기간은 상당히 긴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다라고 비유를 하는 게 적절합니까?
그리고 더 많은 정책을 하긴 위해선 증세가 불가피하다고 이전에 야당에서도 발언을 한 적이 있죠.야당이든 여당이든 증세는 어쩔 수 없단 겁니다
공공시설, 연봉 등 모든 국민에게 세금을 증가시키는 것 보단 차라리 담배에서 세금을 얻는 편이 더 나을 겁니다.
참고로 현재 대한민국의 담배값은 세계주요 41개국 담배 가격에서 가장 낮으며 OECD국가 중에서 흡연률은 최고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담배 값을 인상한다고 해서 정부가 깡패입니까?
아뇨 올려야 하는데 한방에 80프로라니까요
최저시급도 경제규모에 비해 말도안되는데
이런건 찔끔찔끔 백원 이백원올리면서
한방에 2000원이 말이되요?
정부가 흡연률 줄인다는 명목하에 담뱃값 인상을 한답시고 겨우 몇 백원 인상하면 이젠 국민을 가지고 논다고 반발할 것 아닙니까?
담배 값은 값대로 오르고 , 흡연자 수는 전혀 줄어들 리가 없을테죠. 저는 지금 정책이 맞다고 봅니다.
근데 웃긴게 oecd자료 운운하면서 oecd 가입국중에 술값비싼건 쏙 빼놓으시네요 ㅎㅎ 술값도 oecd평균합시다 ㅎㅎ
공공시설, 연봉 등 모든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것보다 담배로 얻는게 낫다고?ㅋㅋㅋ 박통이 한 일이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싸고도시네. 팬클럽 회장이세요? 박빠질이 도를 넘으셨네요. 사생팬은 스타입장에서도 거북스러운 존재라는 건 아시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개인적 견해만 밀어붙이시는데 원래 세금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게 옳은 겁니다. 부득이하게 특정 계층, 특정 집단에 세금을 매길땐 특히 신중해져야 하는게 맞구요. 흡연률을 낮추기 위해 담배 가격을 올린다는 발상 자체가 아주 성급하고 미숙하기 짝이 없는데 무슨 담배로 세금을 걷는게 더 낫다는 거예요?
10년이 상당히 긴 시간이라고 멋대로 단정하는 것도 그래요. 자기 생각을 그냥 멋대로 근거로 써먹는데 무슨 토론을 합니까. "10년은 길다. 고로 박근혜가 입장을 변경한것은 납득할 만한 일이다." 이게 무슨 토론이냐고 ㅋㅋㅋㅋㅋ
논지에서 술값이 관련이 없는데 제가 왜 운운합니까.
그리고 참고로 OECD국가 술값비교 자료 없습니다. 가져와보세요
아쟁총각 님 화는 내지마시고, 그럼 제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1. 공공시설,연봉보다 담배에서 세금을 걷는 점이 더 불합리하다는 근거가 뭡니까?
2. 담배값 인상으로 흡연률을 낮춘다는 게 미숙하다고 생각하면, 인상을 제외한 다른 흡연률 낮추기 위한 방안이 과연 있을까요?
두 질문이 같으니 한 번에 대답하죠.
상품의 가격은 거래량을 결정하는 주요인이기는 하지만, 유일한 요인은 아닙니다. 술, 담배 등 이른바 비가치재라 불리는 상품에 대한 소비량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가격을 조절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공익광고나 캠페인 활동을 이용할 수도 있죠. 금연 캠페인으로 무슨 흡연률을 낮추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그건 담뱃값 인상도 마찬가지. 중독 물질에 대한 과세는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겁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체질을 바꿔나가야 할 문제지 무슨 열차 갈아타듯 해치울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물론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물가도 그에 따라 상승하므로 담뱃값도 그에 준하는 만큼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이 맞겠지만, 무려 80%입니다. 게다가 소비량 억제 효과는 검증되지도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서민들 등골 빨아먹는 결과만 낳게 될 거라고 우려를 표하고 있죠.
박통이 후보시절, '증세는 없다'고 되도 않는 선언만 하지 않았어도 이런 무리한 정책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어떤 정책이든 급커브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담뱃값 80% 인상은 급커브 수준을 넘어 거의 드리프트 묘기를 보여주는 수준이죠. 전 매우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답변 잘 읽어 봤습니다.
