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깡 · 330158 · 14/05/30 16:05

    아이곸ㅋㅋㅋㅋㅋ 변희재 저 분 역시 한 건 하시네요 ㅋㅋㅋ 스시랰ㅋㅋㅋㅋ ㅋㅋㅋㅋ

  • 제천 대성 · 507617 · 14/05/30 16:08 · MS 2014

    저거 고구마 초밥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 시발점 · 418219 · 14/05/30 16:11 · MS 2012

    저게 스시가 아니라는 것은 둘째치고, 집에서 스시 가볍게 해먹을 수 있지 않나? 극딜하려고 아무 소리나 하고 있네..

  • 솔로깡 · 330158 · 14/05/30 16:18

    ㄹㅇ해먹을 만 합니다. 저만 해도 새우 삶아서 새우초밥 해 먹어 본 적 있는데요. 변씨 저분 그냥 아무 소리나 일단 던지고 보는 것 같음요.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33

    단순히 새우삶아서 올리는거랑은 다르죠.

  • 하늬베누 · 488173 · 14/05/30 16:58 · MS 2014

    그럼 새우삶아서 올리는건 뭔가열ㄹ?

  • 저격총 · 487949 · 14/05/30 17:01

    아 요리를 해보면 재료손질이 정말어렵거든요 특히 생살을 칼로 손질하는거. 그래서 초밥재료가 보편화되있는지 모르고 아래 똥댓글들 쌌네요

  • 하늬베누 · 488173 · 14/05/30 17:02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방빼르시 · 403629 · 14/05/30 16:42 · MS 2017

    제말이.. 솔직히 좀.....많이 억지인듯. 스시였어도 솔직히 이상할거 없는데.

  • 이이는사 · 506251 · 14/05/30 20:46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진돗개 · 383894 · 14/05/30 16:17

    근데 스시가 만들어 먹기 힘든건가요? 저 어렸을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어머니께서 직접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던적있는데...ㅋㅋ

  • 하늬베누 · 488173 · 14/05/30 16:30 · MS 2014

    친구어머님이 초일류 요리사 이시네요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32

    자기가 안해본건 쉽다고들 생각하죠ㅋㅋ

  • 진돗개 · 383894 · 14/05/30 17:03

    비꼬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뚯은 변씨가 말하는것처럼 초일류요리사만 할수있는 그러한 음식은 아니라는점을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

  • 저격총 · 487949 · 14/05/30 17:06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순간ㅅ쓸데없이 흥분했습니다. 무섭게 노려보시네요..

  • 야레야레 · 482432 · 14/05/30 23:12 · MS 2013

    님 그러다물려요..

  • 간호뚫쟈 · 447229 · 14/05/30 23:42 · MS 2013

    끝에 웃고가요.......

  • 아쟁총각 · 408445 · 14/05/30 16:22 · MS 2012

    쓰시, 이른바 생선초밥.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하늬베누 · 488173 · 14/05/30 16:23 · MS 2014

    짝짝짝 코에서 연기나오는거 그거면 나도 할슈잇는뎅

  • 1샤샤샤샤샤샤샤1 · 452877 · 14/05/30 16:26 · MS 2013

    ㅋㅋ저거보고 진짜 개뿜엇네요~~~
    얼마나 개쪽일까........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31

    스시가 만들기 쉽다는말은 처음듣네요ㅋㅋ 스시뿐만아니라 다른 도시락메뉴도 힘든데 이건 특히나 더 힘듦. 일단 살아있는 신선한 생선 구하는게 젤 힘들죠 귀찮기도하고. 그리고 생선 손질도 어려움. 단순히 새우삶아서 올리면 되는거랑 다르죠. 또 그냥 당근오이처럼 무작정 자른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 변희재씨 트집도 트집이지만 생선초밥만들기가 쉽다고하다니 어이없어서 죽댓달아봅니다; ; 생선초밥이 간단한지 아시고싶으면 집에서 공부들 하시다가 어머니께 가볍게 '엄마 이따 저녁에 생선초밥해주세요'라고 한마디해보세요.

