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박원순, 서울호 침몰하는데 시민들 가만히 있으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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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박 시장은 '문제가 없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식"이라며 "문제 일으키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목표를 향해서
나가야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목표인지도 모르는 것이 우리의 서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이 대한민국의 중심이고, 모든것이 다 서울에 있고, 대한민국 정보의 90%가 서울에 있는데 서울의 1인당
소득수준은 전국에서 5등"이라며 "서울은 대한민국의 엔진이 아니고 짐이 되고 있다. 서울이 대한민국 전체 수준을 떨어뜨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또 "박 시장은 토건사업을 안하겠다는 식"이라며 "저는 열심히 삽질도 하고 열심히 도로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21_0012932301&cID=10301&pID=10300
왜 하필 비유를 저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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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주장하는 바는 알겠는데 과했네요
ㅋㅋㅠㅠ
실직자 될까봐 그런가.. 너무 나갔네
자식 교육 좀..
교육 잘받고 살고 계시나보군요ㅋ
자식이 부모 마음대로 되나요?
참나ㅋㅋ
삽질 열심히 하겠다고? 이미 하고 있는데?
와 진짜 밑도 끝도 없다
밀리니까 네거티브로 나오네요.
네거티브도 안먹히는 여론이고. 승패 갈린듯.
이건 네거티브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생 막말 수준인데요....ㄷ...
시장 안합니다 ㅅㄱ
서울시민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는데
버스값이 얼만지도 모르는 양반이
혼자 분위기 조성하느라 애쓰십니다
남들 흠잡을 생각 말고 당신네 집구석이나 단속하고 사세요
아 미개한 인간들이라 신경도 안쓰시려나 ㅎㄷㄷ
완전 틀린말도 아닌데 어조, 감정선만 보고 노발대발대는 반응들 지겹다ㅋ 감수성 각도 줄여야....
맞는 말을 했다고 해도 비유가 거의 고인드립이라 좀 그렇죠
어조, 감정선이 문제가 아닌데요... 공감능력이 없으신가
공감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는데요.
같은 사안을 바라봐도 냉소적인 사람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지금은 저런말 하기 이르다!?
누가 언제부터는 세월호 얘기해도 된다는 기준이라도 정해놨나요?
도대체 언제까지 말한마디, 댓글 하나 달면서 경각해야 모욕죄 같은 시대에 역행하는 법에 안 잡혀가는 걸까요. D+60??
서울호라는 발언때문에 반감을 사고 있는것이 어조, 감정선 문제가 아니라 공감능력의 결여 때문이다...? 그게 '감정' 아닌가...
감정과 감정선은 다른 말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얘기를 하지 말랬어요? 세월호 사건을 빗대서 어줍잖은 드립 치지 말라는 거죠.
마지막으로, '모욕죄'가 왜 시대에 역행하는 법인가요?ㅎㅎ 일베충들이 날뛰기 위해서는 없어져야 하는 법이긴 하겠습니다만.
님이 보시기에 어줍잖은 드립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데요.
뭐 말꼬리 좋아하신다면야 '얘기'가 드립,풍자,비판을 포함하는건데 주관적인 잣대로 단어구별 하시면서 논쟁하실거면 댓글 제발 그만 달아주시길. 감정과 감정선이 어떻게 다른건지 물어보기조차 부끄럽네요ㅋ
그리고 모욕죄는 후진스러운 법 맞는데요. 객관적인 평판을 보호하는 법에 비해 주관적 체면을 보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는 사문화된 법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부분의 선진국에는 일체 존재하지 않죠. 우리나라와 독일만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울호보고 모욕감 느낀 누군가가 반드시 존재할테니. 정군 고소당한 논리로 아버지까지 고소당하게 생겼군요...?
님이 보시기에 어줍잖은 드립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데요.
뭐 말꼬리 좋아하신다면야 '얘기'가 드립,풍자,비판을 포함하는건데 주관적인 잣대로 단어구별 하시면서 논쟁하실거면 댓글 제발 그만 달아주시길. 감정과 감정선이 어떻게 다른건지 물어보기조차 부끄럽네요ㅋ
그리고 모욕죄는 후진스러운 법 맞는데요. 객관적인 평판을 보호하는 법에 비해 주관적 체면을 보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는 사문화된 법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부분의 선진국에는 일체 존재하지 않죠. 우리나라와 독일만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울호보고 모욕감 느낀 누군가가 반드시 존재할테니. 정군 고소당한 논리로 아버지까지 고소당하게 생겼군요...?
님이 보시기에 어줍잖은 드립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데요.
뭐 말꼬리 좋아하신다면야 '얘기'가 드립,풍자,비판을 포함하는건데 주관적인 잣대로 단어구별 하시면서 논쟁하실거면 댓글 제발 그만 달아주시길. 감정과 감정선이 어떻게 다른건지 물어보기조차 부끄럽네요ㅋ
그리고 모욕죄는 후진스러운 법 맞는데요. 객관적인 평판을 보호하는 법에 비해 주관적 체면을 보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는 사문화된 법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부분의 선진국에는 일체 존재하지 않죠. 우리나라와 독일만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울호보고 모욕감 느낀 누군가가 반드시 존재할테니. 정군 고소당한 논리로 아버지까지 고소당하게 생겼군요...?
님이 보시기에 어줍잖은 드립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데요.
뭐 말꼬리 좋아하신다면야 '얘기'가 드립,풍자,비판을 포함하는건데 주관적인 잣대로 단어구별 하시면서 논쟁하실거면 댓글 제발 그만 달아주시길. 감정과 감정선이 어떻게 다른건지 물어보기조차 부끄럽네요ㅋ
그리고 모욕죄는 후진스러운 법 맞는데요. 객관적인 평판을 보호하는 법에 비해 주관적 체면을 보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는 사문화된 법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부분의 선진국에는 일체 존재하지 않죠. 우리나라와 독일만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울호보고 모욕감 느낀 누군가가 반드시 존재할테니. 정군 고소당한 논리로 아버지까지 고소당하게 생겼군요...?
