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교민들, 경찰 호위 받으며 세월호 침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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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이 글에서 베를린 거주 교민은 물론이고 드레스덴, 본, 프란크푸르트 등에서 온 교민과 유학생 등 65명 정도가 베를린의 대표적 관광지인 포츠담 광장(Potsdamer Platz)에 모여 시위를 위한 행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략)
정씨는 시위대가 차도로 행진하는 동안 독일 경찰은 이들을 위한 도로 공간을 확보하며 교통정리를 하는 등 호위를 해줬다고 전했다. 시위대는 저마다 독일어와 영어로 “잊지 않겠다”고 씌어진 노란 피켓을 손에 들고 행진하면서 전단지 수백장을 관광객을 비롯한 행인들에게 나눠줬다고 밝혔다.
(중략)
한 교민이 한국의 경찰은 시위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독일 경찰에게 들려주자, 독일 경찰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었나? 북한만 심한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고 물어왔다는 것이다. 이어 그 독일경찰은 “우리들의 직무는 시민을 지키는 일”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01135141&code=9702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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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임을 위한 행진곡? 그건 왜 부르지는지 모르겠네요.. 그 빨갱이 노래를..
빨갱이 노래?
음....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희생된 두 분을 위한 노래라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잘못된 건가요?
물론 이 노래가 민주화운동을 가리는 추모곡은 맞지만 작곡가와 이 노래가 북한에서 김일성 행진곡으로 쓰인다는 점에서는 북한과 연결되어 있다는건 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국가보훈처에서도 정식으로 인정안하는거고요..
자세히 찾아보니, 일부 우익집단에서만 북한과의 연결을 주장하고 있네요. 황석영이 북한에 가서 임을 위한 교향시를 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만들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황석영의 방북은 1989년이고 '임을 위한 교향시'는 1991년에 나왔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2년에 나온 노래라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이 아닌 것 같고요.
북한 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에서 이 노래를 차용했다고 하여 북한 노래라면, 마찬가지로 아리랑 등도 북한 노래이므로 금지곡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북한과 관련있는 모든 것'이 나쁘다고 할 수 없듯, 저 노래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북한과 연결되어 있다고 무조건 '빨갱이 노래'로 규정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그 북한과의 연결성에 대한 부분 마저도 근거 부족으로 지탄받고 있는 마당에 말입니다.
물론 우익집단이 북한과 과장해서 해석한거일 수도 있지만좌익집단의 해석 또한 과장된거일 수도 있기때문에 자세히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합진보당이 부르는 공식지정곡이기도 하고요,그리고 아리랑은 남북으로 갈라지기 전 단일민족일 때부터 불러졌던거인데 동일시각으로 비교한다는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저는 따로 5.18 민주화 운동 추모곡을 새로 지정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북한과 연결성에 대해선 국가보훈처가 임을위한행진곡을 공식지정 안하는 이유를 북한과 관련되서 말했으니 검색해보시면 아실듯합니다
흠.
제 논의는 우익, 좌익 모두의 근거부족이 아녜요. 우익집단에서 주장하는 '빨갱이 노래'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기에 애초에 Carpe Diem님께서 언급하신 '빨갱이 노래'딱지가 다소 섣부르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자세히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와, 가장 위에서 말씀하신 "빨갱이 노래" 라는 것은 서로 맞지 않는군요. 자세히 알 수 없기에 "빨갱이 노래"로 멋대로 단정지어 버리는 행위는 더더욱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범죄 의심을 받는 "범죄 용의자"와, 실제 혐의가 입증된 "범죄자"를 명백히 구별해서 사용해야 하듯이요.
제 주된 논지는 "빨갱이 노래" 딱지를 붙이기에는 섣부르다는 것이지, 무턱대고 "빨갱이 노래가 아니다"가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더 길어지면 독포의 세계가 열릴 것 같기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제 계정은 지금 위험하기도 하고, 소중하거든요 (...)
네 저도 무턱대고 빨갱이노래라고 표현한건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걸 다 떠나 국가보훈처에서 여태까지 지정안한건 다 이유가 있겠지요.저도 계정이 소중하기에 ..
우리모두 계정을 소중히 여겨보아요
하늬베누님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ㅠ
임을 위한 행진곡 1982년
북한 영화에 이용 1991년
국가보훈처가 딴죽 건게 2010년
긴 텀을 뭐라고 설명할건지.
전두환 경호실장요 ㅇㅇ
국가보훈처에서 님과 같은 이유로 표명한 적이 있나요?
근거가 전혀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함부로 근거도 매우 빈약한 상황에서 '빨갱이노래' 라는 말을 쓰는건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 할 말은 아니죠
이 분은 그냥 인신공격하시네. 사람마다 보고 들은게 다르니까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거죠.님이 이 노래를 작곡하고 민주화운동 지정곡으로 지정할때 옆에 있어봐서 팩트를 정확히 아시나봐요?
저는 분명히 위에다 빨갱이 노래라는 표현은 잘못했다고 했는데요?
남 인성을 멋대로 정하는 것도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 할 짓은 아니죠.
저기요 제 의견에도 답변부탁드립니다
'표현'이 잘못되었다 했지 빨갱이노래 라는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없는데요? 결국 추가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한 '빨갱이노래'가 맞는데 표현은 문제가 좀 있다는 말일 뿐이잖아요?
그리고 내가 왜 지정할때 옆에 있어야되요? 빨갱이노래리고 주장하는사람이 근거를 제시해야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럴것이다만 반복하는데 내가 무슨 팩트가 필요하고 근거가 필요해요? 애초에 빨갱이노래라는 근거가 없는데
무슨 인신공격을해요. 그럼 518때 가족, 이웃이 죽어갔는데 거기다대고 제대로 된 근거 하나 없이 '빨갱이노래'라며 인신공격하는게 정상적인 인성으로 할말인가요?
