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에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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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은 정할수없는숫자라고 봐야하는게맞는데 왜 1이라고 약속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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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저도 읽어보고 질문드린거에요.. 그냥 정할수없는 수라고 정의하는게 맞지만 주의해서 1이라고 생각해야할때가 있는건지원.. 저는 검색같은거는 해보고질문해요ㅎㅎ..검색만으로 해답찾을수있는걸 커뮤니티에 질문하는거자체가 별로 좋지않은행동이라고생각해서
항등원, 역원을 "계"의 입장에서 정의할 때, 혹은 공리계를 설정할 때 가끔 "보다 명확한 Definition의 도출"을 위해 잠시 1로 차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수계에서 3차방정식의 일반해 계산의 편의를 위해 i를 "계산과정에 잠시 도입"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0^0은 정의할 수 없으나, 보다 명확한 수학적 완성도를 위해 1로 놓고 계산하는게 편리할 때가 있다. 정도 되겠습니다.
오오 그렇게받아들이니까 좀 괜찮네요..ㅋㅋ솔로깡님 최고 의문도풀렸으니 다시공부하러가봐야겠어요!
아 이미 찾아 보셨구나. ㅈㅅㅈㅅ ㅎㅎ
저 글에 있는 세줄 요약처럼 편하니까 0^0=1이라고 퉁치고 쓰는거겠죠. 일상 생활하면서 저것이 1이냐, 아니면 정의할 수 없냐를 엄밀하게 따지는 것이 큰 의미가 없고,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기도 할 것이고요.
평소에 의문이생기면 너무깊게 파고들려고하는것도 안좋은습관인듯 ㅠㅠ 이거때메 공부 몇시간못한적도많..
그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죠. 저도 가끔 그래요ㅎㅎ
근데, 그게 대학생이 되면 굉장히 중요해요.
조합론의 Dinitz Problem도 Marrige Theorem에 평소 관심이 많던 이스라엘 대학생 두 명이 "이건 왜 이렇게 풀면 안될까?" 를 고민하다 1993년 결국 풀어내었고, 1995년 정식적으로 논문을 발표하게 되면서 세상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도 그럴게, 저명한 모든 수학자들이 도전중임에도 풀지 못한 것을 고작 몇 페이지에 걸친 내용으로 "아주 기가 막히게" 풀어냈거든요.
수학 자체를 서술하는 언어는 논리지만, 그 논리 이전에 '의문 해결', '직관력',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전 매우 훌륭한 자세라고 봅니다.
극한에서 0^0이 1로간다는사실은알지만 급 의문이생겨서 ㅋㅋ
헐 1월에 궁금해서 포스트잇만 붙여놨는데 여기서 풀리네요 ㅎㅎㅎ
ㅎㅎ
저도 님이랑 비슷해요ㅠㅠ정의에 도전하는;;
응용수학계에서는 1로 정의하나, 순수 수학계에서는 기존의 지수계에 혼란이온다고 정의하지 않는다고 알고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