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앞에 사는 야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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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죄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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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무료모고 언제뜨는거야...기다리고있는데 씹똥줄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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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무료모고 언제뜨는거야...기다리고있는데 씹똥줄타테
발가벗고 보고있으면 그럴지도
저건 좀 그렇지 않나?
남자 황당한 마음도 이해가 되고, 여고생들 기분나쁜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ㅋㅋㅋ
조망권?
역차별 조.까튼세상
와 여고생들한테 X같이생긴게 변태같이 계속 쳐다본다고 뒷담까였을거 생각하니
진짜 내가 다 찡하네..
ㅋㅋㅋㅋ 와 진짜 불쌍하다 ㅋㅋㅋㅋ
태어난게 죄!
이게 왜 태어난게 죄죠?
못생긴 야갤러로 태어난 죄요
감히우리여고생찡들을..
저거 어떻게안되나요;;적어도 자기집 창문열고 그바깥은 볼권리가 있는거아닌가싶네요
불쌍하네요...자기집에서 창문열고 담배도 못핌 ㅠ_ㅠ
반지하에서 봤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으앗
어이가 없네 ㅋㅋ
매일 아침 담배피고, 창문 열어놓고 담배피는건 흡연자들 사이에서 흔하게 관찰되는 행동인데 신고가 왠말. (본인은 비흡연자지만 주위의 흡연자들의 대다수의 행동을 보고 말하건데)
너 앞으로 창문열어놓고 나 쳐다보지마! 내가 기분나쁘니까!
...?
이게 무슨 미치광이같은 소리래...?
창문을 열면, 사람 눈의 시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일 수가 없는데,
지나가는 사람 안보면 시선을 어따 둬야되나.
주구장창 하늘만 보고 담배펴야되나, 아니면 안대끼고 담배펴야되나 ㅋㅋㅋ
애초에 야갤러 말이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떤 일화를 쏙 뺐는지고 모르는일에 역차별이면서 부들부들하기는 좀.. 애초에 쳐다보는것만으로는 신고도 안될텐데요? 중학교때 학교 창문 옆 3층 주택에서 아예 전라로 자위하던 남자가 3번이나 목격돼서 전교생이 우르르 몰려가 봤..었는데도 한두번으론 신고도 제대로 안받아주고 3번째 겨우 받아냈는데 잡지도 못했던 기억이..
(소름주의) 근데 얼마나 주기적으로 여고생 등굣길을 주시했으면 그렇게까지 경찰에 신고했을까요?? 나같아도 주기적이면 불쾌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