웃기네요, 제가 저런 생각을 가진 근거는
복붙하기 귀찮아서 안 적었는데 그렇게
근거부족이라 생각되면 인터넷에 직.접 검.색
해보세요. 그러면 인터넷에서 주장 하는
글들이 두 가지로 나눠 지는걸 볼 수
있을테니까요. 또 덤으로 각자가 펼치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것도 볼 수 있을거고요.
그리고 내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빨갱이 노래라고 한게
인신공격인가요?
제가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비난하며 깍아내린게 무엇이 있습니까?
민주화운동에 대해 기념하고 추모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리저리 문제가 많으니
새로운 곡을 추모곡으로 지정하면 좋겠다고 민주화운동을 좀 더 좋게 보여지는 방향으로 말했는데요.
그리고 섣불리 빨갱이 노래라고 단정지은건 죄송하다고 했고요.
애초에 인신공격 할 생각도 없었는데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네요ㅋㅋㅋㅋㅋ
작년, 여야가 합의하여 518 행사곡으로 지정했었죠. 새누리당도 이견이 없었는데 국가보훈처장의 거부 핑계를 들어보면 가관이죠... 왜 빨갱이 노래라 하는지..그랬다면 국회에서 왜 통과가 되었겠어요?
크헉.. 참담한 수준의 댓글이구만.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의 민중가요로서, 5·18 민주화운동 중 희생된 윤상원과 노동운동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위하여 1981년 작곡되었다. 가사의 원작자는 백기완, 작곡자는 김종률이다. 처음에는 〈님을 위한 행진곡〉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표준어 규정에 따라 통상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고 부른다.
출처-위키백과
한국경찰: 우리의 직무는 정권을 지키는 일
꽃만 들고 있는데도 제지하는 어느나라 경찰도 있던데...
보기좋네요
엌ㅋ 에피!! 엌ㅋㅋㅋ
파란눈알 헉헉
요즘 경향신문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맞는 말을 해도 좋은 눈으로 보여지지가 않아요. 기사 제목과 내용을 뽑아내는 것이 지나치게 악의적이고 의도적입니다.
대통령이 뭘 하든간에 '이런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하다' '과감한 결정이었다, 다만 어떻게 해나가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런 말은 구색맞춤식으로도 넣어주지 않아요. 뭐 어느 언론은 다르겠냐만은...
하긴 한국 대통령이 그런 자리죠.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도 겪었으니 박근혜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겠죠. 그래도 최근 정부의 행보에 꽤 만족하는 사람으로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여전히 불만인 점도 있지만.
그냥 뭐, 기사 원문 보러 갔다가 다른 기사들 보고 나오면서 한 생각입니다.
언론이 구색맞춰주는덴가요.
언론에 기대하지 말아야할걸 기대하고 계시네요.
음.
제가 보기엔 신문이 박근혜라는 사람을 싫어하는 거 같습니다. 아니면 대통령이 속한 당이나. 솔직히 대통령께서 아무리 대단한 정책을 들고나와도 어떻게든 무용론 주장하는 사람들 의견만 찾아서 잔뜩 싣고 나왔을 것 아닌가요.
조선일보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임기 내내 진흙탕 싸움 하다가, 돌아가시기 직전에는 '노 전 대통령' 대신 '노 씨'라는 표현을 쓰면서 노골적으로 비하하고, 일거수일투족을 죄다 시비잡으면서 깠었죠. 어린 시절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집에서 자랐던 저는 노 전 대통령이 무슨 나라 팔아먹은 역적이라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khan 사이트에 들어가서 기사들을 쭉 보면 그 때 조선일보가 오버랩이 됩니다.
박근혜를 감정적으로 싫어한다는건 님 기분탓이고,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 주장만 잔뜩 싣고 나왔을거 아니냐는건 일방적인 님 추측인듯 한데요.
그리고 조선일보의 자연인 노무현에 대한 '노씨'와 같은 노골적인 비하와 등치되는 수준으로 경향이 한 짓은 없는거 같은데요. 아니면 조선일보의 그런 짓이 경향신문이 하는 대통령 정책과 노선에 대한 비판과 비교의 대상이 된다는 건가요?
언론의 목적이 구독자 기분을 충족시켜주는건 아니죠. 님 생각처럼 사안마다 구색도 맞춰줘야하는게 맞다면, 북한 김정은 사고 칠때마다 까면서 김정은 잘한 일도 찾아서 같은 수로 기사에 써넣어야겠네요.
누군가 했더니. 누가 그런 말투로 글을 못 써서 이렇게 쓰는 줄 아시나본데요. 참.
1. 누가 봐도 박근혜를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사설과 만평 기사로 가득한 지면을 보면서 이게 박근혜라는 사람을 올바른 국정의 길로 이끌어야겠다는 의지에서 글을 쓰는 것인지 박근혜라는 개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자 글을 쓰는 것인지 헷갈리는 게 저 뿐이라니 놀랍군요. 어느 언론도 다 그렇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경향은 조선 이런 데 비하면 좀 덜했던거 같기도 한데 요즘은 뭐 똑같은 거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맘에 안 든다는 겁니다.
2. 경향신문이 조선일보만큼 노골적인 비하를 했다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 요즘 경향신문를 보면 도대체 이게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비판'인지, 아니면 대통령 개인을 공격하는 것'인지 강한 의문이 든다는 점에서 옛날 조선일보의 예를 든 것이지 경향과 조선의 수준이 누가 높은가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위해 적은 것이 아닙니다.
