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학교선생님에 대한 사회적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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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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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당연히 꿀이죠
개소리죠
취업이나 하고 와서 말하라고 하세요
초등/중등/고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평타는 칩니다
교직에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대단한것 아닌가요?
이모님이 고등학교 교사이셔서 그쪽 잘 아는데 고등학교 국영수 선생님 아니면 진짜 박봉이라 가정꾸려나가는데 힘들다고 들었어요
박봉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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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걸요. 이상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전부..! 특히 교사부부는 완전 최고라고 생각해요. 충분한 여가시간, 안정적인 노후, 비슷한 스케줄까지!
그리고, 교사 자체도 정말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상에는 무수한 직업과 꿈이 있지만 한 사람이 모든 걸 이룰수는 없다. 그런데 선생은, 그런 무수한 별들을 가꿔나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직업이다..!
사회적인식과 관계없이 교사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다면 멋진직업입니다. 사람을 키워내는 것만큼 보람있는 일이 없죠.
조카(여)가 교사인데 남자교사와 결혼하고싶어하네요. 그런데 요즘 총각 교사중 정규직을 찾기가 쉽지않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교사가 그리 좋은 직업으로 다가오지않지만 세월가면서 알게될거예요. 참 좋은 직업이라는 것을...
대기업에 다니다가 교사가 된 분도 주변에 있네요.
인식 .. 평균보다 좋습니다만 여성 중 여교사보다 남성 중 남교사가 인식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긴 합니다. 여성은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 그만두기 쉬운데 교사는 다 보장해주고 여가시간도 적절해 인식이 좋은 반면 사회적으로 남성에게 요구되는 건 방향이 좀 달라서...
7급공무원이랑 다를 게 없는데 왠지 인식이 떨어지는 건 애들 가르치고 학교에 있는 게 유치하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교대 간 친구도 색종이 자르고 리코더 불 때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했다는데..
진짜 학교서 젊은 총각선생님 찾아보기 힘듭니다. 발령나면 바로 납치되기 때문에요.
같은 교사끼리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남교사 신랑감으로 많이 찾아요..
대기업비해 수입은 적지만 못살정도 아니구요..국영수선생님들은 보충수업 때문에 기타과목에 비해 수입이 많긴 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습니다.
중등교사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일단 '교사'라는 직업이 우리사회에서 갖는 사회적 위치랄까, 특성이랄까,
어쨌든 500년 넘게 '군사부일체'의 나리였기 때문에 그런가... ㅎ
근데 남자 초등교사는 희한하게도 인식면에서 좀 많이 떨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 직업 중 가장 인식이 떨어지는 게 바로 초등교사와 약사인데요,
"남자가 좀스럽게..."라는 인식이 아직까지 기성세대에선 좀 남아있어서요.
멋있지만 엄청나게 고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