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입시 학습 상담받아드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789762
안녕하세요 작년에 가고싶은 대학 가고싶은 학과에 정시로 당당히 입학한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여러분보다 잘하는 것은 딱히 없지만 입시를 경험한 경험자로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쪽지 주셔도 돼고 댓글남겨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55514...
-
하 그래 140은 기대도 말자 진짜
-
허허 왜케 높냐 진짜
-
나를 미치게함
-
부모님 권유 (반강제)로 수시로 지거국 간호학과, 기계공학과를 교과로 썼는데 평균...
-
이거랑 만표랑은 또 다른 건가 보네요 머쓱;;
-
언매 만점 80명 미적 만점 1189명 영어 4.5%
-
금방 뺏기겠지만.. 그래도 이번 옮생에서 한 번은 해보고 싶었는데 꿈을 이루었네요 ㅎㅎ
-
언매 만표 141 화작만표 138 미적 144 기하 144 확통 141 지구 1컷...
-
기사는 일단 나왔네요 14
만점 140에 1컷 131이면 88일 것 같은데..?
-
일케 화학,정법같이 보는경우엔 둘다선택하면 어캄?
-
인서울 못하면 내년에 4반수 박을 거 같음 내 머리는 ㅅㅂ 군대나 가자인데 마음은 리트 ㄱㄱ임..
-
확통 92가 백분위 97이라면 수능때는 진짜 96 뜰수도 있는거 아님뇨? 아
-
오늘부터 화작확통 인권운동가 해야지
-
에이어 지문 4
이거 어려운 거 맞죠 ㅅㅂ? 두 번째 읽는데도 이해가 다 안되는데…. 문제는 쉽다고...
-
아무리 봐도 평가원 의도가 윤석열 내려왔으니까 그냥 예전 수능으로...
-
공익 첫 출근 후기 14
행동 하나하나에 계속 관심 줘서 너무 부담스러움
-
6,9 사이에 어딘가에서 나오는 거 같음
-
오늘 내일 공부를 못 하고 있어 크아 불안해
-
전원생존봅니다저는
-
그 시험이?
-
근데 언매문학에서 개썰림 대체 언매는 어떻게공부할지모르겠음
-
나약한 나는 그저 두려움
-
올해 우연히 오르비 글을 보다가 무수히 많은 광고성 글에 놀라서 헐레벌떡 들어가서...
-
감마 썼다가 들켜서 ㅈㄴ 까임 7등급이라서 점수 알빠노인데 ㅈㄴ 뭐라하네 점수 깎겠다며
-
공통 21 21 확통 30 2등급에 백분위 얼만가요...?
-
극한 문제였나?
-
highly suggestive of Crohn's disease라는데 씨발...
-
수능날 당일에 오르비 못들어옴 ㅋㅋㄹㅃㅃ
-
시험 끝났다 2
게임해야지
-
게임의 순기능 0
본인은 피파에서 도박성 컨텐츠를 즐기다가 모아둔 선수랑 돈을 다 날려먹은 적이...
-
확통 1컷이 91 92인거보면 ㅠㅠㅠㅠㅠㅠ
-
담배는 1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가?
-
어떤 경우에 가능함?
-
'뽑는 방식'부터 문제…"수능으로는 인재 선발 어렵다"[대학 대전환]⑩ 1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으로 대학과 사회가 원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수...
-
다 망했으면 좋겠네
-
미적분 90점 사문탐 81점 화2 35점 한지 87점
-
ㅆ1ㅃ
-
친한데 맨날봐서 할말이없어요 ;;;;;;;하하하 걍 만나지말까
-
수능때 어부지리 노리기에는 딱 좋은 점수차임
-
언매 143 화작 138 미적 144 기하143 확통 141
-
하 난 컴싸인데 어쩌고 10
왜 학교를 가야하지 크어어어ㅓㅓㅇㅗ
-
죄송합니다~9모 22 30틀 확통 92점 백분위 몇인가요?
-
미적기하 둘다 경험한 입장에서 시험지운영도 상이함 12
미적은 최대한 공통에서 타임어택을 하고 미적에서 시간 쏟아부어야 하는 운영임 그래서...
-
과학지문은 중반쯤 넘어가면 이해가 힘드노
-
밥 무러 옴 2
예
-
1-1 (가)의 관점에서 (다)의 화자의 고발 행위는 인간의 악한 본성을 극복하고...
수단 로써 , 지위 로서였나..
여튼 경험자로서 가 맞아요.
여잔데요.. 체질이 허약해서 두세달정도 걷는걸로 운동을 꾸준히해왔는데 체력관리면에서 계속해야할까요?( 지금은 공부에지장없이 건강해요 ) 수능다가오니 그시간도 괜히 남들공부하는시간에 그러는거같아서 불안해요.. 강의 복습겸 손에들고 몇배속해서 들으면서 걷기는하는데..
체력관리어ㄸㅓ케하셨는지 궁금해여
수능 다가오셨으면 Keep the status quo,
뭘 새로운 거를 하지 마시고요. 뻔한 이야기지만 하시던거를 갈고 닦으시면 됩니다.
운동하시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요. 남들 공부하는 거 의식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효율을 최대화하는 방법, 여태까지 해오신거 그대로 유지하시고 갈고 닦으세요.
걸으면서 강의 들으면 다치고요, 차라리 듣기를 그 시간에 조금씩이라도 해두세요
도움되셨기를 ㅎㅎㅎ
그시간에 공부하는거보다 운동계속하는게 성적에 도움되는길일까요?? 이게 다 제실력에자신이없어서 그런가봐요 ㅜㅜ 공부시간늘려야할거같고 ㅠㅜ 엄청부족해서 공부만해도모자란마당에 무슨 운동 !!싶어서..... ㅠㅠ
쪽지로 답해 드릴게요 ㅎㅎ
긴장을 너무과하게해서 실력에비해 두등급이상 떨어질때도있고 그래요ㅠㅠ마인드컨트롤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ㅠㅠ
수능날은 실력대로 나올 것입니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니까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무엇이 긴장을 하게 하는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