3. 내 구색을 맞추라고요? 그게 그렇게 들려요? '균형을 맞추는 시늉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쓴 게 명백해 보입니다만. 박근혜 정부의 대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하는 시민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시민들 인터뷰만 주구장창해서 신문에 싣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마치 누구나 자신들 신문의 논조의 동의는 것처럼 호도하고 사기치는 거 아닙니까? 독자들을 자기 세상에 가두는 거지 그게 뭡니까?
김정은은 누가 봐도 잘못한 사람이고 박근혜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 사람입니다. 딱 떨어지지도 않는 자극적인 예를 들어서 논지를 강화하지 마세요.
누군가 했더니.
1. 네, 님뿐이라는게 놀랍네요. 특히 사설과 만평이 기사라고 하시는 것부터 언론에 대해서 거의 아는게 전무한 분이라고 보여지네요. 뉴욕타임즈 만평이 오바마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그를 희화화하고 타임즈가 대처를 괴물로 그린 만평은 안보셔서 그렇겠죠. 단순히 대상을 인신공격하기 위한 것과 그의 정책에 대한 비판이 녹아 있는걸 구분해내는건 독자의 몫인데 그걸 구분 못하는 독자를 위해 언론이 존재하는건 아닐텐데요.
2. 조선일보와 같은 수준의 행위를 하지 않았는데도, "조선일보 예전 행태나 경향신문의 지금 행태나 다를 바 없다는 '기분'이다"라고 해놓고 비교하지 않았다고 하는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지. 그리고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비판에 대한 기준을 님이 잡습니까? 지금 이나라에서 지면신문만 놓고 보면 한국일보, 경향신문, 굳이 보수언론에서 고르자면 중앙일보 정도가 그나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3. 똑같은 얘기하고 있네요. 언론은 구색 맞추는 곳이 아니라고 했을텐데요. 왜 님이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균형'을 '구색맞추기'라는 언론사상 유례없는 방식으로 맞춰야한다는 겁니까? 박근혜 정부의 대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진 모르겠지만 그들의 평가가 모두 언론이 다룰 정도로 합리적이고 객관성 있는 토대에 있다고 할 수 있나요? 왜 자꾸 산술적으로 동등하게 다뤄야 한다고 우기는 지 모를 일. 네이처지에서 민간요법 안다룬다고 뭐라할판.
"김정은은 누가 봐도 잘못한 사람이고 박근혜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 사람입니다." 라는데서 웃고 갑니다. 언론이 답정너인가요?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되게?
그냥 답을 미리 정해놓고 상대가 거기에 부합하지 않으니 개인의 심사가 뒤틀리는 문제였나 본데, 괜히 여기에 내가 너무 진지하게 나선거 같네요. 멀쩡한 언론에 뺑끼칠하기 전에 일단 본인부터 균형감각 챙기시고 감놔라 대추놔라 하시죠.
하루종일 오르비만 하시나요. 댓글이 상당히 빠르시군요. 'ㅅ'
원래 그런 말투 사용하시는 분인거 잘 알고 있고 기분 별로 상하지 않았습니다. 심려해주셔서 고맙네요.
당신은 역사 정치 이 쪽을 전공하는 분으로 알고 있데 결국 글은 아는 만큼 나오는 것이고, 당신을 당해내지 못 하는 것은 이 쪽 분야에서 당신의 식견이 저를 압도하기 때문이겠지요... 글을 애자같이 쓴 것도 한 몫했을 것이고요.
쟁점은 접어두고, 저는 언론이 너무 잔인무도하다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김대중이 됐건 노무현이 됐건 이명박이 됐건 박근혜가 됐건, 이정희나 이석기가 됐건 변희재가 됐건 심지어 세월호 선장이 되었건간에, 잘잘못을 떠나서 한 명의 나약한 사람이 다수에게 윽박질러지는 것이 굉장히 안쓰럽습니다. 개인적으론 폭력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제 아무리 정치에 잔뼈가 굵은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상황은 견디기 어려운 순간 아닐까요.
혹자는 대통령은 원래 그런 자리라고 하더이다. 그렇지만 대통령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마저도 공적으로 힐난받는 사회가 전 지나치게 잔인하다고 느낍니다.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
'경향신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한 실언이었습니다. 아마 제가 경향신문을 까는 말을 하게 된 것은 제 네이버 메인에 경향신문부터 나오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인터넷을 딱 키면, 경향신문이 매일 "박근혜...반성해야..."라는 기사와 기다리고 있어요. 참 대통령은 고독하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넘기곤 합니다.
어울리지 않는 글에 댓글을 남긴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괜히 민감해져서 보기 안좋은 말싸움 남긴 것도 송구스럽고요. 글솜씨가 부족해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섞어쓴 것도 부끄럽군요.
뭐 그렇지만 사람이라면 저에게 약간은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한 사람에게 지워지는 천문학적인 비난의 무게...
제가 지나치게 순진한 것일까요.
좋은 밤 되시길.
댓글이 빨리 달렸다고 하루종일 오르비를 한다는 결론을 내리는 이 사소한 판단에서부터 님의 논리력 결여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가늠이 됩니다.
님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음에 대해서 저는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제가 문제 삼고자 한건 그런 님의 정서를 '언론'에게 투영하고 요구하고 있다는 황당한 사실입니다.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데
첫째로, 박근혜씨는 님보다 훨씬 인복(?) 넘치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외롭긴 뭐가 외롭다는 거예요. 님 매우 힘든 일 있을 때 아파트 수십채 값 되는 돈을 용돈으로 쓰라며 부조해주는 오빠(형) 있으세요? 지금도 대통령으로서 옆에 아버지대부터 뒤치닥거리 해오다가 이젠 수렴청정까지 해주며 사실상 실력자 행세를 하고 있는 믿음직스러운 기춘오빠도 있고, 각종 보수언론과 장악된 공영방송 등 사방에서 과오를 덮어주고 있는데. 무슨 쪽방촌 할아버지가 부자들 종부세 내는거 걱정하는 소릴 하세요.
