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자작문제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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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냥 순수한 호기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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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가 너무 느림 12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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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기를 하는거야 나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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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돌아오는 맞팔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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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화작 0
4덮 화작 87점인데 보정 1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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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고민 노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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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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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험이 아니여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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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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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팔취하면 누가 걸고해서 딱 80선 유지중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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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천혜향,카라향,황금향 솔직히 다 맛이 거기서 거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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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생명 40점이고 지구는 진짜 망해서 점수도 말못함... 근데 사탐런읗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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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에 샀는데 처음으로 바닥에 떨어짐.. 기스는 안난거 같지만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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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 멘헤라 애긔라 엄마랑 병원왔어요 요즘 명품 너무 많이 집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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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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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과는 나중에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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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적이잖아 뭔가 실존주의적인 작품엔 로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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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출근 16
어르신 업고놀기 오늘도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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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체제를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 누가 하나하나 다 자세하게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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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t,t+2로 두고 0부터 t+2까지 뺀함수 적분하면 0 이렇게 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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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6모 전까지 강기분,새기분 문학 일,취 클래스 독서, 마더텅 독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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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느낌 여주 한명이랑 가정교사로 들어간 집 여주 한명이랑 ㅋㅋ 이게 근현대 라노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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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수할 생각이라 수능공부와 대학공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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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8000원이야?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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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어봤는데 문학 하나 틀리고 비문학 두지문 날려서 이 점수 나왔네여..화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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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교, 반에 ㅈ같은애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적으로 힘듦 그래서 위클래스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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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연대는 없음 있으면 송도 신촌 맛집 조기교육 해줄랬더니만 어쨌든 설&고 붙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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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수능 이번에 과외를 맡게 되었는데 과제로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ㅜ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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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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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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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하고, 글을 이해하면서 못 읽고, 시간 맞추고 문제 풀면 김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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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끌고다니는거 길이 울퉁불퉁에서 쏟아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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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휴학한 상태인데 저거 해도 상관없죠? 오래만이라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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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2343 4덮 81 90 83 37 36 선택과목은 언매 미적 물1 지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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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벨 안눌러놓고 역 지나치니까 개지랄하는데 분명 안눌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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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1인강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진도는 이투스 현강으로 한번 다 나갔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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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못풀었네 3
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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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는 할매할배들 엄청나게 많음 여유로울줄 알고 갔는데 오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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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거리 6
1. 정법 별로인가요? 평소 시사에 관심도 많고, 수특 읽어보니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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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유툳에서 허수에서 의대간사람이 하루 공부끝내고 밤 11시에 학교운동장가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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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상승 사례 <-- 인터넷에 있는게 많음 없는게 많음? 6
유튜브나 오르비 등 인터넷에 올라온 기적 수기?보다 인터넷에 안올라온 성공 사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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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입고 돌아다니면누가봐도 꾸민거임 아님 꾸안꾸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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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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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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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국어처럼 무슨 논란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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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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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 잔류 광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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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5년 3월) 14
본 제206차 심사는 2025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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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해달라던 펀드 떨어진 것만으로 이렇게 좆같은데 미국씨발아 430이 360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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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문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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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헬...
현대사 극혐 ㄷㄷ
12245554321 허정 과도내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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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간단히 해설할께요 오타 양해좀 ㅠ
1번 허정과도정부애 대한 설명입니다
내각 과도내각 및 정치적 관심이 없는 사람 등을 통해 추론할 수 있습니다
정답 5번 3차개헌에서 양원제와 내각책임제를 결정하였습니다
오답
1번 2공화국 장면내각 때 소급특별법 개헌인 4차개헌이 있었습니다
2번 박정희 군정 때 농촌 고리채 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3번 이승만 때 경제 개발 7개년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4번 윤보선이 구파 장면이 신파로 갈둥이있었고 윤보선 대통령 신민당을 창당하기도 하얐습니다
2번
전차는 1890년대 후반에 세워진 시설물입니더 (연도암기로하명 1899년)
정답 3번 원각사는 한 말 1900년대 후반에 세워졌다 사라진 극장입니다(1908~1909)
오답
1번 명동성당 역시 1890년대 후반에 세워졌습니다 (1898~현존)
2번 경복궁에 전등이 들어온 것은 1880년대 후반입니다 (1887)
4번 제국신문은 황성신문과 함께 1890년대 후반에 창간되었습니다(1898~1910)
5번 원산학사는 강화도조약 이후 덕원부 주민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1883~1945
연도암기가 아닌 최대한 시기나 흐름으로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괄호안은 연도를 외우신분이나 참고용으로 적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