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많이 불안해하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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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보러 다니시는거같은데 갑자기 사진도찍으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점보러다니시는게 진짜 마음에 걸리고 싫기도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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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무 그렇게 바라보시지 마시구 부모님이 그 만큼 동치미님을 생각한다는 걸로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그리고 지금시기에는 다른 것들 때문에 신경이 쓰이면 안 될 시기인 것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부모님 마음이 다 그래요
부모님마음이 정말 이렇게 큰건지 ...ㅋㅋㅋ어후 더 잘해 겠네요..
ㅠㅠ그래도 포기하시는 분들보단 훨낫져
예ㅜㅜ 어휴 꼭한번 잘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