그러나 제 질문에 합당한 답변은 아닙니다
결국 또 담뱃값도 인상은 전혀 효율이 없다 이 말만 반복하시는 군요. 우선, 정책 확장에 세금을 늘리는 게 불가피하다는 것이 기정사실인 건 아시리라 봅니다. 담뱃값 인상은 서민등골을 빨아먹는다 이 말을 하시는데, 어떤 증세가 서민에게 부담이 안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쪽은 지금 담뱃값을 2000원'씩'이나 올린 점에 불만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인상안의 명목은 흡연률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담뱃값을 300원 올렸다 가정합시다. 흡연자들이 과연 금연을 할까요? 흡연률은 그대로, 세금만 늘어나겠죠 이게 정말 세금 빨아먹기 방법아닌가요?
이천원 인상은 흡연률 억제 정책, 삼백원 인상은 세수 확보 정책. 결국 자의적 기준을 모든 판단의 근거로 삼는 버릇은 여전하시군요.
그만합시다. 풀발기님.
오로지 자의적 기준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흡연자들이 300원 인상한다고 금연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풀발기 한 적이 없습니다.
비하하는 것 흥분하는 것 모두 님이 한 행동이죠
제가 보기엔 그쪽이 더 형편없어 보이네요.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우기기 아닙니까?
ㅋㅋㅋㅋ
Good님 인터넷에 쳐보셔도 알 수 있는게 증세 없는 복지 공약입니다
그리고 문재인후보가 당선되면 세금폭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반박거리가 안 됩니다
애초에 박근혜 대통령이 증세 없는 복지를 공약으로 내세웠고 문재인 후보는 증세불가피하다고 했죠
증세하겠다고 하고 증세하는것이랑 증세안하겠다고 하고하는 것이랑 같습니까?
또 10년이란 시간이 짧으시다고 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담뱃값 500원 올리자고할 때 술담배는 서민들의 머시기다 인상하면 국민들이 절망한다고까지 표현하셨는데 2000원씩이나 올리시면 일관성이 있습니까? 아무런 사과없이?
모르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박근혜의원이 2005년 당시 저 발언을 한 것도 본인의 소신에 따른 의사가 아니라 야당을 견제하기 위한 행위였죠.
ㅋㅋㅋㅋㅋ
그렇군요 그럼 본인의 소신이 아닌 견제하기 위한 행동이니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가요?
견제든 소신이든 누구보다 자신의 한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는 것이 높은 사람들 아닌가요?
당연히 여당과 야당은 견제를 하는 구조에 있죠
그런데 지금 자신이 펴려는 정책과 상반되는 태도를 취하다가 지금와서 뒤집는다면그게 현정권에서 자주 말씀하시는 발목잡기 아닌가요?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져라.
이 말 하실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노무현 정권이었죠 박근혜는 한나라당 대표였고요.노정권이 담뱃값 인상을 발표할 때 반발이 심했죠 야당이었던 박근혜가 인상 반대를 하면 민심을 움직이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상황을 고려하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바다사람님 이해가 잘 안되신 모양이군요
전 발등에 도끼를 찍은 적이 없습니다.
댓글을 다시보시면 저는 처음부터 이미 박근혜가 반대 발언을 했다 이 점은 전제로 뒀습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보세요
그리고, 야당 여당 공부를 어떤 점에서 더 해야합니까?
틀린 표현 쓴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죄송합니다. 제가 상황이해도 못한채 댓글을 싸질렀군요.
지금 님 논리는 민심을 움직이기 위해 즉 여론을 형성하거나 표심 잡기 위해 한 말이니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논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문제되는 구태정치 중 하나가 정치인들이 책임지지 않을 말들 표심잡으려고 내뱉는다는 것이죠.
그런데 대선 때 정치 쇄신하겠다 혁신하겠다고 하신 대통령님이 그 구태정치를 앞장서서 행하신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아님 그쪽에 있는 이상한 동네에서 자주 표현하는 '우덜식' 정치쇄신입니까?
그리고 님이 쓰신 댓글보면 계속 논리논리 찾으시는데 님도 찬찬히 생각해보고 님이 쓰시는 논리는 맞는지 성찰해보세요. 또 저기 위에는 실수하셨네요. '야당을 견제하기 위한 행위'라고 쓰셧어요. 또 저는 상황이해도 못하는 사람처럼 쓰시고 님 댓글보면 비례세, 누진세 개념도 잘 모르시는 같네요. 또 케이니님에 동조댓글 다셨는데 스스로 무덤 판 겁니다. 박 대통령이 서민 고혈 짠다는 것에 동의하신 거니까요.
오오 이해하셧군요 그게 바로 물타기에요.
어제 배가 아파 공부도 안되고 잠도 안와 인터넷에 글 싸지르는 성격도 아닌데 써버렸네요. 님이 계속 그런 식의 논리로 주장하시면 더 이상의 논쟁은 무의미합니다. 수능 공부 열심히 하시고 입시 끝나고나서 이런 얘기하는 것이 낫겠네요.