1. 얘기가 드립 풍자 비판을 포함하는 거라는 반론에는 코웃음이 쳐지네요 ㅎㅎ 얘기에 욕설이 포함된다고 해서 '욕하지 마라'와 '얘기하지 마라'가 동의어가 됩니까? 포함관계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판단도 없으신 듯. 주관적인 잣대로 단어를 구별한 게 아닙니다만 ㅎㅎ
2. 대신 미국같이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선진국에서는 인종차별발언같은 거 잘못했다가는 진짜 인생 쫑나는 수가 있죠 ㅎㅎ
3. 모욕죄가 형법상의 범죄로 적용되는 나라는 몇 군데 없지만 민사상의 손해배상의 대상으로는 적용됩니다. 외국이라고 아무렇게나 모욕하고 다녀도 되는 건 아니에요.
4. 글쎄요 저는 정몽준이 고소당하게 생겼다고는 말한 적이 없는데요? 저 정도는 그냥 '실언'일 뿐이죠. 모욕죄로 처벌받아야한다고 한 적도 없구요. 왜 제가 하지 않은 말을 가지고 저한테 틱틱대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어줍잖은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야 무수히 많지만 그 사람들이 죄다 모욕죄로 처벌받는 건 아니죠.
이제와서 이해한다라...
"마지막으로, '모욕죄'가 왜 시대에 역행하는 법인가요?ㅎㅎ "
논점 지키시는분의 코멘트..볼수록 웃기군요.
애초에 공감능력을 지적하셨던 분이 단어의 포함관계를 따지시니 더 웃기군요. 제가말한 '얘기'는 위 정후보의 서울호 발언입니다. 아... 공감 안 되시나요?
님한테는 어줍잖은 드립인거구요.
같은 글을 봐도 님이랑 똑같이 생각해야는게 공감능력이 아니랍니다 ^^
정후보가 고소당할 수도 있다는 것은 모욕죄를 비꼰건데... 인종차별 발언하면 인생 쫑난다는 쓸데없는 사족을 다시네....
공감능력이 무슨 맥락으로 나온지 모르시나봅니다?
저 발언이 세월호 사건 당사자분들에게 어떠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해 염려하는 게 공감능력이라는 단어가 나온 맥락이죠. 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으신 거 같으니 공감능력이 부족한 거 같다고 이야기한 거구요 ㅎㅎ
공감능력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아무데나 다 갖다붙이면 될 거 같죠? 무슨 님 뇌 속까지 들어가서 생각을 읽어내는 게 공감능력이 아닙니다 ^^;
그리고, '제가 말한 얘기는' 이라뇨. 이게 무슨 ㅎㅎ
"누가 언제부터는 세월호 얘기해도 된다는 기준이라도 정해놨나요?" 라고 자기가 이야기해놓고서는 이제 와서 '정몽준의 저 발언'이라고 한정하시는 건 뒤늦게 이불킥하시는 거나 같은 수준이죠.
그리고 쓸데없는 사족은 님이 다셨죠.
"어조, 감정선이 문제가 아닌데요... 공감능력이 없으신가" 라는 댓글에 대해 모욕죄의 후진성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논점일탈을 하신 게 사족이에요. 님이 외국에서는 사문화된다길래 외국 이야기 덧붙인게 사족이 아니라요 ㅎㅎ
제가 "누가 언제부터는 세월호 얘기해도 된다는 기준이라도 정해놨나요?" 라는 말을 왜 했을까요? 정후보가 이 시점에 세월호 관련 얘기를 했다고해서 욕 먹을만 하지 않다는거 아니겠어요? 님이야 말로 맥락파악이 안 되시네요ㅋ
공감능력이 없냐는 중대한 질문에 '논점일탈' 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님은 정몽준 후보의 말이 나쁘게 보이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누가 언제부터는 세월호 얘기해도 된다는 기준이라도 정해놨나요?'라고 하셨어요.
저는 '저건 그냥 얘기가 아니라 어줍잖은 드립이다'라고 했구요.
그러면 님은 당연히 '저게 왜 어줍잖은 드립이냐, 내 기준에는 아니다'라고 반박하셔야죠. '얘기에는 풍자가 들어간다'같은 말도 안되는 논점을 누가 만들어냈나요 지금?ㅎㅎ
A에 포함되는 a가 있어서 a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A에는 a가 포함된다는 소리가 왜 튀어나오는 거세요? 이게 얼마나 얼척없는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가요?
이제 보니 공감능력만 부족한 게 아니시네요.
논점일탈 했으니 죄송하시라는 게 아니고, 님이 지금 끊임없이 자가당착의 무한루프에 빠져계시니 안타까워서 그래요 ^^ 사족은 내가 아닌 당신이 달았다는데 뭐가 그렇게도 웃긴지 ㅎㅎㅎ 쪽팔리시긴 하나봄.
1. "공감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는데요.
같은 사안을 바라봐도 냉소적인 사람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라는 말이 공감능력 결여 됐냐는 말에 대한 대답 아닌가요?
2. 드립이 얘기에 포함된다는 댓글 바로 맨 위에 "님이 보시기에 어줍잖은 드립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데요."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어찌된게 제가 말한걸 그대로 받아 적으시네요.ㅋㅋㅋㅋㅋ
상대방 글은 좀 읽고 쓰세요...흥분을 많이하신게 여실히 보여요 ^^
님이 그런 말 안하셨다고 했어요? ㅋㅋㅋ
그러니까 님이 계속 쓸데없는 사족을 달고 계시다고 하는 거에요 ^^;;
그냥 냉소적인 사람도 있는거다라고 하셨으면 '아 그런 사람도 있겠지' 하고 넘어갔을 테고,
저한테는 어줍잖은 드립이 아니다라고만 하셨으면 또 '아 저런 사람도 있겠지' 하고 넘어갔겠죠.
근데 모욕죄니 어쩌니, 얘기에는 풍자 비판이 포함되니 어쩌니, 정몽준도 고소당할거라느니 어떻다느니, "애초에 공감능력을 지적하셨던 분이 단어의 포함관계를 따지시니 더 웃기군요" 라느니 하는 얼척없는 소리를 끊임없이 덧붙이고 계시니 어이가 없어서 대화가 여기까지 오는 거죠. 정작 자기가 한 말을 기억조차 못하시는 겐지.... 껄껄.
원하시는 대답은 다 해드렸는데. 뒤늦게 포함관계가 이렇다 저렇다 따지신분이 누구시더라. 이제와서 뜬금없이 모욕죄라는 사족을 달았다고 지적..?
그렇게 논점 지키시는 분이면 모욕죄가 왜 후진스러운 법인지를 물어보지 말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ㅋㅋ
모욕죄가 왜 후진스러운지에 대한 반박 다 해드렸더니, 미국에서는 인종차별 발언하면 인생쫑난다는 헛소리 하셨잖아요...ㄷㄷ 역시 논리甲.