둘째로, 앞서도 말했지만, 주요 언론 중에는 SBS, 경향, 한국, jTBC 그밖에 영향력이 못미치는 진보언론들 이외에 공영방송국, 3대 주요일간지들이 대통령을 비판하면 얼마나 비판합니까? 여기가 북미나 서유럽 같은 자유민주국가들이었으면 대충 허수아비 같은 내각 물러나게 하고 해경집단 간판 바꾸는 것 정도로 넘어갈거 같나요? 언론은 이보다 훨씬 엄혹해야합니다. 보수고 국가고 정파고 뭐고 국가운영을 책임진 정부수반에게 인간적 동정을 하니 거꾸로 통제 받고 지배받는 겁니다. 그건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죠. 그래서 언론이 있는 건데 님은 언론의 존재의 이유 자체에 정면으로 반하는 기대를 하는 겁니다.
여기까지 하죠. 다시 말해 님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감정이입하는거는 취향이니 안말립니다.
근데 님 친구들이 너무 박통령 비판에 열을 올려서 진정시키는 의미에서 옆에서 다른 생각을 피력하는 거라면 몰라도, 갑자기 엉뚱하게 '언론'이 정부수반을 '구색맞춰가며' 비판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하는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애초에 님이 자신의 어떤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거라면, 굳이 어떤 대상에 대한 엉뚱한 요구를 끼워넣고 문제삼는 행위는 빼고 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님의 순수한 연심에다 대고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끝까지 굽힘없군요 대단합니다 이 쯤 되면 글을 쓰는 목적이 무엇인지 짐작이 가네요
논리력 결여는 무슨. 당신 의견에 반대되는 것이 곧 논리적 결여이고 낙인이겠지요.
의견 바깥으로 벗어나면 본인의 frame 내에 가두고 마구 구타하는데 능숙하군요.
예시를 거지같은 걸 들어서 뭐라 해도 그게 거지같지 않음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내 지능에 문제를 돌리고 윽박지르는 꼴이군요 오르비 글이야 뭐 항상 그렇죠.
더 해서 뭐 하겠습니까 내가 문돌이도 아니고 어떻게 당신을 '언론' 얘기로, 말로 이깁니까?
뭐 당신이 나를 꼴보기싫어했든가 하는 이유로 끝까지 물고늘어지고싶은가보지요.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가본데 저는 당신이 불만스러워하는 것의 혜택을 모조리 보는 사람입니다
frame에 가두는 데 능숙한 게 마치 진중권같은 논객을 보는 것 같지만 아마 당신이 세상 사는 데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겁니다
알맹이가 있어야지요.
어차피 모난 사람은 크게 못 됩니다.
20년 뒤에 사회에서 봅시다. 그럼 이만.
더 이상 댓글 달지 않습니다.
그만두려 하는 사람이 '하루종일 오르비만 하냐' 수준의 저열한 공격으로 댓글을 시작한 자체가 에러인데, '내가 이만큼 굽혔는데 넌 왜 자꾸 물고 늘어지냐'라고 이야기하는 건 애초에 앞뒤가 안 맞죠. 게다가 그 저열한 공격에 대한 반격으로 '논리력'을 운운했다고 해서 '당신 의견에 반대되면 논리력이 없는 거겠지'하며 반격하는 건 그냥 '나 빡쳤으니까 내키는대로 욕이나 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죠. 보고있자니 상당히 안타깝네요.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 모난 사람은 크게 못 된다 이런 말씀 하시기 전에 자신이 알맹이가 있는지, 자신이 모나지 않았는지부터 돌이켜 보시길.
그나저나 제가 알기로 12중대장님 공돌이실텐데요.
결국 시작도 끝도 모두 추측과 감정적 저주로 일관하네요. 이딴 식으로 대화를 하면서 상대가 나에게 굽히길 바라는건 무슨 근거없는 똥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내가 설명을 열심히 하면 뭐해요, 애초에 자기를 꼴보기 싫어하고 프레임에 가두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는데..
심지어 본인의 식견이 모자라는걸 인정하면서도 그냥 님은 자기가 무슨 말을 지껄이든 가만 뒀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뿐이네요. "나는 헛소리를 할테니 아무도 태클걸지 말아라."
그래요 내가 사회에 불만 많은데, 뭐 어쩌자고요? 사회에 불만 많은 사람들 덕분에 키보드로 헛소리도 뚜들길 자유라도 누리고 있으면서 그게 할말? 참 편하네요. 자기랑 반대되고 권력에 비판적이면 불만세력으로 딱지 붙이면 그만이니.
누차 말하는데 님은 나의 인생에 대해 왈가왈부 주제넘게 굴어도, 나는 님이 뭘 누리는지 관심 없어요. 님이 박대통령의 외로움을 걱정하는 심적동기도 관심 없고.
단지 좀 엉뚱하게 언론 들먹이지나 말라는 그 얘기가 그리 고까운지.
모난 사람이 크게 못된다는 충고는 감사한데, 일단 저 그닥 모나지도 않았고 둘째로 크게 된 사람들 중에 모난 사람들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에게 이쁨 받아야할 처지에 있는 님같은 사람들이라면 좀 둥글둥글한 맛도 있어야 겠죠. 님은 참 둥그네요. 그리고 알맹이가 많아서 글에서 알맹이가 참 탐스럽게 여물었나 봅니다. 참 맛있겠어요. 츄릅
20년뒤에는 또 왜 보자는건지. ㅎㅎ 님은 20년 뒤에 어떻게 될 줄 확신해요? 사람이 세상 앞에서 겸허할 줄도 알아야지.
