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저녁먹다가 얼탱이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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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쥐어터진분인듯 아니면 ㅈㅅ(그댓글보고 '나도같은생각인데 저사람왜까이지 재수생 삼수생 ㅆ발놈들!!'한사람일수도있겠네요)
작년수능 망해서3이었는데 오늘풀어보니라 29하나틀렸다고 글써놓은거에
"오르비에 수학3등급도있구나 ㅠㅠ"
이런소리짓걸이고갈정도면 뭐
현역인데 성적이너무낮아서 사이트와서 스트레스표출하려고 기만하려고 허세부린다고댓글썼다가 까이는거보고
ㅋㅋ나도 성적높다하고 다른애들기만해야지! 하는사람인듯ㅋㅋ
피식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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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4 인낭 22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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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목러아니죠?? 22
제가볼땐아닌데 타의시선이 궁금
수학 3등급... 수포자도 있습미다! 돌 던지세요!
오르비에 1등급이 있든 9등급이 있든 뭔상관인지..
그거 그냥 어그로. 그분 오늘 글쓰신거부터 보니까 (그게 본의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솔직히 어느 정도 도발하는 느낌이 없잖아있던데.
어제인가 레드힐님이 자기 연의설의못갈것같다고 대성망했다고. 최저점맞았다고 글올렸는데
그거랑 완전히 흡사하게글올림 ㅋㅋㅋㅋ ㅋㅋㅋㅋ 현웃터졌네 ㄹㅇ ㅋㅋㅋㅋ
ㅋㅋㅋ 현역이면 아직 평가원도 안쳐봤잖아요ㅋㅋㅋㅋㅋ 우리학교에 매일 1등급 받다가 수능에서 미끄러져서 2,3등급 나온사람 많은데ㅋㅋ수미잡 물론 나도 포함
저 분 수능끝나고 꼭 성적표 인증했으면^^
ㄴㄴ 어제그 ㅁㄴㅁㄴㅁㄴ인가 그사람이확실한듯 ㅋㅋ
"현역인데 지금까지본평가원 잘보면1평상시엔2왔다갔다했어요..^^대성모의는 100점(자랑아님)"
또생각나서 또웃엇네 ㅋㅋㅋ 전이만
스스로의 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모든 문제점을 타인의 집단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의 대표적 유형이지요. 안타깝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조금만 더 유순해지고 마음을 열면 더 즐거운 세계가 있을텐데.
목사님, 저 모의고사좀 (농담)
음.. 어그로나 비꼴생각 및 잘난척그런거 정말아닌데 .. ㅠㅠ
시험보고 감정적으로 쓴 거라 다른분들 고려를 못했다고 사과드렸어요
레드힐님글은 저는 며칠전에서야 오르비알게되고 가입해서요...
그 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전 n수생들 비난할 생각은 애초에 전혀 없었습니다 ;;
성적높다고 기만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다른분들도오해하지말아주세요 제가 오르비를 잘못안 탓입니다 평소사람을 성적가지고 무시하진 않습니다
3등급 그 댓글은 무시해주세요 제글에서 워낙 잘난척이라고 까이다보니 좀 감정이 격양되어있어서.. 사과드립니다
글쓴분 및 다른 분들도 많이 열받으신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ㅠㅠ
열공하세요
화나신분들 많은거같네요;;
제 불찰로 인한 비난이니 어쩔수없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ㅠㅠ
직접 글쓴건 오늘이 처음이고; 레드힐님은 전혀 모르는 분이구요... 그사람아니에요.
제 글이나 댓글 전혀 신경쓰지마시고 열공하셔서 목표이루시길바랍니다 .
사과했더니 짜지라는 클라스;;
문제의 글 삭제했고 경솔한 생각으로 쓴 글 앞으로 절대없도록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쓴분글의 비난성댓글은 답글로 안지워져서.. 사과드립니다. 레드힐님하고는 전 레드힐님 글이 무슨글인지도 모르고 그 분과는 전혀 관련없으니 오해사신 그분에게도 죄송..
으앙앙쥬금님은 정말화나신거 같은데 제 몇시간전 행동들은 그냥 어그로라고 생각하시고 공부에만 집중하세요
모두 화이팅
음 사과하고 쭉 공부하다 다시봤는데 으앙앙님은 부들부들댓글계속다시고 무슨 자기는 상관이없다는건지;; ㅋㅋ
수포자시라는데 과연 몇수까지 가실지 궁금해집니다
저주는 국수영합 3으로 받겠습니다 저주추천감사 ㅎㅎ
글쓴이분은 사과후 별말없으신데 나이도많으신 열등n수수포자님이 뜬금없이 계속뭐라하시네 ㅎ
님같은 인생 안되고 한번에 연의가는게 꿈입니다 ㅎ
별말없는게아니라 무시하는건데요;ㅋㅋ 지금태도도 참거슬리네요 ㅎㅎ 누구를 3등급으로몰아가세요;;
으앙앙님말고는 누구도 표적으로 글쓰지않았습니다 3등급은 저한테 맞으라기에 한말이에요
스님님과 추가댓과는 아무 연관없구요 님은그냥 무시하세요~
아뇨 ㅋㅋㅋㅋ 님이저 3등급맞는분도있구나 ㅠㅠ이러면서 몰아가신거말씀드린건데요..ㅎㅎ 작년수학3등급맞아서 댓글의 흐름도못읽고 말씀드리는걸로보여요?
안달려했는데 마지막정말자기전에!
스님님에게 한 그발언은 그글에도사과드렸습니다
그건뭐라하셔도 할말없네요 정말죄송합니다 ㅠ
엌ㅋㅋㅋㅋ 저주ㄷㄷ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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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세요
네 열공하시기바랍니다~ 애초에 으앙앙님과저는 목표자체가다른듯한데 더말할필요가없을거같네요 혹시수능에서 제가 정말 꼬인다면 확낮춰서 연공이라도가야겠네요 이거 ㅋㅋ
님기준으로는 연공만봐도 부러워하실려나?ㅎㅎ
그만댓글달게요!
고영듣님이 누구신지, 정말 예전의 그 분이신지는 별로 관심없고, 그것에 대한 판단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까 올리셨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원하신다면 글을 조금 더 유하게 쓰시는게 좋아요. "정확히 ~한 부분이 문제인 것 같으니, 나와 같은 분들의 경험담이나 방법을 듣고싶다" 와 같은 글이었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고 봐요.
게다가 자신의 성적을 너무 강조해서 말씀하신 것이 아마 가장 주된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거리얼.
솔직히 본인 기준에서나 전과목 3개 틀려서 쓰레기처럼 보이는거지요. 전과목 3개 틀린거면 총점 380 후반~390 초반쯤 될텐데 시험이 쉽든어렵든 이렇게 받아낼 수 있는 사람이 어디 흔하답니까. 제아무리 소위 "괴수" 많은 오르비라고 해도 마찬가지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별것도 아닌데 참...다 거기서 거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