2000원올린다고 흡연율이 낮아질거란 근거는? 흡연율핑계댈라믄 만원이상올려야죠
님도 마찬가지.....
세월이 지나 처지가 달라지면 또 서민타령 하게 되는거임...
국민들은 그걸 싫어하지만 잊어먹어버림....
평범한 사람과 대선 후보가 어떻게 같을수가 있나요. 벽장에 해골있는사람은 남들앞에 얼굴파는일은 하지말란 말이 있습니다. 물론 입장이바뀔수도 있겠죠. 하지맠 그거에 대해서 국민들이 비난을 하는것도 전혀 지나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보면 물타기로 박근혜 까는 사람이 너무 많음.
ㅋㅋㅋ물타기로 박근혜를 깐다라
아 진짜 ㅋㅋㅋㅋㅋ누가누구보고 물타기라고ㅋㅋㅋ
박근혜지지자가 그런말 하면 안되죠 물타기라뇨!!!
때에따라 물타기로 먹고산 정치인이 누군데요
그리고 위에 댓글 쭉 읽어봤는데
세금의 80프로를 한방에 늘리는게 그게 정상적으로 보이나요?
그것도 간접세를? 그것도 정상이라 보신다면 전 할말이 없네요
물타기 초고수는 정치인 박근혜 였습니다. 완전 시기적절한 물타기로
이득도 많이 봤지요. 이명박 정부시절 세종시문제가 대표적이죠
박근혜가 이명박 정권 때 세종시에 관련하여 어떤 점에서 물타기를 했고 어떤 이익을 얻었는지 말씀을 해주셔야죠. 주장만 늘려놓으면 설득력이 있을까요? 상대방이랑 의견이 다르면 그쪽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말하는 건 기본이 아닌가요?
제발 모르면 모른다고 온 천하에 다 말하고 다니지말고 조금이라도 찾아보세요.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 말이네요.
공부나 하세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신문기사만 충실히 보셨어도 알 내용을 설명해 달라니 난감하네요. 이명박 정권이 정권을 잡을때 충청 민심을 생각해서 세종시 계획은 그대로 진행될겁니다. 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고 다녔는데
(충청도 표가 대선에서 정말 중요한건 아시죠?)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난뒤 세종시 계획을 전면적으로 수정 또는 폐지할 계획을 발표하죠
아 지친다 그냥 님이 찾아보셈 야동보러갈거임
저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 수정 의견을 냈을 때 박근혜의원이 반대했던 건 기억나네요. 기회를 엿보다 반대의사를 밝힌 점이 물타기다 이 말인가요?
야동 다운받는중
대립각 세워서 친여/친박의 구도를 만들어
자기 세력을 공고히 했으며 결국에
이명박과 담판 지으러 들어가 수정안으로 통과시켰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절한시기에 적절한 의견으로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이득을 보는것. 그게 바로 물타기 아닌가요?
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우리나라의 첫 여자대통령인데
독재자의 딸이라서. 두번째 박정희의 딸 말고 그녀가 정말 멋있게 추진했던 정책이나 정치적 판단이 없어서 입니다. 왜 좋아하세요?
여기서 박근혜를 싫어한다, 좋아한다 이 말이 왜 나오고 독재자의 딸이다 이게 무슨 상관입니까.
박근혜의 발언과 정책이 논점이 아니었나요?
그냥 물어봤어요. 논점에 대한 대답과 한줄띄어서 질문한 것도 그 이유이구요. 제 상식과 이성으로는도저히 용납안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언사나 정치를 옹호하시기에 왜좋아하시나해서
세율이 다르다고 해도
연봉에서 증세를 하는게 서민한테는 부담이 안됩니까?
100만원의 1퍼센트
1000만원의 1퍼센트
걍 일괄 10만원
.
good님 앵간히 우기시네ㅉㅉ
본인이랑 생각이 다르다고 앞뒤 없이 폄하하는 건가요 제가 어디서 우기고 있죠?
음..시야라니..음..
부들부들 떨면서 박근혜 쉴드치는거 소오름
.
이건 무슨 뜻이에요? 암호인가?
나중에 댓글 보려고요.ㅠㅠ
난 몇번을 읽어도 못알아 듣겠어요 당신 논리.
그러니까, "대답하기 어렵습니다."라는 뜻이죠? 언어 참 비효율적으로 구사하시네.
아쟁총각 당신은 위에있는 말에 답변이나 하세요. 어떤 식으로 우길지 궁금하군요
당신이나 대답 똑바로 하세요.