언행불일치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뭔 소리에요 ㅎㅎ 난 당신이 써대는 말에 답변을 해준 것 뿐인데 ㅎㅎ 이상한 소리 계속 덧붙인 건 님이고, 전 거기에 대해 이야기해드린 것 뿐인데요 ㅎㅎ 왜 자기 잘못을 저한테 떠넘기려 드세요? ^^;;;
그리고, 미국에서는 인종차별 발언하면 인생 쫑난다는 게 왜 헛소리에요? 모욕죄라는 형법 조항이 없는 대신 인종차별같은 특정한 부분에 있어서는 훨씬 엄하게 다루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왜 헛소리?.........??!
걍 처음부터 가서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 진짜 기억 안 나시는 모양.
"그러면 님은 당연히 '저게 왜 어줍잖은 드립이냐, 내 기준에는 아니다'라고 반박하셔야죠. '얘기에는 풍자가 들어간다'같은 말도 안되는 논점을 누가 만들어냈나요 지금?ㅎㅎ"
라고 말했던
님 논리대로라면 애초에 공감능력 없냐는 말에 모욕죄 얘기를 왜 하냐고 반박하셨어야지. 모욕죄가 왜 후진스럽냐고 물어보셨냐 이거에요.
자기가 물어봐놓고 대답했더니.
'논점일탈'에서 개빵터지네요ㅋㅋㅋ
독해력에 문제가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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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논점이 튀었던걸 이해한다라...
"마지막으로, '모욕죄'가 왜 시대에 역행하는 법인가요?ㅎㅎ "
논점 지키시는분의 코멘트..볼수록 웃기군요. 논리적인척 하시려면 자기가 썻던글은 한번쯤 읽어보시길.
여전히 이해 못하시는 듯.
인터넷 댓글에서 논점 튀는거야 그러려니 합니다. 게다가 님 정도 수준이면 논점 여기저기 튀지 않는게 이상하니까요.
근데, 논점 실컷 튀기신 분이 난데없이 저한테 '사족 단다'라고 공격하시니 우습잖아요. 저는 님의 '자가당착'을 지적하는 겁니다. 지금 누가 누구의 독해력을 지적하는 겁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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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기 복붙하셔서 옮겨 옵니다.
걍 첨부터 끝까지 읽어보시라니깐 ^^;
우리말 못 읽으세요? 웃기다며 정신승리만 하지 말고 반박을 하시지 ㅋㅋㅋ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이 쓸데없는 사족을 달고 있다'라고 말했지 '논점을 안지키는 큰일날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어요. ㅎㅎ 망상은 거기까지만 하세요 ^^;
"공감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다"
"모욕죄가 왜 후진스러운지"
"님이 보시기에 어줍잖은 드립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데요. "
다 얘기해줬더니 반박해보세요? ㅋㅋㅋ
글도 안 읽는 사람이랑 뭔 말싸움을 하고있었다니
아 또 우리말 이해 못한다 ㅠㅠㅠ
"근데, 논점 실컷 튀기신 분이 난데없이 저한테 '사족 단다'라고 공격하시니 우습잖아요. 저는 님의 '자가당착'을 지적하는 겁니다. 지금 누가 누구의 독해력을 지적하는 겁니까 ㅋㅋㅋ"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이 쓸데없는 사족을 달고 있다'라고 말했지 '논점을 안지키는 큰일날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어요."
여기에 대해 반박해보시라구요. 앞의 얘기는 이미 넘어간 지 오래인데 무슨 유물 발굴하시나.
지금 댓글 몇개째 논점일탈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웃는 거밖에 안하셔놓고 이제와서 왜 앞으로 돌아가요? ㅎㅎㅎ
'논점을 안지키는 큰일날 사람'이라고 한적 없다... ㅋㅋㅋ 갈수록 구차해지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건 님한테 권고해드리고 싶어요. 분명 말했던 것들을 왜 그렇게 반박 안하냐고 하셨던분이 하실말씀은 아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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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튀었던 사람이 사족을 단다고 말했던게 우스우셨다고요?
모욕죄가 왜 후진스러운지 물어보셨던것 봐도. 논점이 튀는거에대해 신경쓰지 않으셨다는 증거인데요.
말을 알아듣게 좀 하세요 ㅋㅋㅋ '~~해서 구차하다'도 아니고 무작정 구차하다고 하시면 뭘 어쩌자는 ㅋㅋ
제가 언제 님이 그렇게 반박 안했다고 했나요?
쓸데없는 사족들을 무한생성하고 계신다고 했지 ㅋㅋㅋ 왜 자꾸 님 머릿속에서 이상한 망상들을 꺼내서 어택하고 계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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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이 튀는거에 대해 신경 안 썼다니까요. 아오 우리말 못 읽으세요? 논점 튀기던 사람이 난데없이 '왜 사족을 다냐'라고 말하는 게 웃기다는 거라구요. 님 혼자 논점을 튀기던 볶던 별 상관 없는데, 사족 열심히 달던 사람이 사족도 아닌 상대방의 의견을 사족이라고 지적질하면 얼마나 우스운 일이겠어요. 이거 이해 안가요?
논점이 튄걸 지적할거였으면.
처음부터 지적할것이지.
왜 질문을 하세요?
그래놓고 뒤에와서 논점이 튀는건 이해한다니...그게 구차한거지 뭡니까?
댓글 찬찬히 읽어봤는데, abko20님 글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저도 AbandonedS님의 질문에 님께서 답변하셨다는 부분을 못 찾겠습니다만?
쉽게 말해서 이런 겁니다.
님이 무단횡단을 했어요.
근데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 널렸으니까.
근데 갑자기 님이 가만히 있는 저한테 와서 '너 무단횡단 하려고 했지!!' 이러세요.
이 상황에서 제가 님의 '무단횡단'을 뒤늦게 지적하는 게 잘못된 겁니까? ^^ '지가 방금 무단횡단 해놓고 왜 무단횡단 하지도 않은 나한테 시비?' 라고 생각하고 지적하는게 정상 아니에요? ㅎㅎ;
구차하긴 뭐가 구차해요. 상황 이해부터 선행좀.
