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자체검토를 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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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문제는 선택지를 잘못써서 연도로 장난치는쪼잔한 문제로 탈피(?)하고 어떤문재는 기호들 제대로 안지우고 어떤문제는 답을 잘못알려주고 어떤문제는 수정된 문제 아닌 수정 이전의 문제를 보내고.....ㅋㅋㅋ ㅎㅎㅎㅎ머 스스로 무리수를 둔 뮨제는 역시나 무리수였고 (검토자들은 경악했을 13번....그건 결국 문제 자체를 변경) 근데 전 지엽적이라고 생각 안한 게 지엽적이라고 한걸 보면 역시 한명이 문제 만드는건 참 힘드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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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제 자체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암기식 문제가 다수 있는 것 같아요. 선택지에 직접 연도를 언급한 것도 그렇고..
13번은 아예 갈앗는데 다만 16번은 문제가 수정을 해서 연도를 아예 배재햇는데 어째 보내진걸 보니수정 이전이 보내줬더라고요....
+ 그리고 제가 최태성쌤한테 듣기로 연도 암기를 요구하는 문제는 출제 과정에서 걸러진다고 들었습니다...
수정본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쉽다고한 제 고등학교 친구는 어떤놈일까요.....
역사 10덕 아닐까요
제가 한국사 배울때 선생님이 강민성t처럼 지도를 해주셔서 (국사하듯이) 저도 제 친구도 그 영향으로 지엽적인걸 구분 못하내요.....
가족 일이 있어서 지금 검토하네요
2번째꺼 검토하면 될까요?
저는 왜 풀면서 극혐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추가적인 난이도 햐향을 감행했습니다 근데 또 메일을 보내야하는....
일단 간단히 검토한 결과 보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