박근혜 본인이 실버서퍼 급인데 ㅋㅋ 박근혜 까면 좌파! 화이팅
전 박근혜 싫어하고 제 작성 댓글만 봐도 알겠지만 좌파입니다. 저런건 마땅히 욕먹을 만 하지만 어쨌든간에 증세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결국 복지를 위해서는 무엇이라든지 증세를 해야 하는데 올려야 한다면 담배와 누진세를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박그네가 누진세를 올릴 이유는 없으니 담배세라도 올려야겠지요 마뜩찮으나 필요하기는 합니다.
제 말이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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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말을 하는데
'멍멍'이라고 했던 분이 님입니다.
저한테 주제를 알라고 할 형편은 아닌 듯합니다.
시비거는것 같아 죄송한데요
님이 더 수준 낮아보여요.
어떤 댓글을 요구해서 달아주면 잘 알았습니다.
이정도는 써줘야지 뒤에 첨언 몇개 붙였다고 그거가지고
물고늘어지고 에효..
박근혜씨가 누진세를 올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이번 인상으로 흡연율 좀 많이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흡연율 별로 안줄을만큼 가격올렸어요
그럼 한 만원정도 더 올렸으면 좋겠네요.
ㅋㅋㅋ名不虛傳 오르비 이런글 올리는 사람이나 반박댓글올리는 사람이나 서로의 말은 x무시하며 안들을려고 하는건똑같음
사실상 박근혜대통령말대로라면 국민건강생각해서 끊을정도로 올리는게 맞지않나?? 한 삼만원정도로??? 이렇게 몇천원올리는건 사실상 끊지는말고 세금만 좀 더 내아님?
아쟁총각님이 누군지는 몰겠고 어찌됬는 누진세는 안올리면서 담배값 자동차세등등만 올리고 부자들 편들어주는 건ㅇ아니라고봅니다~ 저는 고딩이라 담배도 안피는데 머 담배값올린다는 실질적인 금전부담이런거보다는 사회문화시간에 배운 "상품에 붙는 부가가치세가 높을수록 불합리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풉. 님은 나한테 불만이 많으신 모양인데, 약오른다고 시위같은 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ㅋ
댓글들 보니 이 글의 논점을 떠나서 아쟁총각님 논쟁하실 때 처음부분부터
박통이 한 일이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싸고도시네. 팬클럽 회장이세요? 박빠질이 도를 넘으셨네요 심플한 사실을 자의적으로 왜곡해서 억지부리는 모습. 사춘기가 일찍 찾아든 13살 초등학생을 보는 느낌입니다.
같이 중간중간 비꼬는 표현좀 자제해주시면 안되나요; good님도 억지부리는게 아닌 자신의 견해를 나름대로의 근거를 대고 싸우려는 의도 없이 말하시는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듣는사람이 납득이 가도 별로 인정하고 싶지않은게 사람맘이거등요 보는 사람도 맞는지의 여부를 떠나 보기 불편하고요
"좌파가 판을 치네요.
오르비에 풀발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왜 그런지 알겠네요."
전 처음에 억지부린다는 말을 한 번 썼을 뿐인데 되돌아오는 표현이 '판을 치는 좌파'에 '풀발기'더군요. 예의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지키지 않는 예의를 굳이 한 쪽에서만 지켜야할 이유는 없죠.
그래도 보기 불편하셨다니 사과드립니다.
"좌파가 판을 치네요.
오르비에 풀발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왜 그런지 알겠네요."
전 처음에 억지부린다는 말을 한 번 썼을 뿐인데 되돌아오는 표현이 '판을 치는 좌파'에 '풀발기'더군요. 예의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지키지 않는 예의를 굳이 한 쪽에서만 지켜야할 이유는 없죠.
그래도 보기 불편하셨다니 사과드립니다.
억지부린다는 말을 한번 썼을 뿐인데 제가 예의를 어겼다고요?
상대방의 말에 '억지를 부린다' 이 표현이 이미 예의를 어긴 행동이 아닙니까?
게다가 그쪽이 저한테 억지를 부린다고 할 시점에 제가 쓴 댓글은 첫 번째 댓글인 ''님은 지금 가진 생각이 과연 10년 후에도 똑같을까요?'' 이게 다였습니다
이 말이 어떤 점에서 억지로 보입니까?
아쟁총각 님 어떻게든 엮으려고 들지 마세요
난 직장 십년 선배한테도 억지부리지 말란 얘기는 가끔 합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다고 보구요.
근데 풀발기라는 말은 감히 면전에서는 할 수 없는 말이죠. 이게 결정적 차입니다. 님은 오프라인에서도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에게 풀발기했다고 말하고 다닙니까?
