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마 · 207255 · 14/07/01 20:44 · MS 2007

    전 이제 깰 거울도 음슴 ㅜㅜ

  • 설리(雪梨) · 466359 · 14/07/01 20:47 · MS 2013

    거울 속의 나. 너는 누구니 나는 배누.오늘도 태양과 맞짱을 뜬다 이런 나의 투지가 때로는 외롭고 쓸쓸하지만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않아. 그런데.. 그래도..오늘같은.. 오늘같은날.. 이렇게도 외로운.. 외로운날은 참을수없어. 거울속의 나. 넌 행복하니. 거울속의 베누가 눈물을 흘린다. 내가 울고있는게 아냐 거울속의 내가 울고 있을 뿐. 나약한건 용서하지 않아. 나는 나. 용감한 나뿐이다. 나는 주먹으로 거울을 내리쳤다. 거울이 산산조각나고 내 뜨거운 피가 선명하게 뚝. 뚝 떨어지고 있다. 괜찮아 난 태양의용사니까...ミ☆

  • *'▽'* · 505841 · 14/07/01 21:47 · MS 2014

    너무 예뿌다
    물론 이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