빡쳐서 저주성 비난이나 퍼붓는 꼴 보니 또 이 댓글 달면 또 빡칠게 뻔하지만, 분명 댓글 더 안단다고 했으니 약속은 지키겠죠. 무식한데 신의까지 없겠어요? 그죠? 굿잠~ ㅋ
남에게 기분탓, 일방적인 추측, 대단한 착각 운운하시는분이 정작 본인이 하는 일방적인 추측이나 착각에는 관심이 없나보군요
'도대체 박근혜가 외롭긴 뭐가 외롭냐'라고 하는것도 님 일방적인 추측, 착각 아닌가요? 박근혜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서 박근혜한테 인복이 넘친다고 말하는건 아무리봐도 납득이 안가네요 돈과 권력이 생기면 외로움이없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감정'이란걸 판단 할 수있는지 놀랍군요
핀트 벗어난 소리를 하시네요. 지금 누가 박근혜씨 실제 감정이 어떤지 맞추는 내기라도 했습니까? 닉값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입 첫댓글 축하드리구요.
핀트 벗어나는건 님이죠
남한테 일방적 추측, 착각한다고 몰아세우고 본인도 그러고있는걸 지적하니까 뜬금없이 내기를 했냐고 따지시네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핀트벗어나는 축하도 감사하고요
상대방에게 감정이입하는 사람에게 대상의 감정을 추측해서 걱정할 계제가 아니라고 말하고자 예를 들어 말하는데, 댁은 무슨 대상이 외로운가 아닌가를 논점으로 잡고 내가 똑같이 추측해서 반박하는걸 목적으로 글을 썼다고 착각해서 말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핀트를 벗어났다는거예요. 지금 댓글로 정신심리분석하고 있는줄 알았어요?
쪽방촌 노인네가 부자들 종부세 낼거 걱정하고 있으니 걱정할 이유가 없다니까 '부자들 실소득이 어떤지 네가 뭔데 추측하냐, 부자들은 박탈감 안느끼는줄 아냐'고 달겨드니 할말이 없네요.ㅋ 뉘예뉘예 여북이나 하것습니까. ㅋ
오르비 신규회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님께서 가입 하자마자 하는 박근혜씨의 진짜 감정타령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제발 좀 닉값하는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식이면 예가 틀려도 한참 틀린거지요ㅋ 대체 힘들때 돈주고 든든한 빽있는거랑 외로움이 없는거랑 무슨 상관인데요? 예를 들거면 맞는 예를 들고 주장해야죠?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님이 '박근혜'한테 그런 말을 했다고 내가 이러는게 아니라 '사람'의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는거같아서 지적하는거 뿐이니까 오해마시고
끝까지 핀트 안맞는 가입드립은 계속 치시네요 눈팅회원이 가입해서 첫 댓글 단 대상이 '하필이면' 그쪽인게 그렇게 마음에 안 드십니까? 핀트타령하는분이 일관적으로 핀트벗어나는 말을 하니 뭐라해야할지
비유를 들때는 해당 개념에 대한 상식적 함의에 기반합니다만, 힘들때 옆에서 도와줄 든든한 사람들이 많아도 느낄 외로움을 말하는 거면 외롭지 않은 사람이 지구상에 있기는 할지 의문이네요. ㅎㅎ 그런 심도깊은 인간 본연의 외로움을 재단하지 말잘 요량이면 앞서 말했듯 정신심리분석의 영역에서 다뤄야죠? 왜 비유를 드는데다 대고 그런 잣대를 들이밀고 자빠지셨는지요?
사람 감정 함부로 판단하냔 말이 당최 나올 댓글이 아님에도 정신분석글로 몰아가려는 정성이 갸륵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는 예시적으로 부자들은 돈이 많다는 소릴 할때도 일일이 재산명세서 확인하고 할께염 ㅋ
그리고 핀트에 안맞는 가입드립이란 소리는 가입문제를 댁의 주장내용과 결부시킬때 할 소리지, 애초에 분리해서 지적하는데 자꾸 핀트타령하는거 들어주는 것도 지겹네요. 마음에 안들거 뭐 있겠습니까만 오자마자 여기와서 이런 주제로 트집잡는 이들 너무 뻔해서 그냥 내가 알고는 있다고 밝혀두는 겁니다. 앞으로도 어떤 활동을 할지 뻔하지만 쭉 핀트에 유념하는 활동 하시길~ 트집에도 격이 있어야죠. 부탁입니다. 제-발-
스스로가 실토하시는군요. 외롭지 않은사람은 지구상에 없을지도 모르죠 단지 외롭지 않은척하거나 외롭지 않은 '순간'만이 있을뿐인데요 그건 돈과 권력과는 무관하고 인간의 감정은 복잡해서 본인 스스로조차 몰라서 방치하면 목숨마저 위험하기도 하는건데 그쪽은 뭐가 그리 대단해서 남의 감정을 판단하십니까? 단지 그쪽이 싫어하는 '박근혜'라서 막 던져도 된다라는 위험한 발상인건가요? 굳이 이런말 안해도 박근혜에 지지 여부를 떠나서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고 배우자도 없는 사람이 외로울수도 있다는건 누구나 예상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쪽이 공감능력이 부재되어서 동조가 불가한겁니까? 이게 심도깊은 인간 본연 어쩌고하는 얘기까지 나올일인지. 그리고 또 남이 누굴 걱정하든 님이 뭐라할 자격은 없을텐데요 보통사람도 아니고 국민이 대통령 걱정하면 안됩니까?
