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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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요즘학원에서 같이 밥먹는 친구가 언제인지부터 쌀쌀맞게 굴더라구요.. 그친구아니면 친구도 없는데 어떻게할까요?? 고민입니다.. 이런거에 약해서 공부하나도 안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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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 가장 쉽지만 또 가장 어려운 방법은 그냥 그 관계를 무시하고 님 하시는 것만 하시는 거구요
아니면 첫째로는 님 혼자서 너무 예민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그니까 저 친구는 별 의미 없이 그런건데 님은 '아 왜 이렇게 쌀쌀맞지?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구요
둘째로는 님이 뭔가를 잘못했거나 혹은 그게 아닌데 저 친구 눈에 님이 거슬려서 그럴 수도 있어요
마음 너무 쓰지 마세요!
그래야 되냐요..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사실 아마 누구나 다 그럴걸요?
전 세상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있다면 뭐 가족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언제나 우리가 남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가기때문에 마음이 그러는게 당연해요ㅜㅜ
그러나 재수학원에 간 목적이 그 친구때문이 아니라 님때문에 간거라면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감사합니다.ㅠ 마음굳게 먹을께요..
님때문이아니라 공부에서 오는 스트레스일 가능성이높죠.
너무 확대해석하지마시고 너그러이 생각해주세요.
님 마음도 편해질거에요
아 제가 이 경우를 빠트렸군요! 이럴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마음을 굳게 먹어야겠네요..
그런 일 잇을땐 그 일을 아예 무시해버리거나, 직접적으로 왜 그러냐고 물어보거나 인 것 같아요
으으 물어보는게 너무 두렵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