그럼 모욕죄가 후진스러운지에 대해 얘기하는데 미국에는 인종차별하면 인생 쫑난다는게 사족이지 뭐에요?
법이 후진스럽다는 것과. 법이 없어도 엄격하게 대응하고 있다는게 관계가 있나요?ㅋㅋㅋㅋㅋ
논점 튄다며 실컷 비꼬아 놓고는 뒤에와서 그러시면 안되죠 ㅋㅋ 저도 마찬가지로 사족 달았다고 큰 일날 사람이라 한적 없어요.
제가 님한테 사족달았다고 한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님이 저한테 논점 튀었다고 한건 유물발굴 하는듯한 얘기니까 넘어가구요?
뒤늦게 지적하는건 의미가 없고, 최근에 말한 '사족'은 문제가 된다라... ㅋㅋㅋ
"그리고, 미국에서는 인종차별 발언하면 인생 쫑난다는 게 왜 헛소리에요? 모욕죄라는 형법 조항이 없는 대신 인종차별같은 특정한 부분에 있어서는 훨씬 엄하게 다루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왜 헛소리?.........??!"
위에서 답변해 드렸습니다. 여전히 글 안 읽으시네요. 이게 사족이 아니라고 분명히 설명해드렸습니다. 제발요.
"저도 마찬가지로 사족 달았다고 큰 일날 사람이라 한적 없어요." 누가 뭐래요? 몇번이나 말했어요 ㅋㅋㅋ 제가 지적하는 건 님의 '자가당착'이라니까요. 스스로가 심각한 자가당착에 빠져 계시다는 거 인정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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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이 없는데 뭘 엄격하게 대응해요?
미국에서 인종차별적 발언 잘못했다가는 바로 소송걸립니다. 손해배상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세요. 모욕죄가 없는 대신 저러한 사안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하게 컨트롤합니다.
모욕죄가 후져서 외국에 없는 게 아니라, 모욕죄가 없는 외국에서는 대신 다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는 게 포인트인데 대체 왜 사족이라는 거에요 ㅎㅎ 넹?
아뇨 큰 문제 안 됩니다.
그냥 제가 님한테 '님이 계속 사족달고계시면서 왜 저한테 사족단다고 하세요?'라고 했을 때 '아 제가 먼저 사족을 달았네요' 했으면 끝나는 거였죠.
이걸 안 끝내고 여기까지 끌고 오신게 누군데 이래요? 누가 큰 잘못이랬나요 ㅋㅋ
대부분의 나라에 사문화 된 법에 후진한다. 역행한다.라는 말이 쓰이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닌데요ㅋㅋ
기습적인 말돌리기 시전 ㅋㅋ
답변 다 하실때까지 기다릴게요 ㅎㅎ
그럼 님은 "모욕죄가 논점을 튀었다고 할거면 애초에 물어보지를 말았어야 되지 않느냐" 는 말에 "아 제가 먼저 모욕죄가 왜 후진스러운지 물어봤었네요." 라고 인정하셨나요?
"유물발굴 하냐", "그냥 넘어간다" 하셨잖아요ㅋㅋ 논점 튄다고 굉장히 비꼬아 놓고, 사족을 단다고 가볍게 말한것에 대해서는 노발대발~
법이 후진스럽다는 설명에. 법이 없어도 엄격하게 대응하고 있다는게 무슨 관계가 있는지 대답좀 ^^
모욕죄 얘기가 왜 나오나 보니 ㅋㅋㅋ
지레 먼저 정몽준의 실언이 모욕죄 아니라고 abko20님이 말을 꺼냈네요
누가 정몽준 모욕죄 걸릴짓 했다고 했나요?
불법범죄 아니면 다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건가??
그걸 왜 제가 인정해요 -_- 맥락을 먼저 튀긴게 님이고 전 그냥 맥락을 튀기건 말건 받아준 건데요. 왜 제가 '먼저 물어봤다'라고 인정해야 하죠? 전 그런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자기가 한 일을 인정해야죠. 왜 하지 않은 일을 인정하라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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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자꾸 이해 못하시네 ㅋㅋㅋ
논점 튄다고 비꼰 게 아니고, '사족 운운하시는 분이 자기가 단 사족은 기억도 못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지적한 겁니다. 아직도 핵심 못 잡으시네요. 이걸 몇 번이나 설명해 드렸는데 ㅠㅠㅠ
순서 똑바로 잡으세요.
1. 님이 논점을 튀기심.
2. 저는 그냥 넘어감
3. 님이 갑자기 저한테 사족 단다고 지적
4. 사족은 내가 단게 아니라 님이 단 거라고 답변
5. "공감능력이 없냐는 중대한 질문에 '논점일탈' 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라고 뜬금없는 비웃음 시전.
6. 어처구니없어서 비꼼.
맥락을 똑바로 잡으셔야죠. 제가 님이 논점일탈한다고 계속 비꼬았다구요? 이걸 몇십번을 설명했나 그래.. 에효. 논점일탈이라는 말은 처음 한번밖에 안 꺼냈구만. 그것도 '사족' 지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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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한 보조장치를 엄격하게 설정하지 않는 이상 모욕죄가 유지될 수밖에 없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모욕죄가 독일, 일본,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는 건 알고 계시죠? 왜 하필 독일, 일본, 우리나라에만 존재할까요? 이 세 나라가 법령이 후져서 그런걸까요? ㅋㅋ
아참. 그리고 자꾸 사문화 사문화 하시는데 너무 거슬리네요. 사문화라는 단어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이건 좀 공부하고 오시고...
존경하는 중대장님^^ '모욕죄'는 제 첫번째 댓글에서 맨 처음 언급됐었습니다.
정몽준이 서울을 세월호에 빗댄것이 심하다면, 언제까지 세월호 얘기를 조심해야하냐는 뜻에서 꺼낸말입니다. 지금 수많은 글들과 발언에 유가족이 모욕감을 느꼇다면 바로 입건되고 있는 상황이잖습니까? 지금 댓글에 정몽준의 발언이 '고인 드립'이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한말입니다.
언제까지 조심해야할진 몰라도 아직 실종자 수습도 안끝난 시점에서 부적절하다고 생각 안해요?
그리고 누군가가 세월호 관련글로 유가족 모욕으로 입건되는 상황이랑, 님이 갑자기 정몽준 모욕죄 아니라고 하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제가 정몽준이 모욕죄가 있다 , 없다 얘기한적이 있나요?
