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쓰요네 · 509104 · 14/06/30 00:37

    사지마세요

  • 새우티김 · 456579 · 14/06/30 00:42 · MS 2013

    안타깝게도 책 제목 그대로 나쁜..ㅋ 책입니다 비추

  • 데쓰요네 · 509104 · 14/06/30 00:46

    제 책장에 그책잇음..
    누구한테 팔아버리고싶..

  • 라면짱 · 502509 · 14/06/30 01:37 · MS 2014

    ㅇㅇ??애들이 좋다는데..요..?
    인강 안듣는 애들 이거랑 마닳이랑 매삼비 많이 하던데ㅜㅜ

  • in709 · 408186 · 14/06/30 02:12 · MS 2012

    접속사 읽는 법이라든가
    문장 뒷부분을 보라던가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기억하는데
    (고1때 봤었음)
    이 책 저자가 그 후에 언정보라는 책을 썼어요
    참고하시려거든 언정보를 참고하세요
    지금 국어의 기술 같은 책과 비교하면.. 나쁜언어는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 selection&focusing · 503375 · 14/06/30 02:23 · MS 2014

    커리큘럼으로는 나쁜 국어 - 국정보인데 나쁜 국어 안보고 국정보 봐도 되나요? 아니면 국정보랑 국어의 기술 책 2권은 취지는 같나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봤는데 죄다 좋다는 말뿐이라 신뢰성있는 오르비에 질문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ㅜㅜ

  • in709 · 408186 · 14/06/30 15:13 · MS 2012

    아 커리큘럼이었군요? 그렇다면 서점 가서 책 보고 직접 결정하세요. 국정보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나쁜 언어(국어)랑 국어의 기술 내용은 비슷비슷한 부분이 많았어요. 둘 다 글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 tino · 403739 · 14/06/30 03:00 · MS 2019

    지금 보기에는 국기술은 시간상 효율이 없을 듯하고 나쁜국어 나름 괜찮으니 ㅊㅊ. 다만 국정보까지 보는 걸 ㅊㅊ

  • 영어공부법 · 394568 · 14/06/30 03:10 · MS 2011

    나쁜국어는 모르지만, 나쁜영어는 진짜 사지마요 ㅡㅡ 엉터리책

  • tomeno · 495871 · 14/06/30 07:28 · MS 2017

    사실상 당연한 걸 알려주는 책인데 당연한것도 모르신다면 책 얇으니깐 2~3일만에 후딱끝내시고 마닳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