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민데스
-
으흐흐
-
이거때메 고민하느라 2시간 날렷는데..하..
-
여자는 좋을테니 패스 남자만 저는 면도할때마다 자꾸 상처나서 개빡침 전동쓰는데도 그럼
-
자취방 구할 때 조건은 비슷한 상황에서 헬스장 카페 맛집 다 있는 곳이랑 근처에...
-
!!
-
사탐 세지 노베 1
갈아탈까 하는데 어떤가요 나라 어디에 붙어있고 이런 기본지식은 좀 있는거같음생윤1...
-
종소리 0
우리집 앞에 있는 고등학교 종소리 들린다 ㅋㅋㅋㅋㅋㅋ
-
원래 회생불능까진 아녔는데
-
주키마 7권 vs 스키마 n제 1권 주키마에만 도식 해설 있다길래 주키마로 살까 싶은데 어떰요
-
동국대 시립대는 노땅은 생기부 우편으로 내라해서 정시모집때도 추가모집때도 계속 생기부 떼는 중
-
인스타 블로그 카톡 다 징징ㅈ거림 친구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림 학습상담에서도 징징거림...
-
문득 궁금한게 8
의대는 타 학과보다 이수학점이 많나요? 에타 보면 다들 15 18 이러는데 저만 22이길래
-
지금 300번대 중반쯤인데 앱스키마 전엔 들어갈 수 있나요..? 보통 300번대면...
-
다들 헤르미온느임?
-
얼버기 2
모닝~
-
백화점에서 not like us랑 meet the grahams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3
켄드릭이랑 드레이크는 이걸 알까ㅋㅋㅋㅋ
-
다들 학고반수면 최소 학점으로 수강신청 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망했을때 복구가...
-
그래도 5시간반 잤으면 충분히 잤지 뭐..
-
베르테르 59번 0
을종배당이자소득세님 Bonsam님이 도와주셧슴니다 존내 어렵습니다
-
기출을 분석하니까 행동 강령이 조금씩 생기면서 빨라지는듯 (첫단원 스텝1을 풀며)
-
다들 와서 21
신청 학점 쓰고 가기 전 22 두근두근
-
재수생입니다. 독학 재수를 시작한지 3개월 정도되었어요. 요즘 수학공부가 너무...
-
오르카가 좋다 0
ㅇ
-
물지하다가 물리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지구과학과 사탐 과목 하나 하려는 데요....
-
으아
-
릴스에서 들어본정도였는데 국힙인줄몰랏음 식케이랑릴드래곤도데려오고...
-
ㅠㅠ 어떡하냐 4
실수로 휴대폰떨어트려서 온수매트 찍힘 이거 어떻게 감추지..
-
학교 특정 말구 시간표 평가좀.. ㅋㅎㅋㅎ 궁금해요.
-
시간표 어떰요? 8
기대기대
-
팬도 안티팬이 있는거잖아 우리의 대 민 철 선생님은 그런게 없으신가
-
학고반수 렛츠고
-
배고파요 8
뭐먹야하지
-
11시부타 5시까지 2시간 단위 수업 3연강인데 점심은 어케 먹는건지 모르게씀...
-
3모 끝나면 1
~~ 성적으로 대학 어디까지 되나요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수능 때 올릴 수 있을까요 글로 도배되나요
-
시간표 평가좀요 24
어차피 난 더 까일 것도 없으니 그냥 과목 안가리고 올리겠어
-
중경외시까지만 가능
-
수학 노베 질문 1
50일 수학 끝내고 시발점 수 1 하는데 갈수록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습니다. 강의...
-
적극지지 2% ㅋㅋㅋ
-
시간표평가좀 10
확정은 아니고 몇개 버리고 취소여석 잡을 생각은 있음
-
본인은 당당한 지구과학1 수강자이기 때문에 대충 알 수 있음
-
요즘 의반땜에 모르겠음
-
경북 조선 충북은 살짝 의외긴 한데 나머지 메디컬은 다 추가모집이 걱정한 학교에서...
-
이제 학교를 다닐 수만 있으면 된다!! 제발...
-
걍 서로 과하게 조심조심하는 친구들만 모여서 의자에 테니스공 끼워둔 부엉이도 있었고...