정몽준이 모욕죄 있냐, 없냐 논하고자 하는게 아니면 도대체 모욕죄 얘기를 왜 꺼냈는지부터가 이상한 일이네요.
왜 이상한일이죠? 지금 수많은 글들과 발언에 유가족이 모욕감을 느꼇다면 바로 입건되고 있는 상황이니까 한 말입니다. 그런 잣대로 정몽준이 세월호 얘기를 꺼낸것이 부적절하다고 보신거잖습니까.?
위에 말했죠? 불법범죄만 아니면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그런 발언을 긍정적으로 문제없이 받아들이기라도 해야한단 겁니까?
님은 어떤 발언이 적절하냐는데 대한 기준을 '모욕죄 저촉 여부'로 판단하기라도 하나요?
댓글을 수정하셔서 첨언합니다.
정몽준 발언이 저도 고인드립으로 느껴집니다만, 그게 모욕죄가 성립이 되느냐 여부랑은 상관은 없는거 같은데요.
모욕죄 성립여부에 대한 말은 일체 한적없는데 오해하고 계시네요?
세월호 얘기에 대해 조심조심 해야하는 세태에 대해서 "도대체 언제까지 말한마디, 댓글 하나 달면서 경각해야 모욕죄 같은 시대에 역행하는 법에 안 잡혀가는 걸까요"
라는 말을 정몽준의 모욕죄 성립여부를 따지는걸로 보신건가요?
정몽준 실언 글에 갑자기 모욕죄 댓글을 달았는데 그게 정몽준과 관계 없으면,
오늘 아침부터 모욕죄 관련한 학교 수업 퀴즈 준비라도 하셨나요?
굉장히 뜬금 없는 등장이란 말입니다.
현재 세월호 사태에 너무 민감한게 불만이라 꺼낸 얘기입니다만, 뜬금없이 보이셨다니 알겠습니다 ~
전 모욕죄 저촉여부를 따진 적 없는데, 님이 뜬금없는걸로 보이셨다니. 제가 알겠다고했고. 그걸로 끝내면 되죠. 님까지 합세하셔서 '모욕죄'라는 얘기가 갑자기 왜 나왔냐에대해 따지고들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Aband 님도 논점이 튀었찌만 그냥 받아주고 시작된 얘기라 하셨잖아요?
"도대체 언제까지 말한마디, 댓글 하나 달면서 경각해야 모욕죄 같은 시대에 역행하는 법에 안 잡혀가는 걸까요."
이러시고 모욕죄 저촉여부를 따진 적 없다고 하시면 곤란하죠. 제 기분상 뜬금 없다는 것도 아니고, 보통은 뜬금 없다고 여기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의 실언여부를 판단하는 때에 모욕죄에 잡혀가느냐 아니냐로 판단하는 사람은 꽤 드물테니 말이죠.
댓글을 수정하셔서 첨언합니다.
AbandonedS님이 논지가 튀었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님이 먼저 모욕죄를 들고 나왔고 거기에 반박하는 상황에서 논점이 그리로 간 것이지. 논점일탈의 원인제공을 님이 모욕죄라는 뜬금포로 하신게 맞는거 같네요.
모욕죄라는 주제가 갑툭튀해서 지적하는걸 가지고 따지고 들일 아니라고 하는건 그냥 님 생각인거 같네요. 존중합니다. 하지만 전 따져봄직한 일이긴 한거 같습니다. 저나 님이나 AbandonedS님의 시간을 뺏어간 원인이기 때문에.
저분이 뭔 대단한 사람이라고 시간을 뺏어갔다고까지 포현하세요? 다른글 보니까 자주 저러는 사람인데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아부인가요? 제가 오르비 구도를 잘몰라서ㅜ
"저분이 뭔 대단한 사람이라고 시간을 뺏어갔다고" 가 아니고, 맥락상 'A와 B와 C의'로 보아야죠. 'A와 B가 C의'가 아니고. 척봐도 후자는 말이 안 되는데, 후자로 읽었으면 '어라 이상하다'하고 되묻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ㅋㅋ
"모욕죄라는 주제가 갑툭튀한 것이 우리 셋의 시간을 빼앗아 간 원인이다." 이해 가시죠 이제?
중대장님 표현에 오독의 여지가 있었던 건 맞지만 오독할 경우 무지 뜬금없는 뜻이 되는데, 그걸 확인은 해 보지도 않고 냅다 물어서 '대단한 사람' '아부' 이러고 날개를 펼치시네요. 역시 대단해요.
'감정선만 본다'랑 '감수성 각도 줄인다'는게 무슨 말인지 당최 이해가 가지 않네요. 우리말 맞나요?
뭐 그건 차치하고, 어쩌겠어요. 유권자가 저걸 개드립이라고 생각한다는데.
누굴 탓할게 아니라 자기에게 표 줄 사람 '감성코드' 못 맞출거면 정치 하나 정도는 포기해야죠.
각도 줄인다는 말은 흔히 쓰이는 드립입니다.
전 오늘 처음 보는 드립입니다.
음... 굉장히 보편적으로 쓰이는 드립인데염.. ㄷㄷ
이상하네요. 구글링을 해도 안나오고, 울 학과 단톡방에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 없던데요. 물론 어디서 쓰이긴 하는가 봅니다만.
아마 각도 좁힌다는 드립이 선동렬이 이야기한거에서 나온걸거에요. 저는 야구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설명은 못해드리지만..
선동렬 각도 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올듯
엔하위키에 각도드립이라고 나오긴 하네요. ㅎ
http://mirror.enha.kr/wiki/%EA%B0%81%EB%8F%84%EB%93%9C%EB%A6%BD
찾으셔서 참 다행입니다
인터넷상에서 개인이 의견을 단것도 자기의견과 다르면 꼭 시비를 걸고 넘어져야 속이 시원하신분이 여기도 위에 어김없이 나타나심 ㅋㅋ오만 글에서 시비거느라 바쁠듯 갖가지 논리적인척은 다하지만 실상은 말장난 ㅋ
네 다음 자가당착 ㅋㅋㅋㅋ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438838&sca=&sfl=mb_imin&stx=469340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늘 기분 좋으신분 ㅋㅋㅋㅋ
정신건강에 좋을듯
앞으로도 더 많은글에서 시비트고 이겨서 기록해두시길 ^^
자가당착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 이글 왜 퍼왔는지도 모르실 듯 ㅎㅎ
별로 이긴거 같지도 않아요.
