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릥이 · 337073 · 10/12/30 01:55 · MS 2010

    이 사람은 착하고 선하지만 공부를 많이 못하면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으니 끝까지 공부를 마쳐야하고 매사 확실한 것을 좋아하여 시비를 가려야 직성이 풀린다. 사람이 머리가 총명하고 영리한 편이라 대충 보고도 파악을 하는 것이 빠르고 눈썰미와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이라 이것저것 재주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기초부터 확실하게 아는 것이 별로 없어 깊게 들어가면 막히는 것이 많으니 애초에 무엇이든 한가지라도 확실히 익히는 것이 좋고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근성도 더 길러야한다.

    이것만 보고 헐... 대박. 끝까지 밀고 나가서 폭풍삼수를....ㅠ.ㅠ

  • 콩다방 · 292363 · 10/12/30 01:56

    수능 전 유행했던

  • 디지몬 · 338700 · 10/12/30 01:56 · MS 2010

    평시 이성 교제는 많으나 연애로는 결혼이 잘 안 되며 중매나 소개로 결혼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할 수 있고 배우자를 판단할 때도 남의 상대는 잘 보아주는데 정작 자신의 배우자는 잘 못 본다.

    안맞아요.

  • 카르시안 · 291457 · 10/12/30 01:57

    잘 맞는 학교는 국립대를 위시로 고대, 홍대, 중앙대, 한양대, 단대, 한성대, 건대, 세종대 등과 혹은 지방분교나 전문대만 나와도 살아가는데는 별로 상관이 없다
    ㅋㅋㅋㅋ미치겠다

  • 아르벨 · 356239 · 10/12/30 01:57

    음력으로 해야할까요?
    양력으로 해야할까요?

  • 범캥. · 361114 · 10/12/30 02:16 · MS 2018

    이 사람은 대개 얼굴이 잘 생겼으며 착하고 청순한 타입으로 상당히 똑똑하지만 경솔한 것이 흠이다. 맏이에서는 별로 못보고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은데 맏이라면 위로 먼저 죽은 형제가 있거나 출생시가 틀린 경우가 많다. 맏이인데 시가 정확하다면 맏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 힘든 일은 못하고 몸을 많이 아끼는 편이며 머리나 말로 먹고살아야 할 사람이라 공부를 많이 해야 인정받고 늦게라도 대학원을 나와야 편히 산다. 마음이 약해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성격이지만 말은 해놓고도 실천이 잘 안되며 내가 하지 못할 일도 얼떨결에 대답해놓고는 나중에 곤란한 입장에 처하기도 한다.
    평소에 암기도 잘하지만 까먹기도 잘하며 책만 보면 조는 사람이 많은데 무슨 공부를 해도 제목하고 그림만 대충 보고는 다 봤다고 하지만 공부한 것에 비해 아는 것이 많아 만물박사라 보면 된다. 학창시절 때도 공부나 숙제를 한번 미루다보면 한이 없으니 그때그때 바로 해야하고 긴 시간보다 잠깐씩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런 사람은 부모가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인내심도 길러주고 공부와 생활을 통제해야 나중에 휼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하고 싶은 대로 놓아주면 반 건달이 되어 버릴 위험이 있다.
    대학은 서기로 짝수 년에 합격 운도 따르고 공부도 잘 되며 연고대, 서강대, 경희대, 외대, 동국대, 중앙대, 성신대, 이대 등이 잘 맞고 기능이나 기술, 문학, 예술, 서비스 쪽으로 전공하면 무난하다.

  • 장희민 · 225670 · 10/12/30 14:55

    대학은 연고대, 서강대, 경희대, 외대, 동국대, 중앙대 등이 잘 맞고 서기로 짝수 년에 시험 운이 좋다
    2011년 망한이유가있었군 ㅋㅋ 2012년에는 대박나겟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