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입시 학습 상담받아드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789762
안녕하세요 작년에 가고싶은 대학 가고싶은 학과에 정시로 당당히 입학한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여러분보다 잘하는 것은 딱히 없지만 입시를 경험한 경험자로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쪽지 주셔도 돼고 댓글남겨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소통해요 1
네네
-
한적 있지 않나요? 그 때 한동안 시끄럽다가 폐교엔딩 하던데요
-
아노코시크릿 0
룰루
-
나. 고능아. 서울대. 합격. 당연. 미적100. 당연. 쌍지5050. 당연
-
아좆나어렵다진짜 4
힘들어
-
같은 문제는 왜 내는거임
-
해골물 당했다
-
국어 좆같은게 2
간쓸개나 이런 작은책에 풀면 문학 4세트에 25분정도 걸리는데 큰 시험지에 풀면...
-
확률과통계 질문 0
(나)조건이 A가 B보다 더 많이 받는다이니까 B가 A보다 많거나 같게 받도록...
-
1. 덕코복권을 누른다 2. 1등에 당첨된다 3.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
그런데 어렵네요..ㅜㅜ
-
쿠션감 아예 없는 딱딱한 느낌인가요?
-
존나 심심한데 1
수능이나 한번더볼까
-
내일부터는 새로운 나로 태어나서 공부 열심히 해야지
-
상황 되는 거 끼워 맞춰서 fx 세우면 풀리긴 하는데, 능지가 딸려서 도와주세요 ㅠㅠ
-
뉴스글 올리는 사람이 계속 한명씩 있음... 예전에 기차는달린다인가? 그분이...
-
주세욥
-
지인이 계속 생지 3컷보다 사탐 11 받는게 쉽다 생지 3컷은 사탐 5050이랑...
-
라유 투자 은행 0
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
sky서성한 자연계 기준 영어 1-2, 2-3 간격이 타과목으로 환산시에 어느 정도의 비중인가요
-
주세요
-
동네옯창이론 (동네를 우리집 범위로 설정하며) 나는 내 동네에서 옯창이야! 우히히
-
부자가 되고싶다 2
중산층 가정이고 사실 지금 삶의 여건도 객관적으로 평균 이상 수준이라 만족해야하는게...
-
킬캠 들고 올걸 0
전화 받고 급하게 오느라 챙길 생각을 못 했네 +지갑도 놓고 옴
-
다른 공대나 자연대, 상경대 등등 다른 학과들에 비해 징징거리는영상 비율이...
-
윈터스쿨 둘 중 어디갈지 고민되는데 어디갈까요 혹시 다녀온 분 있으시면 시설에 대한...
-
채점 밀린거 끝 2
애들도 거의 다 갔으니 한숨 돌려야지
-
블아 페스 쉽네 0
드히나 메모리얼 와쿠와쿠
-
헉 0
나도 이런거 찍고싶다
-
교직이수용 복전 말고 그냥 복전 ㅇㅇ
-
쎈 문제가 발상적인건가요 제가 당연한걸 못하고있는건가요.. 8
쎈 귀납 점화 이쪽 풀고있는데 답 보면 막 나열할때 갑자기 첫항을 계산 안하고...
-
오래된 생각이다
-
연대인데 전전 복전, 전과 하려는 사람들 이리 많은지 몰랐음;; 하긴 메디컬,...
-
칸예 예매 성공 10
재종 2일은 째야겠다 ㅅㅅㅅㅅ
-
지구과학 허블법칙, 파장변화 계산문제 4분 정도 걸리는데 괜찮은 건가요.?(오지훈 실전문제 기준)
-
더프 말고 이거친다던데 이거vs더프 머 볼까요 더프 치려면 집에서 봐야됨..
-
다 똑같은듯 일찍 일어나서 운동, 독서... 솔직히 운동 말곤 별로 생산성...
-
30개 의대 6년간 매년 평가…탈락시 폐교도 가능 (naver.com) 원광대 의대...
-
대학 룰렛 9
-
물리 서바 1회 0
부끄럽지만 야뎁으로 풀어서 혹시 빠답 좀 적어주실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그러고...
-
지금 6인데 수능 때 수학 3 ㄱㄴ할거라고 봄? 하루에 5시간 이상 수학만 판다고 가정했을 때
-
제 주변 지인이 수학은 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 불가능 하다고 6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수학을 못하고 아이큐가 좀 낮은편이라 노력하면...
-
공통 전 문항 https://orbi.kr/00068841181 미적분 전 문항...
-
Sex
-
래퍼 치트키, 옥상서 이벤트 하다 사망?…'황당 자작극' 6
언더 그라운드 힙합씬에서 활동해 온 래퍼 치트키(본명 정준혁)의 사망설이 불거져...
-
고난도 문학 책 2
최근들어 평가원 경향이 문학 지문의 난도를 높이고 선지의 세밀함을 높이는 쪽으로...
-
정실은 누구? 난 이츠키파
수단 로써 , 지위 로서였나..
여튼 경험자로서 가 맞아요.
여잔데요.. 체질이 허약해서 두세달정도 걷는걸로 운동을 꾸준히해왔는데 체력관리면에서 계속해야할까요?( 지금은 공부에지장없이 건강해요 ) 수능다가오니 그시간도 괜히 남들공부하는시간에 그러는거같아서 불안해요.. 강의 복습겸 손에들고 몇배속해서 들으면서 걷기는하는데..
체력관리어ㄸㅓ케하셨는지 궁금해여
수능 다가오셨으면 Keep the status quo,
뭘 새로운 거를 하지 마시고요. 뻔한 이야기지만 하시던거를 갈고 닦으시면 됩니다.
운동하시는 것이 얼마나 좋은데요. 남들 공부하는 거 의식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효율을 최대화하는 방법, 여태까지 해오신거 그대로 유지하시고 갈고 닦으세요.
걸으면서 강의 들으면 다치고요, 차라리 듣기를 그 시간에 조금씩이라도 해두세요
도움되셨기를 ㅎㅎㅎ
그시간에 공부하는거보다 운동계속하는게 성적에 도움되는길일까요?? 이게 다 제실력에자신이없어서 그런가봐요 ㅜㅜ 공부시간늘려야할거같고 ㅠㅜ 엄청부족해서 공부만해도모자란마당에 무슨 운동 !!싶어서..... ㅠㅠ
쪽지로 답해 드릴게요 ㅎㅎ
긴장을 너무과하게해서 실력에비해 두등급이상 떨어질때도있고 그래요ㅠㅠ마인드컨트롤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ㅠㅠ
수능날은 실력대로 나올 것입니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니까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무엇이 긴장을 하게 하는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