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보단 요즘은 생윤이 꿀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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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1등급 따기가 좀 수월했는데 요즘은 뭐랄까 그냥 이기상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다들 잘해진거같아요 응시자도 6월 10만명으로 좀 줄엇고.. 대신 생윤이 응시자수가 15만이 넘던데 표점은 진짜 엄청 높더군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어려운 부분은 거의 없고 그것만 맞추면 1등급 자동진입이라는데 한국사선택자가 아닌 저로서는 사문 한지가 아니라 사문 생윤으로 했었으면 어떨까하는 후회가 요즘 드네요 ㅠ 그래도 한지 재밌으니 꼭 다맞아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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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하시나요?제가 예민한건지 뭔지 그냥 짜증나네요그냥 친구관계는 냅둬야되나요?
사문은 국어점수가 바탕이 된다는 설이..꼬와내는 문제들 이해 못하면 그냥 골로감..
특히 제시문에 나타난 사회과학의 탐구 자세 이런거 두개의 태도가 같이 섞여있으면 잘못하다간 골로가더군요 ㅋㅋㅋ
근데 요즘 생윤이 어렵게 나와서...ㅠㅠ 쉬운 문제는 쉬운데 어려운 문제는 진짜 어렵더라구요
킬러문제 범위가 넓혀젔더군요..6평 이후..어려운 건 다 준비해야하는 듯함
그래도 뭔가 생윤=착한거 고르면 되는 과목 이라는 이상한 인식이있어서 문과 하위권 응시자수가 생윤이 가장 많은것같아요 다른건 모르면 손도못대는데 생윤은 건들수라도 있으니..
생윤 사문하는데
이번 생윤 보고 자신감 폭락 ㅠㅠ
사문짱짱걸!
걸??ㅋㅋ 전 여자니깐 사문=짱짱맨
닭고기님 사문 정말 국어점수가 바탕이 되야함ㅠㅠ?
저 끼어들자면.. 저 사문선택자인데요
문두부터 철저히 읽고 여튼 꼼꼼~~히 읽어야 해요....
그렇게 심한 지는 잘 모르겠어요 ㅜ
전 생윤이 더 심한 것 같은....ㅋㅋㅋ
제가 생윤을 못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ㅎ.ㅎ.
제가 국어 말하기도 쪽팔릴정도로 못하는데 최진기 선생님의 개념정리 강의 하나만 들어도 웬만한 문제는 다 맞추던데요
최진기선생님 짱짱맨
222
신설과목 2년차라
올해 생윤 극헬입니다
육평보고나니 생윤 꿀이란 말 못하겠어요
꿀까지는아니에요
원래 작년부터 생윤이 꿀..
작년생윤이진짜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