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수박령 [427516] · MS 2012 · 쪽지

2014-06-12 16:59:58
조회수 7,375

원래 평가원은 통수를 즐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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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에서도 멘붕하지 않을 만큼의 강인한 정신력과 머리 속에서 생각이 안나도 손에서 반사적으로 튀어나올 정도의 지식이 축적되어 있어야 수능에서 승리합니다.

개인적으론 6,9월 평가원과 수능은 그 체감이 굉장히 달랐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이도에 따라서 점수 등락 폭이 크다면 수능에선 상당히 위험합니다. 절대 쉽다고 방심하거나, 어렵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반사적으로 튀어나올때까지 열공하시길....




사실은 저도 기말고사 공부하기 싫어서 오르비나 하고 있는 중... ㅠㅠ 하 월드컵이랑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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