님 같은 사람 이겨서 뭐함. 게임해도 그렇잖아요. 양학은 별로 재미 없어요 ㅎㅎ
님같은 경우는 하도 심각해서 닉이 기억난거구요 ㅎㅎ 뭘 굳이 귀찮게 기록까지 합니까 ^^
ㅋㅋㅋㅋ진짜 왜곡된 자기우월감의 결정체가 아닐까싶네... 말꼬리 잡아서 논점은 흐리고 있는거없는거 싹 다 모아서 논리적인척 글 싸지르고 만족하는게 눈에 선하네 ㅎㅎ 링크퍼다나르면서 별로이긴같진않아요 닉이 기억났네요 ~ 이딴 소리나 하는거보니 진정 가엾네요 ^^ 양민학살같은 소리하는거보니 모든 발언의 기저에 자기가우월하고 옳다는 그릇된 생각으로 도배되있는 안타까운 케이스
문제는 본인은 모른다는거..지 잘난맛에 사는 부류는 무시하는게답인듯 잘난지는 더더욱 모르겠지만 ㅎㅎ
현실에서도 안봐도 견적나옴
자가당착이란말은 정신못차리고 던져대는 댁같은 분이 쓰실 입장은 아니죠 ^^
상대할가치도없는ㅎ
여기에 반박이랍시고 댓글달고있는 님 모습이야말로 셀프인증하는꼴이네요 그리고 쓰는글이 하나같이 무논리에 결점덩어리인데 그렇게 알고싶을까 구체적으로 또 뒤늦게 와서 욕만하고가는게아니라 그쪽처럼 오르비글에 대기타면서 남글에 논리적인척 시비거는 멍청한짓을 안하는거죠 이만 가볼테니
없는동안 혼자 글 열심히 쓰시고 정신승리마저하시길^^
ㅋㅋㅋㅋ 요약하자면
"욕하고 튀겠다 안녕"이네요.
욕하고 튀는 사람이 정신승리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정신승리하는 걸까요? ㅎㅎ
모든 발언의 기저에 제가 우월하고 옳다는 게 깔려있는 게 아니라, 적어도 님이랑은 격이 다른 건 확실해 보입니다.
자기가 와서 시비걸어놓고서는 상대할 가치가 없다니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2차 자가당착이죠? 상대할 가치가 없으면 그냥 가면 되지 왜 시비를 ㅋㅋㅋ 진짜 귀여우시다. 님은 논리적인척 시비를 걸 능력도 없어서 그냥 냅다 막말시비만 거시는 거죠. 적어도 이 차이는 스스로도 인정하실 듯 싶어요~^^ 잘가요 !
ㅋㅋㅋㅋ 댁이야말로 참 귀엽네요 분명히 그쪽처럼 한가롭게 오르비눌러붙어서 남글에 시비걸생각이없다고했지 자기주전공인 정신승리한댔나 ㅋㅋㅋㅋ다 본인같은줄아시네요 ㅎㅎ
근거도없이 자기입으로 격이다르니 어쩌니떠드는거보면 이미 그릇이 나오지않나요 자기우월감에 허우적대는 ㅋㅋㅋㅋ 물론 자기상태를 진작에 아는사람이였음 이런말도안나왔죠
격높고 우월하신 분이시니 오르비 곳곳에서승리하시길바래요 ^^
링크도 기록해두시고 ㅎ
저게 자랑이라고 링크 퍼온 자체가 한심....흔히 말싸움 붙는 수준 다 보이네요. 논리를 빙자해서 말꼬리로 오기 부리는 케이스가 흔히 있죠^^ 이 글에 벌어진 것만봐도 감정과 감정선은 다르다느니 모욕죄가 왜 후진스럽냐느니 자기가 먼저 시작해놓고...마치 자기 논리는 전혀 무결점이었던것 처럼 행동하죠. 원래 저러는 인간이구만 뭔 시간을 뺏었다는지...링크에 참견해서 편들고 있는분 마저 똑같군요ㄷㄷㄷ
님이나 저분이나 ㅎㅎ 똑~~같네요.
그냥 가면 덜 쪽팔릴텐데... 다음날 뒤늦게 와서 이렇게 욕만 띡 하고 2차 탈출 감행하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ㅎㅎ
제 논리에 결점이 있으면 이 부분이 결점이다라고 말씀해 주세요 제발 ㅋㅋ 논점일탈 타령 그만하시고 ㅋㅋㅋㅋ
아 제가 너무 큰걸 바라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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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가당착이 무슨 뜻이게요? ㅋㅋ 진짜 남의 말 정말 안 읽는다.
아니 못 읽으시는 거죠?
겜 던지네
근데 버스값모르는거에 대해선 뭐라하지맙시다.. 우리 어머님아버님중에 버스값이 얼마인지 아시는분이 적을겁니다. 자식을 둔경우에는 아실수도 있지만요.
단위자체를 십원단위로 안다는게 상식적으로 문제ㅋㅋ 뭐 재벌이라 모를 수 있다 쳐도 서민과의 거리감이 너무 크죠
70원이 아니라 700원이라고 했으면 그렇게 까였을거같나요 ㅋㅋ
저도 버스요금, 지하철요금 자세히 모릅니다. 그래도 1000원 근처라는건 알아요.
박통령한테 최저임금 공격하던 무리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ㅋ 유치한 10원단위 공격
우리 어머님아버님이 정치를 하시는건 아니니까요.
아버지 어머니는 몰라도 시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알아야 할 정치인이라면 대충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번에 새누리당 네거티브하다가 역관광 당했으면서 또 그러네.박원순 깔 게 없을 것 같은데
서울시민들은 거의 만족한다고 생각하던데...근데 여론은 마치 정몽준이 뽑힐 것처럼 되있네 ㅋㅋ 언플도 차암~
서울의 1인당 소득수준이 5위밖에 안되는건
울산, 포항 등 중공업중심 도시들의 1인당 소득수준이 더 높기 때문인걸로 아는데.. 지리시간에 배운거에요ㅋ
그리고 정몽준은 세월호=서울호 라임 잘 맞았다고 스스로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을거 같은데
세월호 사건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비유가 개망 ㅋㅋㅋㅋ
이쯤되면 공감능력이 부족한거 아닌가 생각됨
내용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벌써부터 세월호를 빗대는건 좀 보기 그렇네요.. 역시 자식이 하늘에서 툭 튀어나오는건 아니었어..