-
근데 우리 과외쌤은 뉴런이 교과서라고 뉴런이나 먼저 끝내라함 ㅜ 수2지금 삼차의...
-
번장에 팔라하는데 옛날책 그대로 팔아도 되나 싶어서
-
인간혐오는 어캄 0
여혐 남혐이 아니라 걍 인간이라는 존재가 싫음
-
반박불가 수학과 1
개쩐다
바다에 사시나요?
그렇진 않습니다
혹시 케빈이라고 아시나요?
나홀로집에 케빈이 요즘 수척해 졌더군요....ㅠㅠ
그럼 어디사시나요
지상에 사는듯합니다
대학다니면서 케빈이냐고 물어본사람 있었죠
제 기억에 없는일입니다 ㅎㅎ
솔로로 지낸지 며칠이신가요
8,270일정도 되는듯합니다
헤리토리 아시나요
제가 예전에 가봤던 쇼핑몰에 헤리토리(heritory)란 매장이 있더군요 ㅎㅎ
님 저 좋아하시나요
제가 이팟님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제 수첩에 나와있을수도 있고, 나와있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키
멸치여부
존못여부
어좁여부
모쏠여부
왕따여부
여드름여부
173
맞음
맞음
맞음
맞음
맞음
없음
아...한개 아깝다...
님 혹시 ㅂㅅ대?
욕하지마요
학생인지 아닌지 확실하진않지만, 대학포털에 로그인은 가능하더군요.... ㅎㅎ
갑자기 부정적인 생각이 날때 어떻게하면 떨쳐버릴수있을까요?
쾌락을 느끼고나면 없어집니다
재수생이라서 쾌락따위는 없는데ㅠㅠ
가입한 수험생 사이트 열거해보셈 안나타나는곳이없다드만
포만한 오르비
더잇자나여 내가조사해봣는데
수갤
두개정도 더잇을건디
대게, 수만휘(여긴 강퇴당함)
대게?
히ㅡ익 일베엿어!!!
천주교가 이단이고 개신교만이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논리의 댓글을 쓰셨던데요
http://i.orbi.kr/0004783647#c_4785411
이 당시 많은 분들의 지탄에도 불구하고 사과도 인정도 안 하시더니
잠수타시다가 갑자기 국방의 의무에 대한 글을 쓰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쓴 글이 옳든 옳지않든 그런 문제 이전에
논쟁의 여지가 있는 글을 쓰시기 전에는
그 전의 논쟁부터 정리하셔야 하는 게 옳은 행위 아닐까요?
전에 일은 없었던 척 그냥 넘어가는 태도가 무척이나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딴 것도 아니고 하나의 종교를, 그리고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 전체에게 모욕을 주신건데요.
본인의 잘못은 끝까지 인정을 안 하는 건가요?
아니면 아무 일도 없었던 척 하는 건가요.
제가 그렇게 주장한다는게 아니라 피켓들고있는 개신교인들은 그렇게 주장한다는거 였습니다. 전 그들의 주장을 인용했을뿐입니다. 또한, 전 그 문제에 대해선 가치중립적이지만, 댓글에서 집회시위의 자유를 부정하는 취지의 발언과 종교비하적 발언이 보여였기에 그것에 대해서 지적했을뿐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말을 바꾸시고 끝까지 자기 죄를 부인하는 겁니까?
님께서 천주교가 마리아를 신으로 모신다고 쓰신 댓글을 왜 지우셨죠?
분명히 님께서는 마리아를 신으로 모시는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발언하셨죠.
그래서 제가 답글로 "천주교는 마리아를 신으로 모신 적 없다. 타종교 교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고요.
그러자 댓글을 삭제하셨던데요.
죄는 얼어죽을죄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언제' 천주교가 마리아를 신으로 모신다고 했죠?? 천주교는 예수보다 마리아를 우선시한다고 했지. 또한 제가 '언제'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주장했죠?? 개신교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들의 생각을 옮겼을뿐인데
케빈찡 이런 말도 했었구낭 몰랐넹.
이상형은뭐죠
붸ㅔㅔㅔㅔ
뭐야 고영듣님 붸ㅐㅐㅔ
착한여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