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크녀 [355037] · MS 2010 · 쪽지

2010-12-28 22:24:53
조회수 303

진짜 가족과 떨어져서 홀로 살고 알바하면서 사회생활을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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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족이 꼭필요한지..

그리고 홀로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는게 정말 뭐라고 비유해야하나..
꼭 정글같다고나할까...

자격을 갖추지않았거나 약한 사람들은 사회에서 제일 아래에서 제일 윗층에 있는사람들한테 노예취급받는거같다...라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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