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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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재수/무휴학반수/논술/영어특기자 서류전형 등 대부분의 입시를 다 경험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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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어렵네요
SD안보는 저... 논술 일반선발 무슨 과 셨나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였습니다
100명 선발에 일반선발이 30%, 30명이었구요. 그래서 경쟁률이 65:1 정도는 되었던 거 같아요. 추합 5번까지 돌아서 정시로 갔습니다
혹시 졸업 후 진로계획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음... 항상 하는 고민이지만 전 로스쿨 진학해서 법조인으로서의 진로를 걷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 심리 관련 진로를 위해서 심리학과를 가신건 아니신건가요?
그건 아니었는데 공부하다보니 더 흥미가 생겨서 뉴로사이언스 쪽으로도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경영경제영문 이중전공,복수전공 학점컷이 어떻게되나요
그리고 복수전공하면 아무리 계절학기 매번들어도 1년은 더다녀야하나요?
경영은 1차로 2배수 선발하는데 3.7x가 떨어졌다는걸로 봐서 3.8~3.9, 그 이후는 면접 경쟁인데 이번에는 4.3도 면접에서 떨어진 사례가 있어서 면접 비중이 꽤 큰 거 같아요. 전 경영 이중이구요.
경제는 학점만 보는데 이것도 3점대 후반~4.0 정도?인거 같습니다.
복수전공은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거의 컷이 없다는 거 같은데 인기가 있으면 약간 컷이 있을수도?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복수전공은 무조건 1년 더 다니는 과정입니다. 이중전공도 정신줄 놓으면 초과학기 갈 수 있구요.
감사합니다
고려대에서 어문계열 쪽 말고 논술 낮은 과 어디 있을까요? (문과)
음....보건행정(보건정책관리로 이름이 바뀌었던가..)이나 사범대 쪽? 근데 논술전형은 그냥 자기가 가고싶은 과 쓰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헐.. 심리 ㅠㅠ 교차지원해서라도 가고 싶은데 ㅠㅠ 의대 합격하면 의대 다니면서 심리학 부전공으로 할 수 있나요?ㅋㅋ
의대생 중에 부전공하는 사람들은 잘 없겠지만 그렇게 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의대를 타과생이 이중/복전하는건 당연히 안되고요
그렇군요.. 심리 전공하면 미래에 무엇을 할수 있죠?
교수/연구원/상담사/임상심리사/상담교사 등등, 이외에도 심리라는 틀을 벗어나 각양각색의 진로로 진출할 수 있겠죠. 인간의 본질에 대해 배우는 것이니 기초과목의 느낌도 나고요
상담쪽 일 하고싶은데 의학이랑 심리학중에 뭐가 나을까요? 저는 약물치료보단 상담..쪽이 더 끌리는데
약물치료는 의사가 하는거니 상담쪽이 끌리면 심리쪽이 나을 수 있는데, 상담사는 학부 심리가 아니어도 석사과정에서 심리를 해도 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근무하신다면 어찌되었든, 의사가 메인이고 상담사는 서브일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네요
흠..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아 되나요?
의대 간호대는 다른과 복전이중 둘다 안되는걸로 안고있는데요..
연고전 축제의 운동경기는 자교 운동부만 가능한가요??? 당연한건가..
운동경기는 운동부만 하는거죠 ㅎㅎ
으헣ㅎ 축구하고싶은데..ㅠ
...아.. 아......그러구나...
왜 혼자 답하세요 ㅠㅠ
고연전이에요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뻘쭘..)
그럼 몇수인거죠 ㄷㄷ
고2때 첫 수능을 잘 봤다가 대학진학을 안해서(조기졸업 신청 후 포기하고 고3 진학), 나이로 3수입니다.
최저가 없는 한양대를 써야될까요 말아야될까요 정시로는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쓰는게 무모한짓인걸 아는데 그래도 최저가 없는거에 너무 솔깃하네요 사람마음이 아무래도...ㅎㅎ
최저가 없다면 써볼수있죠. 근데 논술공부를 제대로 했다는 전제하에서만 의미있는 행동일겁니다
논술은 학교다닐때 반년 넘게 약간 했고 지금은 그냥 수능만 파고있습니다 참고로 이과고요 한양대가 수리논술이다 보니 좀 고민이 되네요 괜히 시간낭비 하는거 아닌가 같기도 하고요 우선 9평 보고 결정하는게 낫겠죠???