실패한 드립...
박원순 도시농업 마을공동체 진짜마음에안든다... 차라리 정몽준이 나을거같은 수준
여기서자식교육그러시는분있는데...아들이 다른생각가지고 있다해서 무조건 아빠가 바꾸도록 교육해야하나요?그리고 tv에서 대놓고 "국민들은미개하다!!!!"라고 했나요?친구랑 사적으로 얘기한걸가지고 그걸 캡쳐해서 선거에 이용해먹는게 더나쁜거아닌가.......그게 폭력아닌가요?이게 언플아닌가요..재수생이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어휴..정몽준지지자 아닙니다 단지 같은 신분으로써 측은해서 써봅니다....
글세요 분명 압박이 강하긴 했지만 페북 상이었다고는 하나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고, 무엇보다 아버지는 사죄하느라 급급하신데 정작 본인은 사과글조차도 안올리고 잠수를 탔는데 그걸 "재수생"이라는 신분이라 해서 전부 눈감아줘야하나요?
아니요.접근하시는 관점이 다르시네요..
제 접근:어떤 문제에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 자기 자유다.따라서 아들이 한 발언은 문제될게 없다.(더군다나 공적인 장소가 맞나싶을정도의 공간에서일어난일임으로)
문제가 되는것은 그 개인적인 발언을 이슈화 시킨 언론이다.
보시다싶이 제 관점은 문제가 될게 없다입니다.
아버지가 선거 나가려는 시점에, 그리고 세월호 사건으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던 시점에 할 말은 아니었다고 봐요. 더군다나 개인톡도 아니고 페이스북 상에서라면.
페이스북은 특성상 발언이 쉽게 퍼질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미개하다"와 같은 자극적 표현일수록 언론의 타겟이 되기 쉽겠죠.
이를 과도하게 공론화한 언론의 잘못도 크지만, 이래저래 해서는 안될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정도면 페이스북과 언론의 영향력을 인지하고, 댓글을 쓰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을 했어야죠
저도 박원순 시장님 인간적인면 친 서민적인면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공부하느라 못보셨겠지만 토론회에서 박후보님은 정후보님이 돌직구 날릴때마다 동문서답으로 '저는 네거티브 안합니다' 라면서 네거티브를 안하겠다는 이미지를 역이용하는거 같아 보기 좀 안좋던데; 닳은 구두 사진도 저희 아버지가 젊은시절 한참 고생하셨을때 거의 4~5년동안 항상 신고다니신 구두를 지금까지 보관하고 계신데 구두 오래신으면 절대 박후보님 구두처럼 안닳아요;; 앞쪽 먼저 찢어질 정도로 닳아요.. 박후보님 지지하지만 문짝 재활용 그것도 요즘 회의용책상보다 문짝이 더 비싼데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싶고.. 박후보님은 서민적인 이미지를 강조하시는데 부인은 막상 강남에 비싼 아파트 월세사시고.. 운동권 출신으로 과거에 대해 질문을 던졌던 정후보에 흐지부지한 대답만 하시고.. 요즘 행보를 보면 많은 고민을 하고 선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 저만 가지고있나요?
그러게요. 정치에 있어서 왜 자기가 그렇게 사는걸 강조하는지ㅋ 빅토리아가 왕실에서 초호화로 산다고 정치를 못했나.,,,
관훈토론이라면 1시간 반정도 하는 내용 저도 봤는데 정몽준 후보가 공격성 질문을 할'때마다' "저는 네거티브 안합니다"라고 하진 않으셨어요. 딱 한 번 참다참다 제주해군기지때 "제가 할 말이 없어서 안하느냐"고 하셨죠. 그리고 구두 굽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걸음거리가 달라서닳는 방향이 다릅니다. 검색해보시길. 저는 개인적으로 정몽준 후보의 토론 방식에 있어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은 저만 가지고 있나요? 정치관련 댓글은 안남기려고 하는데 주장에 색안경적인 근거가 있는 것 같아서요
신발은 걷는 습관에 따라 다 다르게 닳아요.
안쪽부터 닳는 사람, 바깥쪽부터 닳는 사람, 앞쪽부터 닳는 사람, 뒤쪽부터 닳는 사람 다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뒤꿈치 바깥쪽이 가장 빨리 닳더군요.
다 다르게 닳는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안철수 원장과 박원순 변호사 님의 단일화 기자회견때 처음 조세현 사진작가에 의해 찍혔던 그 구두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잡아 뜯었다고 밖에 표현을 할 수 없는 상태였지요; 아 그리고 위에 님이랑 abko20님이랑 언쟁 보고 질문 드립니다. 시비거는건 절대 아니구요; 박원순 후보님의 서민적인 이미지와 반대되는 강난희 여사님의 강남 고급아파트 등 서민적인 이미지와는 먼 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위에서도 써 놨듯이 전 박후보님 지지자이긴 한데 요즘 그런 논란들을 보면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다른건 차치하고 신발이 한가지 방식으로만 닳는다는건 확실히 님 외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드물거 같긴 하네요.
걸음걸이 수사기법에 대한 내용을 언젠가 본 적 있습니다만, 신발류 닳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만 해도 구두 뒤쪽부터 심하게 닳던걸요.
정몽준 ㅋㅋㅋ 네거티브 안할리가 있나 안하고 그대로 가면 지는데 ㅋㅋㅋㅋ 근데 한국정치역사에서 하도 자극적인 네거티브가 많아서 안통하는듯 ㅋㅋㅋ
근데 박원순의 네거티브 제안이 옳던 안옳던 어느정도는 정치적 판단이 있는거같네요
네거티브 안하는게 올바른 정치지만 나경원때처럼 초반여론조사가 밀린것으로 나왔던거처럼 박원순이 다소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면 과연 네거티브하지말자 안했을련지요 물론 그 때도 하지말자고 그런 말을 헀다지만 새누리에서 태클걸자마자 바로 대응했던 때와는 다른게 '이대로 굳히는것'이 훨씬 유리함을 알아서 그런걸수도 있음.....