마지막으로 오자마자 님한테 누가 트집잡았든 말든 내 알바 아니고요 나는 내 할말하는건데 왜 그 사람들이랑 나를 연결시키는거죠? 뭐가 뻔해요? 실로 굉장한 '착각'을 즐기는분인것 같군요 이게 트집인지도 의문스럽지만 어쩌다가 그쪽한테 트집잡으면 다 '뻔한사람들'이 되는건가요?ㅋㅋ 대단한 논리시군요
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심도깊은 인간 본연 어쩌고 하는 얘기를 나오게 만든 장본인이 '그런 얘기가 나올 일이냐' 라고 하시니 ㅎㅎ..
역시 본색을 드러내네요. 자나깨나 대통령 걱정. 그녀에 대한 정신심리분석글은 잘 봤습니다. 역시나 핀트에서 벗어났지만 뭐 어때요. 이쯤되면 막나가자는건데 ㅋㅋㅋ '외롭지 않은사람은 지구상에 없을지도 모르죠 '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ㅋㅋㅋ
28살 어린나이에 소녀가장이 되신 외로운 대통령에 대한 연민은 절 감동케 하네요. 그 마음 누가 뭐랍니까? 마음껏 대통령 걱정 하시라고요. 난 하지 말라고 한적 없어요. 언론보러 그거 걱정해서 구색맞춰가면서 비판하라는 억지나 부리지 말랬지.
아 참 그리고 그거 대단한 논리이긴 해요. 틀린 적이 없어서요. 왜 사학전공수업 사상사 배울때 사람들이 영국경험론이 대단하다고 타령들 하는지 오르비하면서 알겠더군요. ㅋㅋ 아무쪼록 격조있게~ 걱정은 혼자서~ ㅎ
거참 본색을 들어낸다니ㅋㅋ 끝까지 굉장한 '착각'속에 빠져계시네
나는 줄곧 개인 한'사람'으로 보자는데 계속 '박근혜' 한사람을 위한 쉴드글로 몰아가시네 그쪽이 박근혜 까든말든 내가 무슨상관인데요? 정치와 상관없는 얘기를 하는데 자꾸 정치랑 연관시키니 참.. 정치논쟁이 그렇게 재밌으신가..? 다른사람들이랑 열심히 하세요 ^^ 신경 안쓸테니까요
하긴 돈과 권력만 있으면 외로움은 없다고 단정하는분한데 뭘 더 설명하랴.
멀미나는 소리 하시네요. 논문 하나 쓰시죠. 한국현대사와 박근혜의 외로움에 대한 실증적 분석.
이것 보라니까요. ㅋ '귀찮아묻지마'라는 분과 댓글을 주고받으면서 줄곧 '대통령'에 대한 언론의 비판을 '외로울테니' '구색맞추기'라는 수위조절을 해야하는게 맞느냐는 주제로 논쟁하고 있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그녀를 '한 사람'으로 바라보고 그녀의 '외로움'을 직시하라고 하고 있는 장면을. ㅋ
정말 크리티컬하게 핀트가 벗어나네요. ㅋ 원래 정치얘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치랑 연관시킨다고 하면 어쩌라는겨? ㅎㅎ 열심히 하라니.. 뭐.. 예.. 알겠습니다.. 뭐 이미 잘 하고 있었는데.. ㅋ
힘들때 큰돈 줄 사람 있고, 권력을 쥐고 나서는 쉴드치며 도와줄 사람이 많을 정도로 외롭지 않다는 소리를 '돈과 권력만 있으면 외로움은 없다'로 축약하는 언어유희는 재밌게 보고 그냥 넘어갑니다.ㅋ 맘같아선 개콘 공채 모집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잘 가요~
'힘들때 큰돈 줄 사람 있고, 권력을 쥐고 나서는 쉴드치며 도와줄 사람이 많을 정도로 외롭지 않다는 소리를'??
힘들때 큰돈받고 쉴드 쳐주는사람 많으면 그 어떤일이 일어나도 외로울수가 없어요?ㅋㅋ 이걸 논리라고 들이대시는지..
정치얘기하다가 다른 얘기하면 안된다는 규정은 님이 만드셨고요?
박근혜랑 분리해서 보자니까 끝까지 박근혜랑 기어코 연관시키는 모습에 감탄할따름입니다
마침 예가 박근혜라서 그랬을뿐이지 다른 대상에 님이 똑같은 소리해도 마찬가지 댓글을 달았겠죠 무슨 제가 댓글 단 이유가 '박근혜'때문이라고 크게 착각을 하시는거 같아요ㅋ
게다가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이 박근혜 혼자입니까?ㅋㅋ 역시나 '박근혜'이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해도된다는건지?
그리고 안쓰러워서 하는말인데 저를 박근혜지지자 같은걸로 생각하신다면 지금까지 쉐도우복싱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는 이 세상에 박근혜 지지자와 안티 두종류만 존재하지는 않는다는걸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ㅋ
우리말좀 읽으세요. 대체 첫문단과 두번째문단은 어느정도 수준의 난독이어야 나올 수 있는 소립니까?
~할 정도로 외롭지 않다 =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외로울 수 없다
???
...
잘 가요.ㅎ
심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애초에 말도안되는 추측에 해석을 시도한 제가 잘못이군요ㅋ 맘대로 생각하세요 신입드립, 본색드립, 박근혜드립하는 분한테 거창한걸 바란건 아니였지만요
물론 아직까지 돈, 권력과 외로움은 무슨 상관이 있는가에 대한 대답은 없지만..ㅋ 아 인복이 넘친다는것도 설명좀ㅋ
자기 난독에 대한 책임따위는 하나도 없이 말돌리기네요. 대단하십니다.
