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츠라 · 462584 · 14/06/10 12:25 · MS 2013

    어휴ㅡㅡ

  • 조기축구회장 · 76827 · 14/06/10 12:27 · MS 2004

    전 이제 신기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정말 다양하고 쓰레기 같은 사람이 많이들 존재하더라구요.

    상식선으로 아무리 이해해 보려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이제는 사람을 못믿겠네요. 그 누구도.

  • 헤븐 · 488173 · 14/06/10 12:45 · MS 2014

    무서운건 가면을 쓴채 평범하게 살아가는척 하는 저런사람이 우리주위에 적어도 한사람씩은 있다는거에요..

  • TakeMyHand · 368164 · 14/06/10 14:17 · MS 2011

    이루마 노랜가요?

  • zl존박사123 · 367518 · 14/06/10 17:55

    저는 솔직히 엄마도 문제지만... 법적인 권리를 떠나서 위임변호사들도 양심이란게 있으면 저 사건맡을 수가 있나요? 수임료에 눈이 먼건 마찬가지... 정의가 아닌 돈을 위한 법률가
    물론 돈도중요하지만 맡을사건이따로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