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ttss.kkttss · 503667 · 14/06/18 18:55 · MS 2014

    뭔소린지;

    P에 해당하는 (임금, 금리, 가격 ....) 변수가 변화해서 일으키는 것은 "량" 변화

    그래프 상에 나타나 있지 않은 변수의 변화가 초래하는 것은 곡선의 이동

  • 확률과통개자식 · 482432 · 14/06/18 20:47 · MS 2013

    네 감사합니다

  • tablet · 472893 · 14/06/18 19:33 · MS 2013

    최저임금 인상은 정부가 시장을 왜곡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곡선의 이동으로 설명하진 않습니다.

    균형임금을 P로 놨을때,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것은, 가격하한을 설정한다는 것이죠. p보다 높은 지점에 수평으로 선을 그어보시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1) 가격이 증가하니까, 노동의 공급량이 증가하는 것은 맞습니다.

    2) 가격이 증가하니까, 노동의 수요량은 감소합니다.

    1)과 2)의 갭으로 인해, 실업이 발생합니다.

    공급량은 수요곡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급량은 "해당 가격에서 기업들이 공급하고자 하는 재화의 총량"을 말합니다. 즉, 가격에 의해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공급량이 수요의 변화에 의해 변하는 것은

    수요 증가 = 모든 생산량 수준에서 가격이 증가 -> 공급량 증가.
    중간에 가격 요인이 껴 있습니다

  • 확률과통개자식 · 482432 · 14/06/18 20:47 · MS 2013

    와진짜 감사합니다 곡선상의이동없이 수요량 공급량이 이동하지않는다는게 잘와닿지않았던것같아요 하한선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