경향신문이 두갠가.. 일간지로 정독하고하시는 말씀이신지
인터넷만봣어요
신문 800원이니깐 인터넷으로만 보지 마시고 경향 동아 같이 사서 보세요 제발... 그나마 중도에 상대적으로 가까운 우와 좌신문이 동아와 경향이니깐...
맞는 말을 해도 좋은 눈으로 보여지지가 않으면 님 눈이 문제인 겁니다.
기계적인 균형.. 언론에서 왜 그걸 맞춰야 됩니까. 정권을 너무 까대서 불편하신 모양인데, 그건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님이 감정적으로 박 대통령쪽에 많이 기울어서 그런 모습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뿐이죠.
게다가 우리나라 언론들 꼬라지보면 권력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쯤 뻔히 보일텐데, 고작 경향신문이 몇 마디하는 걸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님 주장대로 기계적으로 균형 맞추자면, 메이저 언론사들 전부 지금부터라도 박근혜 정권 신랄하게 비판해야 됩니다. 잘못하고 있는 것들이 한 두개도 아닌데 왜 머뭇거리나 모르겠어요.
민중의 지팡이와 민중의 몽둥이 두 클라스의 차이죠.
지팡이와 곰팡이의 차이.
경찰의 뜻을 경계하여 살핌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경계의 대상이 국민의 안전인지 정권의 안전인지 헷갈리네요
저 쪽 나라는 경찰도 파업을 외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공무원들은 입 닥치고 위에서 시키는 것만 시켜대니... 파업 자체도 못 하고.. 그냥 더러운 일이라도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죠...뭐.... 그 분들이라고 그러고 싶겠습니까...
와 요즘따라 극우 극좌 엄청많네요.
제 눈엔 안보이네요. 좌우의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음.. 단지 확실히 하면 좋겠는게.. 지금 우리나라처럼 시위하다가 맘에 안든다고 전경 두들겨 패고 그런 짓은 안하는 태도, 다시 말해 지킬건 지키는 시위문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시위때문에 희생된 전경이나 그런 분들은 무슨 잘못입니까... 극례로 동의대사건이나 미문화원사건이나 용산참사나 그런거는 진짜 아니란거죠.. 생각해보면 이 중에서도 군 복무를 그런 형태로 하실 분들도 나올텐데.. 다 우리 친구, 오빠, 형, 동생들인데.. 그 분들은 무슨 잘못입니까.... 기본을 지키는 범위에서 행동하길 바랍니다..
뭐 물론 일부의 문제다 이렇게 주장하실 분도 곧 나오겠지만 제 주위에 극렬한 좌파였는데 시위때 시위대 셋이 경찰 끌고가서 두들겨 패는거 보고 환멸 느껴서 보수로 전향한 전 대학동기도 있습니다. 인증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 동기가 인증하려고 카메라 꺼냈다가 그 동기도 같은편한테 끌려가서 협박당하고 지웠더라고요. 인증 없으니까 그거로 욕하셔도 됩니다.
덧붙여서, 저는 시위의 위력을, 그리고 값짐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본질이 호도되는 시위라면 곤란하겠죠. 4대강 공사할 때 제 동네에도 환경을 파괴하지 마라 이런 시위 하길래 값진 일 하시네 싶었다가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택지보상금 올려 받으려는 전문 시위꾼들이였다네요;; 이런 시위는 정말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제일 맘에 드는 시위는 중대 비교민속 폐지때 했던 시위였고요.... "학문" 그 자체를 위해서 타과생들 조차도 목소리 내는게 너무 아름다워서 거기에서 저도 반대성명 내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 중대생도 아니였는데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달에 제발 투표 좀 하세요. 투표권도 행사하지 않는 사람이 정치 욕하는건 우스운 일입니다.
P.S. 경찰이 뭐같고 민중의 지팡이 같지도 않아서 두들겨 패는거고 불태워 죽이는거다 이런 반박은 제발...
P.S 2 극좌든 극우든 양 극단에 서서 하는 말은 흘려버리는게 최곱니다. 양비론도 양시론도 아니라, 그게 언제나 통하는 말인듯 하네요
P.S 3 정치 댓글 오르비에선 난생 처음 써보네요. 근데 아마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음.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 지킬거 지켜야하겠죠. 극례를 몇가지 드셨는데 거꾸로 억울하게 두들겨 맞은 시위참가자의 례가 훨씬 광범위 합니다. 아직까지는 대한민국 공권력은 서슬퍼런 편이예요.
우리나라 집회참가자가 유별난 줄 아는분들도 있는데, 영국 런던 폭동 보세요. 여기가 미개하고 거기가 문명화되었다면 그런 상황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의경들 두들겨 패는 놈들은 당연히 욕쳐먹어 싸고 역겨운 놈들이죠. 물론 반대로 제가 예비군 조교할때 의경하던 예비군이 자랑스럽게 시위참가자들 방패로 찍고 군홧발로 밟으면서 두들겨패는 맛에 군생활했다고 역겨운 무용담을 늘어놓는걸 들었을 때의 심정도 그와 같았습니다.
일단 친구,형제,아들이 병역을 대신해서 시위진압에 이용 당하는 먹는 법률부터 빨리 바꿔야할 것입니다. 지금 같은 모양새는 그냥 권력은 제멋대로 굴고 거기에 항의하는 사람들 앞에다가 친구, 형제, 아들들을 방패막이로 삼고 약올리는 것이라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종래에는 시스템이 바뀌어야 시위를 하는 사람, 막는 사람들도 나아집니다. 자유민주주의 선진국들에서 부자들 더 부자되게 하는 장치들은 많이 수입하면서 집회시위관리법은 왜 수입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좌파의 의견이든 우파의 의견이든 상식 선상에서의 발언이면 통합니다. 만일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잘못도 안 저지른) 팼다면? 당연히 저도 극렬히 반대합니다.