  • 시발점 · 418219 · 14/05/30 16:32 · MS 2012

    옥션에 초밥 재료 팝니다.
    초밥틀도 팝니다.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40

    이렇게 쓰니 할말이없네요ㅋㅋ
    직접 재료들 구해서 만드는걸 말하는건데 이미 손질된재료 올리는걸 말씀하시다니ㅋㅋ 그렇게하면 당연히 쉽죠

  • 시발점 · 418219 · 14/05/30 16:45 · MS 2012

    집에서 손질 다 해서 초밥 한다는 발상보다, 손질된 재료를 사서 초밥 만든다는 발상이 일반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막말로 삼겹살 먹을 때 먹는 상추가 텃밭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지만 동네 슈퍼에서 사왔을 확률이 더 높죠. 그거랑 비슷하지 않나 싶음. "상추 키우는거 은근 귀찮은데 삼겹살 어떻게 집에서 쌈 싸먹음?ㅡㅡ" 이랑 비슷한 발언인 것 같아요

    분업화된 시대에 딱히 기술도 없으면서 혼자 솔플로 다 해버리려고 하니까 어려울 수 밖에 없죠.

  • 시발점 · 418219 · 14/05/30 16:48 · MS 2012

    여담으로 참치 김치찌개도 자갈치가서 다랑어 싱싱한 놈으로 하나 사서, 그거 분해해서 끓인다면 더럽게 하드코어한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56

    허 참비유가 거기까지가다니 , 님들이 그렇게 만들기 쉬운음식이라면 알았습니다. 살면서 주위에서 어렵다소리만 들어서 몰랐네요.

  • 시발점 · 418219 · 14/05/30 16:59 · MS 2012

    너무 극단적인 비유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솔로깡 · 330158 · 14/05/30 16:39

    이마트 초밥 하나에 300원, 500원 수준입니다 :)
    재료도 따로 팝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편 들지 않는 쪽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죠ㅋㅋ
    애초에 직접 회를 떴다고 생각하시는 건가. 맙소사.

    그럴 것 같으면 저 김밥의 김도 직접 채취해서 말린건가요? 허허.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42

    지금 만들기어렵다는 글에 초밥이 판다고 답글달면 뭐 어떡하라는건지요ㅋㅋ

  • 솔로깡 · 330158 · 14/05/30 16:44

    [스시가 만들기 쉽다는말은 처음듣네요ㅋㅋ]

    라지 않으셨나요?
    전 "재료를 구입한다면 만들기 쉽다"고 하는 겁니다만.

    어떡하라긴요.
    만들기 쉽다는 거죠.

    읽고싶은것만 읽으시면 그런 사태가 일어납니다.
    뒤에 제가 뭐라고 했죠? "재료도 따로 팝니다."

    300원, 500원 수준이라는 것은, 그 정도로 싸다는 겁니다. 쉽게 만들면 큰 비용이 들 정도의 고급식품이 아니란거예요. 보고싶은대로만 해석 하면 안되죠 ㅋㅋ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50

    손질된 재료구입하면 당연히 쉽겠죠. 저는 스시전문점에서 만드는 방법기준한겁니다. 님이야말로 생각하고싶은 대로 생각하시면서 뭐라하시니 어이가없네요ㅋㅋ 그리고 제가언제 고급음식이라했나요? 저도 마트에서 싸게 파는거 다 압니다만? 보고싶은대로 보지 마세요ㅋㅋ

  • 시발점 · 418219 · 14/05/30 16:52 · MS 2012

    가정집에서 스시 전문점처럼 초밥해 먹으라고 하신다면ㅠㅜ

    결혼하신 후에 아내분 고생하시겠네요.

    그나저나 인지부조화잼

  • 솔로깡 · 330158 · 14/05/30 16:52

    [스시가 만들기 쉽다는말은 처음듣네요ㅋㅋ 스시뿐만아니라 다른 도시락메뉴도 힘든데 이건 특히나 더 힘듦. 일단 살아있는 신선한 생선 구하는게 젤 힘들죠 귀찮기도하고. 그리고 생선 손질도 어려움.]

    직접 하신 발언입니다.
    만들기 쉽지 않으면 뭐죠?

    만들기 쉽지 않은, 집에서 만들기 간단한 식품도 있나요? 역설적인 식품이네요. 러셀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농담)

    p.s. 저격총님, 그만합시다. 사실 이런걸로 논쟁하기엔 저격총님이나, 저나 그리 충분한 시간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서로 친해지기도 바쁜 세상인데, 이렇게 싸워서 우리 사이에 무슨 득이 있겠는가 싶습니다.

