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자작문제 6월26일 <답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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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_문제_6월26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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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쓰면되는건가요.
네
정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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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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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312345
오우 2번문제 선지 굳굳
감사합니다 정답
12345212355
오우... 갑자기 난이도 급 상승...
12345311234
2번... 상당히 깊게 물어보는 군요... ㄷㄷ
정답!
1. 선혜청은 대동법을 시행하는 기관이었다.
(광해군) 광해군때의 일을 고르는 문제
정답 2. 실리를 중시(명나라와명분보다)하는 북인과 결탁한 왕은 광해군이다
오답
1. 사도세자(장헌세자)의 일로 시파와 벽파가 나뉜것은 영조때이다
3. 환국이 일어난것은 조선 숙종때이며 숙종은 탕평정치를 하려고했으나 실패하였다.
4. 효종이 인조의 둘째아들이었기 때문에 자의대비가 상복을 몇년입을 것인가에 대한 논쟁인
예송논쟁은 조선 현종때이다
5. 인조반정때 공신인 서인과 비집권세력인 남인이 공존하였다.
2. 한일의정서는 러일전쟁중인 1904년 2월
2차한일협약(을사조약)은 1905년 11월에 맺어졌다.
답: 3번 대한제국이 국외중립을 선언한 것은 러일전쟁 직전이다. 하지만 러,일은 무시하고 전쟁을 한반도에서
진행하였다. (1904.01)
1. 메가타가 화폐정리사업을 한것은 한일의정서 이후 1차 한일협약때 재정고문으로 들어와서
그해에 시행하였다 1904년
2. 미국이 조미수호 통상조약을 어긴 것은 가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이 조약으로 인해 일본은 방해없이
을사조약을 채결할 수 있었다.
4. 일본 내부문서로 황무지개간 등 조선침략방안을 논의한 것은 대한시설강령이다(1904년 05월)
5. 러일전쟁이 종식되고 포츠머드 조약이 맺어짐에 따라 일제는 을사조약을 방해없이 채결할수 있었다. (1905년 09월)
난이도의 기준이 뭔지 잘모르겠네요 ㅋㅋ
매일 비슷하게 내는거 같은데..
내일도 참여해주세요~ ㅎㅎ
오늘도 전원정답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