단지 저는 상식선은 서로 지키자 / 본질을 호도하는 시위는 피하자 / 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면 담달에 투표를 꼭 하자 는 주장을 한건데 왜 비공을 먹은건지 좀 의문스러울 따름이네요. 제가 글을 한 번에 완결성있게 쓰지 못해서 여러번 수정하던 모습이 보기 좋지 못했던건지..
비공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추천과 비추천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겁니다. 특히 일베충들 난입 이후 오르비 추천비추천은 그냥.... 어휴....
그런가요.... ㅎㅎ 제가 정치댓 이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썼던건데 앞으로도 그냥 친한 사람들이랑 술자리에서나 해야죠.. ㅎ
글을 여러 차례에 수정했던거라 다시 한 번만 댓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시점에 댓댓을 다신건지 모르겠어서
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님은 시위대의 시위방식에 좀 더 방점을 찍었고 저는 시위관리자들의 책임과 시스템에 좀 더 방점을 찍은 정도의 차이가 있겠죠.
* 제 댓글에 오타가 있는데, '당하는 먹는'은 '당하는걸 막는'으로 읽어주십시오.
시위에서 본질이 호도되지 않을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왜냐면, 1차적으로 시위꾼들이 난입하고, 2차적으로 언론이 날뛰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볼까요.
1. 정말 순수한 의도에서 어떠한 목적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시위가 있었습니다.
2. 이런 시위장소에는 백퍼 정치꾼들이 난입해서, 정치적 색칠을 하려 듭니다.
2-1. 정치꾼들이 목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순수한 목적을 가진 본래의 시위참가자들이 정치꾼들을 배제합니다.
2-2. 정치꾼들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본래의 시위가 정치꾼들에게 먹힙니다.
3. 그러나, 2-1이건 2-2건 언론들은 정치꾼들이 저기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본래의 시위에 더 신나서 색칠을 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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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노답이에요.
그러니까요. 정말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맘같아서는 좋아요 백 번 누르고싶네요.
와 진짜 저는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유가족 비대위에 정치꾼들 끼는거 보고 기가 질렸습니다....... 환경 문제가 언제 보수/진보 가릴 일이 됐다고 거기서 녹색당이 통진당이 되버리고.......
그리고 그거로 신나가지고 없는 사실로 언플하는 언론도 볼수록 빡돌고... 일베든 오유든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거의 너나할 것 없이 정치적인 해석부터 하고,...
참된 의미의 시위는 없는걸까요.....
그리고 논제를 확대시키는 것일 지도 모르지만.. 저번에 아방동님께 말씀드렸던 "군에 대한 민간인의 인식이 좋아져야 하고, 그들을 존중해야한다(사병들을)" 라는 말이 사실 이런 베이스였습니다.
작금의 현실은 왜곡된 정보 전달과 왜곡된 행위주체의 난립입니다.. 진두지휘는 위에서 했는데 두들겨 맞는거는 전경이면.. 그게 너무 싫단거죠. 진짜로 12중대장님 하신 말씀과도 결부되지만.. 그렇게 양심이고 뭐고 다 반해서 그분들이 일을 하는거니까 존중을 해야한다 뭐 그런말이였어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행동대장이 되는게 보통 괴롭겠습니까.
글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국과 독일의 경찰이 시위에 대해서 다르게 대응하는건 맞는거 같네요
위에 보니 임을 위한 행진곡이 빨갱이 노래니 뭐니 하는데, 빨갱이 노래면 뭐 어떻습니까. 빨갱이 = 종북 프레임과, '빨갱이는 다 나빠!'라는 인식이 문제인 거겠죠.
우리나라에서 시위대가 강제해산된 이유는 도로불법점거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때문입니다. 이걸로 민주주의 탄압같은 같잖은 소리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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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참 이상한 이념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념이 아닌 개념이 이상한듯..
저 고등학교 졸업한지는 좀 됐구요...서울 비강남권 인문계 고등학교 나왔는데요.. 제가 다닐당시 전교조 선생님만 몇십명 됐었는데, 그 당시에 동네에서 그나마 서연고 잘 보내는 인문계 고등학교였어요. 이명박정권 중 후반부터 갑자기 전교조 선생님들 다 없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전교조 선생님이 딱 두분인가 한분인가만 빼고 다 없어졌구요. 그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입시결과 처참합니다. 실업계 보다 안 좋아요.완전 똥통학교 됐습니다. 웃긴건 전교조 교사들 없어지기 시작한게 자율형 고등학교 되면서 교장이 지 맘대로 학교를 쥐락펴락 할수있게 되면서 인데, 그 교장이 전교조 선생님들이랑 대립각에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전교조 선생님들은 애들 공부시키려고 그러는데, 교장측은 공부보다 인성이니 뭐니 아예 정 반대쪽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덕분에 동네에도 소문났어요. 학교 망했다고 ㅋㅋ.. 이게 전교조 때문에 학교가 망한걸까요?? 오히려 전교조가 다 사라졌는데?? 한가지 제 기억에 남는 것은 전교조 선생님들은 공통적으로 학생들에게 애착이 굉장히 강하셨다는 것. 애들 한테 하나라도 더 챙겨 주려고 했다는 것. 화를 잘 안내셨다는 것. 그리고 저도 전교조 선생님들한테 수업 들었지만, 단언컨대 정치색 입힌 강의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전교조가 지난 정권부터해서 현재까지 이적단체로 낙인찍히는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