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창밖에 새소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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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닌거갖고 예민하게 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ㅋㅋㅋ 진짜... 미치겠어요...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독재생인데
몇달 전부터 아침 6시 반에 책상에 앉을때부터 저녁 8시쯤까지 창밖에서 새들이 진짜 미친듯이 웁니다ㅜㅜ 아 무슨 새인지도 모르겠어요..ㅜㅜ
듣기좋게 뾰로롱 뾰로롱 이렇게 우는 것도 아니고.. 비명지르듯이 끼아악 꺅 하고 고주파 소리로 울어요.. 가끔은 까치들까지 합세합니다...ㅜㅜ 진짜 듣다보면 새들끼리 싸우나 싶을정도로 크고 시끄럽게 울어요ㅋㅋㅋ
집이 2층인데다가 책상이 창문쪽으로 붙어있어서.. 창문을 닫아도 들리고..ㅋㅋㅋ 더워서 잘 닫지도 못하고요ㅠ
진짜 새들 쫓아내려고 방충망도 막 흔들어보고 쾅쾅 쳐보고 별짓 다했는데 소용이 없네요..ㅋ
전 집에서 하는게 오히려 집중이 잘되는데ㅋㅋㅋ 새들한테 쫓겨서 도서관으로 가야될까요..ㅎ.. 칸막이 있는곳은 답답해서 싫은데...
진짜ㅋㅋ 여기가 시골도 아니고.. 신도시 아파트단지에서 이런 경험을 할 줄이야.. 진짜 얘네 왜 이럴까요? 저희동네 새처럼 시끄럽게 우는 새는 못 본 것 같아요ㅜㅜ
새들 쫓아내는 방법 없을까요..ㅋㅋ 아니면 제가 도서관으로 쫓겨가야 할 판인데..ㅜ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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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일루와잇
ㅋㅋㅋㅋ 뾰로롱 뾰로롱 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아침에 닭이 울어요. . 누가 항의하니까 그 집 어린이가 병아리를 키웠는데 그게 닭까지 자랐대여.
저희옆집엔 진돗개가 너무 짖어서 도서관으로 쫒겨다니네요..주인한테 뭐라고 했더니 아들래미가 새끼강아지를 데리고온게 화근이라고...
어린이라 뭐라할수도없고 ㅋㅋㅋㅋ
새소리 좋지 않나요?ㅋㅋㅋ
요즘 매미소리가 쩔던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