    저 또한 계정이 소중하기에 (이거 계속 써먹게되네요.)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끝에 농담이라고 쓴 것은 그냥 말 그대로 분위기 완화시키기 위한 간단한 농일 뿐이니, 가볍게 웃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개그코드가 맞지 않으셨다면 어쩔 수 없....)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43

    김밥집하시는 아주머니들은 김을 채취하나요? 스시집에서 만드는 방법을 기준으로 썼는데 과장하시네요ㅋㅋ

  • 솔로깡 · 330158 · 14/05/30 16:45

    맙소사. 집에서 만드는 것에, 스시집에서 만드는 기준을 부여하다니. 오히려 과장하신 것은 그 쪽 아닌가요? 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간단한 수준의 초밥은 고급 식품이 아니다'는 쪽을 내세웠는데

    '고급식품이다'는 것을 이미 전제로 가져다 쓰시면 어떡하란 겁니까.

    p.s. 김 채취 발언은 저격총님의 스시 회 손질 발언을 비유한 것 뿐입니다. 그게 말이 안된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본인의 발언이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셈이 되는겁니다 :)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54

    님 스시전문점이나 횟집가보세요 생선을 떠서만드는지 이미 손질되서 도시락집에 유통되는 횟감쓰는지요

  • 솔로깡 · 330158 · 14/05/30 16:57

    그만 하죠. 더 할 말이 있긴 하지만 여기서 제가 먼저 끊겠습니다 :)

  • AbandonedS · 59684 · 14/05/30 17:00 · MS 2004

    저격총님 자꾸 이러지 마시고 그냥 지금 이 글과 댓글들의 핵심논지가 뭔지 흐름전개가 어떤지 님이 뭔 소리를 하고 있는지 쭉 읽어보세요.

    정말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음을 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 저격총 · 487949 · 14/05/30 16:58

    저도사과드립니다.
    저는 평소에그냥 스시를 만들어먹기 힘들다는 말만들어서 재료가 보편화된지도 모르고 쓸데없이 흥분했네요. 또 변희재 옹호하지도 않는데 옹호한다는 느낌받아서 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시발점 · 418219 · 14/05/30 17:00 · MS 2012

    제 댓글에 비꼼이 상당히 많았는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동성서취 · 243365 · 14/05/30 16:55

    제가 만든 스시 드실래요? 자신의 안녕과 안녕하는 맛

  • 엪킬 · 429508 · 14/05/30 19:3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저격총 · 487949 · 14/05/30 21:00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ㅡㅡ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런식으로 댓글을달죠? 제가 어그로 끌거면 사과했겠습니까?

  • 게크로맨서 · 467420 · 14/05/31 00:07 · MS 2013

    이런 댓글은 좀 아니라 봅니다

  • Haytham · 479548 · 14/05/31 08:49

    에휴....

  • 저격총 · 487949 · 14/05/31 08:57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Haytham · 479548 · 14/05/31 11:17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저격총 · 487949 · 14/05/31 11:45

    이미 위에 사과하고 끝난얘기에 굳이 시비거는 이유가뭐죠??

  • 화공생명15 · 415420 · 14/05/31 12:17 · MS 2012

    누가 회를 직접 떠서 만드나요ㅋㅋㅋㅋ 재밋네요 우리엄마도 잘하시는데

  • 후니 · 114036 · 14/05/30 16:53 · MS 2005

    스시 일본가도 어렵거나 고급음식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슈퍼에서 도시락으로도 판매하는게 스시거든요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은 일본은 죽은 생선 숙성좀 시킨후에 만들고 한국은 바로 생선 회뜬다음에 만들더군요.

  • 아쟁총각 · 408445 · 14/05/30 17:05 · MS 2012

    애초에 변희재가 겨우 도시락 메뉴 따위를 후보검증기준으로 설정하려고 무리하다 뻘소리한 게 웃음 포인트인데, 저격총님은 거기다 대고 스시 만들기 어려운 거 맞다고 하면 뭐하자는 겁니까.

    스시도 집에서 해먹기 쉬운 스시가 있고 다소 어려운 스시가 있겠으나, 그 어떤 스시가 됐든간에 도시락에 싸가지고 다니는 건 문제가 없죠. 남이사 스시를 직접 만들어서 넣든 마트에서 사다가 넣든 고급 일십집에서 사다가 넣든 변희재가 뭔 상관이에요?

  • 저격총 · 487949 · 14/05/30 17:10

    저 글에대고 말한게아니고 스시가 만들기어렵다고 한거였습니다. 그내용은 이미 위에서 마무리되었구요. 도시락에 스시가지고 다닌다고 이상한생각 전혀안했습니다. 하물며 무슨 음식이 만들기 어렵다해도 제가 남이 만든 도시락에 참견하지 않습니다.

