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말입니다ㅠㅠ만점이라는게..특히 독서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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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지벽 사서 지금 3번 정도 정독하면서 돌렸습니다. 저가 삼반수중인데요 국어때문에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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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입학시험입니다. 일단 6, 9 먼저풀고 나중에 멘붕용으로 남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가 문학 같은 경우는 3회독하는 경우에 막상 너무 외운 상태라 공부하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문학같은 경우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
저가 문학 같은 경우는 3회독하는 경우에 막상 너무 외운 상태라 공부하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문학같은 경우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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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푸시면서 낯선 시 해석능력을 기르세요
아 저가 지금 수특, 인수는 현대시 파트는 혼자 힘으로 1회독 일단 했어요. 2~3번 더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네ㅎㅎ 외우시는 거에 목적을 두지 마시고, 처음 봤을 때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를 중점적으로 고민하시면서 푸세요
나는 가자 님이 아니지만 대신 답변해드리면^^.. LEET는 로스쿨 들어가기전에 자격조건으로 치르는 시험이에요. 법 쪽의 논리적 구조가 수능 출제 지침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하던데, 진짜진짜 볼 게 없으시면 보시는것도... 근데 수능보다 정밀한 분석과 꼼꼼히 읽어야 해서 좀 어려워요;;
이거 말고는 그럼 다른 거 없을까요? 저가 문법강의를 전형태선생님꺼 2번 돌렸더니 지금 문법은 거의 막강해요. 그래서 전형태쌤 수업 굉장히 맘에 드는데요. 위에 있는 것처럼 문학 공부도 새로운 걸로 하고 싶은데요...딱히 뭐 없을까요?
뭐 더이상 기출 공부할게 없다면 전형태 심화강좌나 김동욱 국어의 절정 정도 있는데
전형태 심화도 비문학 LEET같은 평가원 지문으로 알고 있구요 문학은 어디 출처인지 모르겠네요
김동욱은 평가원 지문이 아닌걸로 알고 있고..
김동욱은 독해력 중심, 전형태는 실전력 중심으로 둘의 강의 스타일이 많이 다를테니 찾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근데 전형태 선생님 마음에 드시면 딱 맞겠네요. 평가원 지문에 새로운 문학까지.
지문을 내가 다 외워서 분석하는데 크게 도움 안 될거 같다 하는 판단이 들면 LEET 기출문제 푸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leet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으세요~ 추리논증/언어이해 두가지 파트가 있는데 지문은 어렵지만 답을 찾아내는 데까지의 사고과정(?)이 수능과 비슷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교직원 뽑는 시험 있잖아요 뭐지.. 임용고시? 거기 출제기관이 수능 출제기관과 같아요 이것도 괜찮겠네요!
아 날 잡고 한번 쏵 다 뽑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추리논증은 저가 못풀겠네요.. 이건 그냥 법이네요...언어이해는 정말 비문학 같아서 신기하네요..평가원 돌리고 이거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