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이랑 수능.평가원 상관 관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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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오늘도 사설 모의쳤는데 수학은 항상 다맞아도 국어 영어는 제가 답을 보고도 인정을 못할만한 문제가 2 3개씩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월례고사 끝나고내가 공부를 이상하게 하고있는 건가 ..하고 스트레스만 받네요 오늘도 사설 봤는데 진짜 지금 멘탈 터질거같아요 6월 평가원은 많이 쉬웠다지만 원점수합 391 받았는데 사설 모의는 영어 국어 이해못할 문제때문에 항상 370대.. 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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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화장실갈때 휴지로 쓰셈
휴지로써도 암걸릴거같음ㅋㅋㅋ
사설은 그냥 실전연습 그 이상의 가치는....
ㄴ
저도 진짜ㅋㅋㅋㅋ너무갭이큼
돌직구하나들어갈께요
오늘시험성적이 수능석적이라고 보시면 될걸요
모의고사는 다똑같죠 사설 평가원이 따로 있나요??
돌직구엔 좀 끄덕일수 있는 근거를 대주면 참 좋을텐데요 사설 평가원은 모의고사라는 이름의 공통점만 있지 같은 수능을 위한 모의고사라고 하기도 부끄러울 수준임 ㅋ
이분 최소 갓봉열
전국 수석아니면서 말해서 ㅈㅅㅈㅅ
이분 최소~~ 같은 걸로 비꼬는거보니 갓봉열보며 n수뽕맞은 n수생 이실듯 (n>=2)
카이스틔님보고 한말인데요..ㅠㅠ n=2이긴합니다. 치명님 댓글에 좋아요도 눌렀어요..
ㅋㅋㅋㅋ 제가 괜한사람한테 실수를 했군요ㅠㅠ죄송 ㅠㅠ
아닙니다 제가 지칭을 확실히 하지못한 탓이죠ㅠㅠㅎㅎ
아니 제가 질문하는 입장이라도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평가원이랑 시설은 문제 출제에 투자하는 인력 시간이 하늘과 땅차이인데 다를바없다는건 좀 아닌것같은데요;
하아..
딴건 모르겠는데 국어에서 해설을 보고도 답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 문제에 주관을 쓰고 계시는게 아닐런지 생각되네요..
사설이 요새 평가원보다 문제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부분에서 그런생각이 드셨나요..?
영어비꼬시는듯.
근데 오늘 대성꺼 문제 은근히 괜찮았어요..
뭐 국어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만...
요즘 사설교육청도 평가원만큼까진아니지만 엄청 좋아졌고 솔직히 이제 사설이라고 무시못할듯.. 제 위치가 뺏길까 겁나네요
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