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국어! 국어 와 ebs 질문이용 ㅎㅎ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565383
안녕하세요 독재중인 베르니케없는 이과생입니다.ㅜㅜ
ebs에 대해 고민
간단한것이니 가능하시다면 소외계층을 위해 견해들좀 더져주셔요.
위에서 말씀드렸다 십이 난독증이과 난시따위로 읽는 능력이 꽝입니다.
그래서 영어와 국어 읽는 능력 위주로 쭉 기출만 돌린 상태입니다. (실눈 정도 떠진 느낌 ㅇㅇ )
국어 지문은 다 외워버려서 다른 문제 비문학 문제를 풀고 싶은데 고2기출 지문을 풀지 (좋은 지문수록된)ebs 압축교제에서 배경지식좀 늘려 놓을지 고민중입니다. 둘중 어떤것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고2 비문한집만 따로 모아 놓은게 없을 뿐더러 ebs비문학 압축이라고 나온것들도 지문+문제가 아닌 지문을 개념서처럼
개요해 놨더군요..ㅠㅠ 좋은 책없을까여? (마르고 닳도록은 아직 안풀었지만 지문을 외운상태라 다른 책 좀 풀은뒤 구매할생각임)
혹시 지학,물리,등 ebsi 압축 문제서는 언제쯤 나오나요?
이미 풀어서 해설지처럼 설명하는 책말고 "출제될만한 문제만 뽑은"그런데 책들이용 .
답변 부탁부탁들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주말 출근이 제일 기냐고
-
에피는 닉네임까지 굵은 글씨로 되어있네
-
저 약코중임 0
약뱃이 너무 디자인 좋게 뽑혀있어서 약대생 코스프레중인.
-
맴맴맴맴 0
매—앰
-
자살.
-
부모님이 대학 가서 세탁 잘 되게 출생신고를 거기서 하심...
-
건중외시 화력좀 보자
-
화1. 질문만하는질문방 만들었는데 그거도 ㅈ목인가
-
이왜진
-
직장인이 한참 되고도 남을 나이에 과거에 영광이었던 학교 입결딸 치면서 수험생...
-
웃긴썰 2
친구랑 3시에 헬스장 가려고 했는데 제가 바지만 5개인데 그 가정 내부의 사정으로...
-
지바겐타고싶어요 2
돈도없고 면허도없어요
-
ㅈㄱㄴ 일단 수능영어는 90점대초에서 왔다갔다 굳건한 1등급되는게 목표임
-
토익공부해서 4
토익에피를 쟁취하자
-
그림판으로 하는 건가? 아니면 칸바 같은 거?
-
사문 질문 0
무휴반이고 사문 올해 처음인데 대충 개념+기출 기간 어느정도로 잡고 해야됨?
-
무브-오르비 서비스 이용 약관 中 10. 오르비(orbi.kr) 사이트는 대입에...
-
에피 -> 고1,고2 상관없이 못해도 ky는 감 센츄 -> 고1, 고2나 고3 초반...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정시하는데 학교 ㅈㄴ 방해만 되는데. 딱 첫 시험 치고 정시...
-
햄버거 먹말? 1
11시쯤 집밥 차려먹었는데 어제 저녁을 안 먹어서 그런가 또 배고픔뇨
-
하..
-
수학 때문에 죽고싶9나.......
-
5년동안 총 천억지원이면 엄청 큰거아닌가
-
사문 고수님들~ 10
사회집단/조직/결사체 구분하는 문제들 이거 원래 이리 어렵나요 낚시가 여기저기...
-
디코 그거 1
큐떠블류 이알아님?
-
물 마시다 사레 들려서 들어가던거 그대로 수둔써버림..
-
아니 뭐 오픈채팅 좆목은 예전에 있었다고 듣긴 했는데 7
디코는 그거보다 더 심한 듯
-
편도 1시간 정도인데 서서 갈때랑 앉아서 갈때 수능공부 할거 추천해주세여
-
얼굴 보고 하루만에 손절당함
-
좀 있으면 할말도 없고 이걸 왜 하고 있나 모르겠음 게임 할땐 유용할거 같은데...
-
3시부터 인강 듣는다 강민웅 고석용 내가 완자를 부순다 응응
-
내가왜 2
그정돈가 그래보임
-
정말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
이미 상대의 속내까지 다 알고잇는 상황이라 금방 부랄친구 먹을수잇음 ㅇㅇ
-
오늘은 다1 목표
-
ㅈㄱㄴ 엄마가 설대 이제 내신 40프로?로 늘려서 이과생기부면 정시도 뚫기 힘들거...
-
ㅂㅇㅇㅂㅇㄹ ㄱㅈ
-
저랑 같은 학교 있으면 17
쪽지 부탁드립니다~
-
진짜 이상하단 말이지
-
엄
-
피지컬 오르나
-
같은 실력은 바라지도 않고 불가능하다마는 같이 담소나 나눌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싶다
-
https://discord.gg/zy2kFWfR6q 개인 신상 공개되지 않게 계정...
-
경희대 솔직히 이 성당에서 다른 모든 대학 다 발림 ㅇㅇ
-
이궈궈던~
-
이젠 07의 차례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