    도시락이 문제가 된다고 한적도 없는데 혼자발끈하시네요? 알겠습니다.ㅋㅋ

  • 테드 · 472731 · 14/05/30 17:06

    정몽준은 변희재 암살하고 싶을듯

  • ♰하느 · 346903 · 14/05/30 17:14 · MS 2010

    저 맨밑에 사진 마트에 파는건가요? 진짜 먹어보고싶다...!

  • 솔로깡 · 330158 · 14/05/30 17:16

    베트남쌈 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이마트에서 팔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팔겁니다.

  • ♰하느 · 346903 · 14/05/30 19:08 · MS 2010

    오 가격은 비싸진 않나요?

  • 솔로깡 · 330158 · 14/05/30 19:10

    이마트껀 맛없습니다. 대신 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대로 된 것을 드세요. 월남쌈 전문집에 가셔서 드시면 1인 기준 2만원 정도 나오겠지만, 그래도 훨씬 맛이 있습니다.

  • ♰하느 · 346903 · 14/05/30 20:47 · MS 2010

    오 월남쌈 덕후라능...!

  • 동성서취 · 243365 · 14/05/31 20:35

    (월남쌈) 삭제해도...............

  • ♰하느 · 346903 · 14/05/31 22:51 · MS 2010

    ?...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 솔로깡 · 330158 · 14/05/31 22:59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테드 · 472731 · 14/05/30 17: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2760918
    변희재 ‘박원순 도시락’ 트집에 ‘동정론’ 확산…“‘모솔’이라더니...”

    조선일보에서도 버린 변모씨 ㅜㅜ

  • 서울대학교입학처 · 179162 · 14/05/30 17:19 · MS 2007

    김밥도 고기잡아서 햄도만들고....

  • 뽀로로로로롤케잌 · 498414 · 14/05/30 17:19

    정작 부인이 싸준 도시락은 저게 아니라던데;;; 그냥 과일만....

  • 시발점 · 418219 · 14/05/30 17:21 · MS 2012

    !!!! 반전이 식스센스급

  • 솔로깡 · 330158 · 14/05/30 17:23

    ?!

  • AbandonedS · 59684 · 14/05/30 17:27 · MS 2004

    개인적으로 정몽준씨는 별로 안불쌍한데
    조전혁씨가 너무 불쌍함.
    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자기 이름 달려있는 계정이 저런 개소리만 하게 된거여 ㅠㅠㅠ
    누가 보면 조전혁 낙선운동하는줄 알듯.

  • 시발점 · 418219 · 14/05/30 17:33 · MS 2012

    저 짤도 자세히 안 보면 조전혁 후보가 한 말로 보이죠..
    개인적으로, 10년 후에도 활동을 계속한다면, 그때는 변희재가 선거판의 펠레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샤샤샤샤샤샤샤1 · 452877 · 14/05/30 19:14 · MS 2013

    ㅎㅎㅎ여기는 또 흙탕물이되엇네요^^

  • ZetaOmicron · 98720 · 14/05/30 20:18 · MS 2005

    드립치려다 포기합니다 변희재를 이길 수가 없어

  • 12중대장 · 389979 · 14/05/30 21:12

    동의합니다. 저렇게 몸을 던질 용기는 안나는군요.

  • 동성서취 · 243365 · 14/05/30 21:36

    기념 댓글.

  • 카알유웅 · 304382 · 14/05/30 23:04

    그나저나 쌈 참 곱게 생겼네요. 먹고싶다

  • 죽댓 · 331229 · 14/05/30 23:41 · MS 2010

    그냥 미친놈인데 뭘 그러세요 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 foster the people · 458716 · 14/05/30 23:53

    싸우는거보면 항상 보던 닉넴들만 보임

  • 유키노시타 · 492033 · 14/05/31 00:50 · MS 2014

    저는 이 사람이 너무너무 싫었는데 보면볼수록 안쓰럽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더라구요..

  • chlwjd1234 · 415113 · 14/05/31 04:17 · MS 2012

    평소에 변희재 쉴드좀치는편인데
    오늘이거는 보고 도저히 쉴드칠수가없음
    너무억지네요이건

  • out of matrix · 9274 · 14/05/31 10:15 · MS 2003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니....

  • 에티마 · 207255 · 14/05/31 14:35 · MS 2007

    ㅋㅋㅋㅋㅋ 되도않는 말로 어떻게든 비벼보려 하시네

  • 짹짹이96 · 505322 · 14/05/31 15:30 · MS 2014

    저런놈들은 박원순씨가 물사먹으면 물도 사먹는다면서 까고 종교믿으면 다른종교 차별한다고 욕할놈들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