네 뭐 어차피 9평이후에 접수하는 거고, 수시티켓이 한정되어있으니 잘 고민해보시길 바랄게요
연대부터 중대까지 논술만 6개쓸건데요, 중대,한대는 경영쓸건데, 나머지 5개학교에서 어문계열 쓰는게 나을까요, 경영이 나을까요? 합격이란걸 기준으로 할떄요
어문을 쓸 때 수능최저기준이 낮아지면 경쟁률이 더 높아져서 뭐가 더 낫다고 하긴 어렵고 동등한 조건에서라면 어문계열이 좀 더 수월하려나요/ 근데 선발인원에 또 차이가 나서...논술은 그냥 가고싶은 과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1.심리 이중전공 장벽이 높은 편인가요?
2.만약 심리학 공부를 하게된다면 임상심리 쪽으로 나가고 싶은데 정말 대학원까지 가야그걸로 벌어먹고 살 수 있나요?
3.고심리 연심리 학문면에서 차이가 나나요?ㄱ교수진이라던가...
4. 발달심리 전공자들은 어느 쪽으로 진출하는지도 궁금합니다
1. 경제와 더불어 다소 높은 편이죠. 4.0정도는 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는 석사에다가 병원 인턴까지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랑 거의 맞먹는 커리어입니다.
3. 고대는 뉴로사이언스(뇌과학, 인지)쪽으로 교수님들이 많은 편이고 연대는 제가 알기로는(?) 상담 쪽이 많다고 합니다.
4. 발달심리 전공자들의 진출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견으로는 센터 같은 것을 차려서 아동상담 이런쪽으로도 갈 수 있지 않나 싶은데...
인턴까지 수료한 임상심리사와 정신과의사를 비교했을 때 비교불가일만큼 처우가 다르나요? 차라리 +1수를 더해서 의대를 가라고 말할 만큼...?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봉급이든 뭐든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경영에서 학점따는데 영어가 많이 중요한가요? 경제랑 비교해서요...
영어강의를 10개 들어야 하기 때문에 학점에는 당연히 영어가 중요하죠. 발표도 많이하는게 좋으니. 경제는 거의 한글강의에 죽어라 파면 됩니다.
아, 하나만 더. 경영과 경제,통계의 진로가 많이 다르나요?
글쎄요, 일반화하기가 어려운 부분인지라.
가령 공기업을 쓸때, 경영직렬/경제직렬 이런식으로 나눠서 쓴다는 점에서 취업 경쟁률이 좀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통계전공자는 아예 리서치회사를 간다든지 하는 점도 있지만 문과는 어느 과든 진로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서 다른 과라도 같은 곳을 가기도 하니까요.
논술을 컷이 높지만.경영을 쓸지 조금뽑아도 상대적으로ㄴ낮은 과를 지원할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선 경영쓰라고하던데 어떻게생각하세요?
글쎄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치만 전체적인 논술성적은 경영이 더 높을거에요. 그래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자신있다면 조금뽑는 과가 확률적으로 더 높을 수도 있구요...
무휴학반수에 대해 님이 쓴 글 여러 번 읽어봤는데요,
좀 자세히 팁(?)을 주실 수 있나요?
생활 면에서라든지 공부에서라든지..
전 12학점이고 이과 학생이며 55분 정도 거리 지하철 타고 통학해요.
음, 그냥 학교에 사물함을 두고, 수업 외의 공강은 진득하게 학교 열람실에서 공부하고(12시나 1시까지), 밥은 학식으로 해결하고 그렇게 한 건데...그냥 학교수업이든 공부든 뭐든지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세요. 시간 안배 잘해서 놓치는 과목 없게 하고요. 그리고 욕심내지 말고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잡으려고 노력해요. 시간관리 이런 실전 연습도 자주 하시고요. 칼을 날카롭게 갈아서 수능날 모든걸 뿜겠다는 생각으로요. 무휴학인 만큼 마음을 가볍게 하는게 실력발휘에도 좋을거에요
학점 유지는 어느 정도로 하셨나요?(3.5라던가)
대학 시험 공부에는 며칠 정도나 쓰셨어요?
10학점 듣고 4.5 받았습니다
대학공부는 2학기 중간고사 기간 한 주가 수시 면접 준비도 겹쳐서 한 주동안 수능을 내려놓고 중간과 면접공부만 했었습니다
감사감사용 4.5 ㄷㄷ해;
님 에피아이콘 왜 사라졌나여
옛날에 쓰던 아이디를 탈퇴해버려서 에피가 사라졌어요 지금은 동일닉에 다른 아이디라서...ㅠㅠ
혹시 옛날 리벤지님 맞으신가욤 기억이 가물가물
네 저 도와주셨죠 감사했습니다 ㅋㅋ
결국고대로가셨네요 어떻게 됬는지 몰랐는뎅 ㅋ.ㅋ
심리학과는 정확히 뭘배우는곳이죠?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써둔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정 모르겠으면 시중 심리학개론서를 한 권 읽거나 구경해보세요
공부하기 짱시룬데 어떻게하면 공부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선대책 조금 읽다 말았어요
평소에 공부하는건 쉽지않은듯해요
전 양많은걸 평소에 좀 해둡니다 셤기간이 어차피 벼락치기하지만 벼락치기로 절대 백프로 소화못할거 같은건 두려워서라도 평소에 하게 되더라고요
술약속 이런것도 자기 페이스따라 가려가며 나가세요
군대 언제가시나요? 군법관이나 민법관 생각하고 계신지?