박원순은 정치적판단을 하는 인간은 아닐꺼야 하는 말은 받지않겠습니다 정당정치인이 정치적 판단안한다는게 불가능한 가정이니깐요
아 근데 저 발언은 '정몽준'이 했기때문에 문제가 될 소지가매우 큰 듯
아들이 세월호로 미개드립쳤다가 고소당하고 엄마라는 사람도 아들을 두둔하는듯한 발언은 한 마당에 아버지가 세월호소재로 비유를 하시다니ㅋㅋㅋㅋ 다른 누구도 아닌 정몽준이 ㅋㅋㅋ
전략실패인듯 ㅋㅋㅋㅋ 자기혼자판단으로 말한거면 자책해야하고 참모가 하라고 시켰으면 참모가 스파이일 가능성이....
에휴..
비유가 적절하지 못한 건 확실하지요..
정몽준 정치 성향 자체가 반 서민이라.. 그닥. 안끌리네요
비유가 적절하지 못한 건 확실하지요..
정몽준 정치 성향 자체가 반 서민이라.. 그닥. 안끌리네요
아오씨 싸우지마요.
정몽준후보님 여론 무시하세요. 어짜피 20-30대는 투표저조하니까 염려마세요. 5060세대 팍팍민다니까요.
5060세대가 팍팍 밀어서 지난투표때 박원순 시장이 당선됬나 봅니다 ㅋㅋ
있지도않은 나경원 1억원 피부샾때문에 낙선됐지만 선거끝나고 500만으로 확인됐습니다.그리고 간철씨의 도움으로 당선됐지요.
정치인이 여론을 무시해도 되는 게 대체 어디 민주주의인가요..?.....
여론을 무시하고 끝까지 뛰는것이 민주주의예요.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국민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게 어떻게 민주주의에요? 정치깡패지
김진표, 정몽준후보 지금 여론에 밀리니까 사퇴해야하나요
뭔소리에요 이게... 누가 사퇴하래요? 여론을 듣고 수렴할 것은 하고 대응할 것은 해야죠. 무시하는 게 아니구요.
여론이 안 좋으면 여론을 돌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지 왜 무시를 합니까.
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그 민주주의 ㅋㅋㅋ
ㅋㅋㅋ 재미있는 사상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
민주주의가 한자로 뭐였더라 ^_^
중학교 한문시간에 잠만잦나요.
님한테 한 말입니다. 님은 국어 시간에도 잠만 "잤"던 것 같네요. 맞춤법도 좀 지키셔야죠.
혹시 님이 말하는 민주주의가 소련의 민주집중제인가요 ㅋㅋㅋㄱㅋㅋㄱㅋㅋ
댓글을 읽다보면 서울시 후보 뽑는건데 그러면 서울을 안전하고 발전시킬 명목하에 뽑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ㅋㅋ 몇몇 분들 보면 괜한거에 트집잡네요 토론에 박원순후보 보니깐 2년동안 한게 없더군요ㅋㅋㅂ보여주기식 코스프레만 실천하고
에휴 아직도 그소리... 무슨 서울시가 건설사입니까? 시장 바뀔때마다 대규모 토목사업이다 하고있게?
가족 전체가 세월호로 드립하는 걸 목표로 삼으신 듯;;
아들 -> 부인 -> 본인 ㄷㄷ
참 안타깝습니다.
군 문제부터 시작해서 안보관이며, 상당한 채무에 맞지 않는 생활
개인적 문제 외에도 지금껏 보여준 서울 시정조차 불합리한게 많아서
정말 깔거 많고 한게 없는 박원순 시장인데
이런 발언 하나 하나로 발목잡히고 스스로 표를 까먹네요
박시장 일 열심히하는거는 인정하는데
강남비싼빌라 월세 주고 살고 자식유학보내고 서민서민 입에달고다니면서 정몽준은 부자라고 선긋는분이 취임식날부터 고가명품 또 백팩매고 지하철출근한다고 하루이틀하는거나 연탄재일부러얼굴에바르고 포스트잇도배해서 트위터올리는게 소통과 진심은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임기가 있다면 일부러 그러시는건 오히려 가식처럼 느껴질수도있을거같아요
이거야말로 보여주기식이죠
솔직히 윗분들께서 서울시민들은 만족한다고 하셨는데.. 박시장 임기동안 제대로 성과 얻은거 없지 않나요?
제가 박시장이 임기동안 제대로 성과난건 야간버스밖에.....
이것도 그렇지만 박시장은 너무 전시행정이 심해서 너무 보여주기식 정치라서 오히려 정이 더 안감...
ㄷㄷㄷㄷㄷ;;
국번없이 111 ㄱㄱ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ㅋㅋ
-
ㅠㅠ
왜곡, 선동하지 마세요 ㅎㅎ 박원순 후보 방위입니다.
얼마전 선관위에서도 미필이라고 허위입력한걸로 정정보도 했을텐데요?
박원순 방위 맞아요. 방위가 방위산업체 말하는게 아니고 지금의 공익근무요원과 유사한 제도입니다. 모르면 그냥 조용히 계시지 왜 모르면서 남한테 개솔거리시나요.
왜이러시지...ㅋㅋ
캬 선관위도 못 믿는 클라스 ㄷㄷ 님이나 개솔하지 마시고 검색좀^^
관리자님 이것도 블라주셔야...ㅋㅋㅋ
그스마트폰 기부받은중고폰이라고합니다 그냥 알려드리려고쓴댓글임ㅎ..
그부분에있어서는 도시농업이라고 그대표적인 사례는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이있습니다 알고좀말하시길!이미 선진국에서는 오랫동안 해왔던겁니다.도시민들의 행복을 위해서요
(이걸 시행 안하는나라는 삶의질보다 경제성장을 중시하는 나라들뿐이죠 중국 한국 등등 준선진국들.이건 개인적의견입니다)
근데 전 서울시장인 이명박,오세훈에 비해서 한게 없어보이는건 사실임..
두 분은 역대급으로 서울을 발전시키셔서..ㄷㄷ
ㄷㄷ
ㅋㄲㄱㄱㄱㄱㄱㄱㄱㅋㄱㅋ
여기서 박원순 지지하시는 분들, 서울시장 재임기간동안 박원순이 뭘 잘 했는지 제발 좀 말해보세요ㅋㅋㅋㅋ
노숙자에게 씨마트폰인가 뭐 호도폰인가 뭐 종거 조따믄소요.
부채감축
후보님 승급전 던지시면 안됩니다~
어차피 오르비엔 거의 박원숭씨 절대지지자들밖에 없어서요. 말이안통하는분들많습니다
지는 아닌디유 지는 몽준님 지지하는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