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때문에 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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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문 열심히 분석하고 다음지문 보면 또 새로운지문이라서 공부한게 아무것도없는느낌이고
그 지문 또 열심히 분석하면 또 새로운지문 나와서 또 처음공부하는느낌이고
미치겠네요
다른과목은 양이많아도 하다보면 채워지는느낌이 없지않아있는데
언어는 그런게 전혀없어요
님들은 어떤가요?
지문 볼때마다 새로운내용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이건뭐 사탐,과탐 다합친것보다 이해해야되는내용이
더많은것같아요 그것도 전분야에 걸쳐서
과학/기술/경제/예술/사회/철학
어쩌라고나보고 ㅡㅡ
물리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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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야죠.. 수능에서도 새지문인데요..
차라리 새지문 보는게 나은...
봤던거 보면 지겨워 죽어요...
그러면서 독해력이 올라갑니다
ㅋ 안타까운현상; 수능 모든 공부가 제한된 시간싸움! 이러한 제한안에서 서바이블겜이 진행중인데...
어리석은자는 오리지날-그냥 오리같이 지방법으로 열심히만하면 되는줄알고 날뛰다가 떨어지는 것!
현명한자는 타산지석-다른 자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착오를 줄여 옳은 방법만 취해 집중해서 딱! 붙는것!
스스로 100일 애쓰는 것보다 고수와 하루 함께하는게 훨 효율적! 그 원천적인 방법을 배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