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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 고사미 재수생 여러분 수능 끝나고 조교 알바하실 때 ☆조판 업무 담당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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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지 말껄 2
삐가리와함께 우울감이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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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원준 강민철 김승리 김상훈 key 팡일 듣고 1은 많운데 심찬우 듣고 1은 한명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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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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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or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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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 3
아 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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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국어는 지금이 훨씬잘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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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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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초부터 지금까지의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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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사서 풀어봣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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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이런 표 있길래 가져와봤는데 신빙성이 좀 없는거같아서,입결표 언제쯤 제대로 된거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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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목표가있나요 12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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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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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러분들 질문 2
경제 개념 수특만으로 충분한가요? 수특 개념 부분 읽고 문제 푸는데 잘 풀려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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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선배들이 좀 공부하다 보면 미적 공부로 수2는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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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많이 안했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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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 기억으론 하반기에 메가패스 싸게 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환급형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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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황 슼 1
T1은 중국에 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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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100 이하에요 11
갓생이에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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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기 13
미소녀 똥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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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2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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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확 루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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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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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필수? 0
학원 내신 대비 교재로 내신 준비하는데 쎈 꼭 필수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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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함 10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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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290349 가서 개추좀 지면해설 쓰면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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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영역 7점 맞고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합격한 게 위엄 아닌 위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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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공부하기 싫어도 공부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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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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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이나 독학서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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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학하는 고3ㅠㅠ입니다 다들 고3때 어떻게 살았는지, 혹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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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이구나 잊을 뻔 했다 구독취소 약간 생각했는데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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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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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읽을때 세부내용도 싹다 암기되는 이런거 말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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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노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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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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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가는경우 꽤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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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선택 고삼인데 1학기 내신으로 확통 필수라 시간 쏟아야되나 좀 고민이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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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깔끔하고 냄새도 아예 안나는데 단점은 나올때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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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기 싫은 학교를 어쩔 수 없이 왔는데 진짜 너무 지금 학교가 싫어요 다들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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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억울하네 2
왜 나를 비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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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나 부케 아니고 찐르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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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내는게 더 나음? 이름:ooo/나이 / 주소:대구 ○○동 어느 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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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교별 25학번 수업거부나 휴학 참여하는 인원 15
메슾에서 볼 수 있음? 본인 학교랑 옆 학교 투표 상황 직접 봤는데 학교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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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수학 손풀이, 코멘트 [공통, 미적, 기하] 11
미리보기 손풀이, 생각난거 대다수 막 적음 비록 별거 아닌 놈이 적은 거지만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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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교재만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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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능 문제랑 유리 돼 있는 논리 문제같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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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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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캐에요오옷옷 ❤️❤️❤️❤️ (대해린님 게시글입니다)
으잌
시원하다못해 걸작입니다
레알 걸.작.
동감입니다.
대기업 들어가면 개인 의견은 무시당하고 모두 톱니바퀴처럼 부속품이 되는데, 왜 도전형, 창조적 인재를 뽑으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윗 글처럼 바른말하면 저렇게 까이는데 말이죠
어른들의 대표적인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니 나이로 돌아간다면 ~할 거야
글쎄요...어느 날 영화처럼 잠을 자고 일어났고 내가 원하던 시기로 되돌아갔는데 더 열심히 살 수 있을까요?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족하는 것도 인생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크 이거 진짜 멋진 글이에요 어릴때 읽고 감명
오... 대단한 사람인듯
"넌 우리 회사 오면 안 되겠다"
어휴 ㅉㅉ 할 말 없으니까 하는 소리가...
ㅋㅋ누가간댓나? 안걈ㅋ
학교에서 나같다 ㅋㅋㅋ
말싸움에서 이긴다고 진실이 바뀌는건 아닌듯
도전정신이 없다는건 기성세대에 동화되어서 그 규칙에 순응하며 지내겠다는건데
역설적이지만 기성세대에 순순히 종속되기위한 반항이라면
저 인사부 선배가 말싸움에서는 졌지만 실제적으론 이긴거나 다름 없는거죠
젊은세대가 도전하지않는 결과는 '오매불망' 기성세대들의 선택을 기다리며 사는거아닌가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기성세대들은 도전해서 주체적인 삶을 살았던 인재들에게 조종키를 넘겨주겠죠
뭐 쩝
저기서 하고싶은 말은 '도전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도전 하라 마라 훈수두지 마라' 아닐까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말 제일 싫어해요. 왜 청춘은 아파야 하는거지... 왜 젊은이들보고 젊어서 고생해라 패기있게 도전해봐라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꿈만 바라보고 도전하기엔 실패했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큰데... 사회는 그 리스크를 보듬어주지도 않구요...
정작 그 소리 나불댄 사람은 제대로 아파본 적도 없는 고귀한 분이시기까지 하죠.
서울대법대입학하고 사법고시 몇번 떨어진걸로 엄청난 고통을 겪은양 아프다고함 ㅋㅋ 정작 자신은 부모 빽잘받아서 외국가서 공부한다음에 서울대교수됨 ^오^
지금의 기성세대도 한때는 저항과 민주화의 상징과 같았죠. 오히려 지금 젊은 세대보다 더 진취적이고 진보를 지향했죠. 근데 사람은 나이가 들면 다똑같이 보수적으로 변하나봅니다. 지금 이렇게 보수적인 세태를 한탄하는 우리들도 기성세대가 되면 저리 변한다는게 슬프네요..
내가 예전에 아프니까청춘이다 이런류의 책이 처음 나왔을때 이런류의 책과 이런부류의 먹물들과 기성세대를 비판했을때 내가 들은말은.. 넌 왜 그렇게 삐딱하냐? 넌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 등등.. 특히 나를 괴롭힌말중에 하나. 서울대 교수보다 니가 못났는데 당연히 김난도 말이 맞지..니따위게 세상을알아?? 이런쓰레기같은 비난들 .. ㅋ
물론 나는 이런류의 비난을 즐기는 사람이었죠.
정말 암흑같던 그시절이 지나고 이젠 모두가 진실을 볼줄알고 비판할줄 아는거같네요 ㅋ 세상 빠르게 변하네요 ㅋ
정말 힘들게 커가는거 같다..
이런 나에게 너희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개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데 말이다..
이상한 도전을 하네..
예의없다는의견도있던데ㅋㅋ 작품을 젊었을적에 써두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 나이가40을달리시는것을생각하면 신기할따름
캬 맞아
예의바르고 개나 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