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끝끝내 올것은 온다 [508747] · MS 2014 · 쪽지

2014-07-13 12:33:21
조회수 214

문과 현역 진로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693609

진로가 확실히 정해져 있지가 않아서 요즘 더더욱 힘들어요.. 저는 수능도 잘 안나와서

내신 1.8로 그나마 나은 내신으로 이제 곧 수시 써야하는데..


원래는 교대를 너무도 너무도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최저도 안나오고..

내신도 그닥 별로고. 스펙도 부족해서.. 교대 꿈은 좀 멀어졌어요..ㅠㅠ


그래서.. 어디갈까.. 너무 고민중이에요... 애들을 가르치는거 하고 싶은데..

근데요.

남자가  유아교육과나오면 할꺼 없죠..??   입양원이런데서 일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사범대 가려는데.. 그건 임용이 하늘에 별따기라고 해서.. 힘들데요..

어디 갈때 없을까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만갔으면 · 451711 · 14/07/13 15:55 · MS 2013

    글쓴이 분께서는 교대 진학을 희망하였으나 성적이 되지 않아 교육 쪽의 다른 진로를 찾고 계신 상황인 걸로 보입니다. 사실 이런 고민은 답변해드리기가 힘듭니다. 진로란 자신이 하고싶은 일 혹은 적성이 맞는 일을 하는 것인데 글쓴이 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진로 추천을 부탁드리다뇨. 정말 진로가 고민이시라면 커리어넷 같은 사이트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 글쓴이 분께서는자신의 능력을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교대가 점점 글쓴이 분으로부터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사범대에 가서 임용의 벽을 뚫지 못할거라고 두려워할 것이라면 글쓴이 분께서는 패배하는 인생을 살고 계신건 아닐런지요

    마음을 굳게 먹으시고 공부하십쇼. 특정한 목표가 있어 수시에서 집중 지원하지 않는 이상, 정시지원에서는 어차피 성적나오는 대로 대학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공부를 하지않고 진로 고민을 하는 건 낭비인 셈입니다.

    교대라는 목표가 있으시다면 수시에서 모두 교대에 지원하고 최저 등급을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정시로 교대에 갈 수도 있지 않습니까. 1.8이면 지방교대 정시 기준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성적입니다.

    마음약해지지 마시고 아무쪼록 열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