시간 관계를 말씀하셨는데 내가 님한테 억지부린다고 써놓고 하루쯤 지나서 들어왔더니 나를 비롯,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몇몇 분들을 풀발기한 좌파라 표현해놨던데 아닙니까? 다 있는 그대로 써놨구만.
그쪽이 먼저 여러 사람들에게 실례될만한 행동을 했잖습니까. 인정을 하세요.
아이고 또 엉뚱하게 답변을 다셨군요;;
글을 제발 제대로 좀 보세요 답답합니다.
억지부리는 상대에게 억지부린다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제 말은 ''님은 지금 가진 생각이 과연 10년 후에도 똑같을까요?'' 이 점이 어떻게 억지냐 이겁니다.
.
전 지금도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게 개인의 생각이 바뀐 걸로 인정받고 존중받아야 할 문제라고 보십니까. 대통령 생각대로 나라가 돌아가면 그게 독재국가지 뭡니까.
그만합시다. 지나치게 소모적이네요.
수준 좀 제발 올리고 오세요
도대체 한 명 물어뜯으러 몇 명이 달려드는 거죠?
애초에 님이 여럿 상대로 좌파가 판을 친다는 둥 풀발기했다는 둥 실례되는 표현을 쓰지 말았어야죠.
그런 말 듣고 달려들지 않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알겠습니다.
대신 막연하게 헐뜯으려 달려들지 말고
충분히 설득력있는 말을 해주세요.
대선공약이 증세없는 복지였으나 대통령이 된후(그것도 딱 공교롭게도 선거없을때) 2005년 대표서절 서민의 애용품이라고 말하면서 500원 인상하는걸 반대하던 담배값을 한번에 80%를 인상했는데 이게 욕들을만한 시츄에이션이 아닌가요.?? 그럼 good님은 같은논리로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에 대하여 정권에 따라 이중적인 입장을 보이던 참여정부 인사들도 욕안하시겠죠..??
물어뜯을맘없어요^^ 걍 재밌어요 어떤 소리를 계속하실지. 그리고 댓글보면 당신도 만만찮게 예의없고 엉뚱한소리만 하는데 피해자코스프레 자제좀 부탁드릴게요
오르비에서 이런글 올리는사람~
설마 수험생은 아니겠죠?
만약 수험생이라면...
결과는...뭐
오르비에 정치글 올리지 마라는 사람은 크게 세가지 부류가 있다고 생각함
1. 첫째는 본인이 정치를 혐오해서 정치글 자체가 꼴보기 싫은사람.
2. 둘째는 올라온 정치글의 주제가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적가치와 공명이 잘 맞지 않기에 '수험생사이트'임을 강조하면서 올리지 마라는사람.
3. 셋째는 본인이 정치에 대해서 모르기때문에 남들이 무슨말 하는지 잘 몰라서 괜히 타겟을 정치글 자체에 맞추는사람.
ㄴㄴ항상 끝이안좋고 비꼬기의 절정을 달리니깐요.
3번 하고 비슷하지만 하나 더 있죠...메시지를 반박하지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사람들...최하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자기수준은 모르고, 댓글로 토론을 이끌어 나가지 못하며
핵심된 내용은 쏙 빼먹고 가벼운 첨언에 시비거는 사람이
있네요.
나도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만, 수준 높여와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서 작성글, 자기소개 보니 재수생
이신것 같은데 대학에 가서 다양하고 똑똑한 사람들 만나서 자기 의견을 개진도 해보고,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책도 많이 읽고 해서 여러사람 불쾌하게 만들지 마세요.
오르비에서 여러 토론이 있었지만 그 뭐시기야 여자가 조수석에 탔는데 차에서 잠깐 내려서 돌좀 치워달라 했다가 여자가 기분나빠했다는 글에서의 댓글 토론중 배트맨인가 그 사람이 이후로 말이 안통하네요;
그거 기억나네요 ㅋㅋ
야당 국회의원하고 대통령하곤 역할이 다르니까 입장이 바뀌는 건 어느 정도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대통령으로서 해왔던 말하고도 배치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거죠. 민생민생 말했으면서.
더 본질적인 문제는 부정선거를 통해서 당선된 대통령이란 거지만
논점이탈이 너무 공공연하게 일어나니 무슨 토론이 되나요 ...
저거 하나 쉴드쳐주려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자판 두들기는 몇명 참 안쓰러워보이는데.. 본인들은 그걸 알랑가몰라
god 겁나 쉴드치네 에휴
ㅋㅋㅋㅋㅋ 쉴드 겁나게 치고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