저는 93년생 고대생인데 친구들이 많이갔고 가고 있어서..
군법/공익법무관 쪽 생각중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공법관을 민법관이라 했네요..민망ㅋㅋ
학교내에서 보건 행정 인식은 어떻나요?
그냥 문과인데 보건대 소속이다 이정도... 서로 잘 모르고 별 관심을 안가져서요. 자기 과에 자기만 만족하면 되죠. 보건행정하면 그냥 낮은과다라는 인식을 갖기도 하고 뭐하는 과인지 정확히는 모르겟다 하는 생각들을 대체로? 하는 거 같네요. 근데 그냥 신경 안씁니다 그런거
정시로 가셨다는데 백분위가 어케 되셨나요?
제가지금 문과에서 96 94 100 이정도 나오는데,
탐구 2개는 한개 틀리거나 만점 받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정시로 어디쯤 갈 수 있을까요? ㅠㅠ
13때 95 100 100 1121 받고 고대연대식으로 0.3퍼 서울대식 0.25퍼맞았는데 서울대는 2차에서 안됫구고대는 안전하게 썼습니다
제가 딱 저성적을 12수능때 받앗더니 1.2%라서 서성한 갔엇습니다. 시험 난이도 따라 좀 변동이 잇고 원서를 어떻게 쓰느냐에도 달려있는 문제지요. 지를라면 지를수있고 보수적으로 잡으면 많이 내려갈 수도있는 그런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르는건 연대 고대 쪽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구요. 수학이 100나와야 설대는 써볼만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서울대 2차까지 가셨다는데 무슨과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 최대 목표가 서울대 낮은과인데 100 96 100 이정도로 올리면 노려볼수 있겠죠?
그리고 연고대에서 낮은과는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일까요?
모르는게 많아 죄송합니다ㅠ
리벤지님 외국어교육계열 2차 가셨죠 아마
네 잘 아시네요
아뇨 서울대는 수리 125%(요즘도 그대로라면) 이기 때문에수리에서 틀리면 위험해요. 물론 수리가 표준점수 증발때문에 그렇게 하는것도 있긴 한데...사탐이 거의 완벽하다는 가정이 필요할듯해요. 연대 고대는 가늠이 어려운데 셤난이도에 따라 언수외 -15점정도가 마지노선이 되지않을까...2퍼센트 대 정도까지?
감사합니다!
수학 미친듯이 더해야 겠네요!
수능 4번 쳐서 어렵게 대학들어가신 입장에서 자기가정말 원하면 사수나 오수 더심하면 육수 이정도라도 해서 자기가원하는길을 가는게 나을까요?? 조금 많이 시험치뤄보신입장에서 장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생상담 부탁드립니다.~
너무 길게는 안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게 긴 레이스라서 한 번 더 하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고 1년이라는 시간의 기회비용도 고려하셔야 하는거 같습니다. 진로에 따라서 학벌이 중요한 것도 분명 있지만, 공백기가 길어지는것도 무시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답변이 잘 되었나 모르겠지만, 3수정도까지는 꽤 흔하게 볼 수 있죠. 무엇보다도 자기 꿈이 무엇인지, 자기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싯은괜찮은데 스펙이별로딸려서 논술쓸ㄹㅕ는데 여름방학때부터시작햇는데 논술전형 괜찮을까여..?
영어 3등급인데 2등급으로 어떻게 올려야 되나요..ㅠㅠ
막연한 질문이네요. 독해를 정확히하거나 속도를 늘려야 하는 부분이라....끝까지 기본기를 향상시키는것이 더 현명하리라 생각해요
고2 문과생인데요 이창무 프리패스 구매했는데 수학인강은 처음이라 어떻게 활용해야될지 궁금합니다
개념강의는 쭉 들으시고, 부수적인 응용강의는 자기 스스로 기출문제집을 여러번 풀어보면서 부족한 부분만 찾아듣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개념강의 몇회독 하라는 말도잇던데 1번들으면 되나요?
무휴학반수중인 학생입니다
일반적인 반수생들과는 다르게
겨울방학때부터 쭈욱 공부를 해왔습니다
2학기 개강하니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가 많이 심해졌습니다
이런 감정이 드신적이 있나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답변했습니다
쪽지 일단 보냈습니다만은 부탁드려요 상담!
고려대 사범대에서 로스쿨 준비는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