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크녀 [355037] · MS 2010 · 쪽지

2010-12-29 02:13:10
조회수 188

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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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들한테..

신발+털모자, 어떤친구한텐... 옷도 사준적있는데

전 그닥 기억에 남는선물이없어요...거의 편지랑 많이들파는과자랑 같이해서 더페이스샵 몇천원짜리
쌀팩?....

갑자기 우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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