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86 5.11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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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누워서자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오늘늦잠잤는데 내일도 조금이라도 늦게일어나면 패턴망가지는게 확 와닿는 느낌이라서..
오늘은 수특1~18 장문독해까지 전체1회독을 다시 했네요.
영어지문만 주구장창 읽은날로 기억날듯.. 확실히 영어는 지문을 많이읽을수록
읽는 스킬+정확한독해력 이 생기는 느낌이랄까 뭔가가 있는것같아요.
오랜만에 기출도 볼겸 입시플라이 수학 2009년 6월,9월평가원 두개 풀어봤네요
킬러문제중에 기억나는것도있는데 풀이는 바로떠오르지않아서 약간 애먹은듯.
점수는 92 92 연속으로푼건 아니고 1시즈음에6월 7시즈음에9월풀었어요. 아직 확실히 적분쪽이 약한게 느껴지는 시험이었네요.
얼른자러가봐야겠어여 모두들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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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명예집안이라 한거 "명문가" 단어 생각 안나서인것같음 0
그렇지않고서야 저런 뇌가 순수한 단어를 쓸리가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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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제목 어그로구요ㅠㅠ 빡모 가형 많이 어려운가요...?
고생하셨어요. 내일도 힘차게!
근데 이분은 날잡아서 한과목을 집중적으로 하시네요..
다른 독재생분들도 이렇게 하시느분 있나요?
저는 일요일빼면 99%똑같은데
원래평소에도 하루영어 4시간 수학6시간씩은해요..근데오늘은 영어에 비중을 좀 더 높이고 수학을 줄였을뿐 오늘공부한거에 과탐국어합치면 평소에하는공부량정도 됐을듯
솔직히 일요일은일찍자야한다고봄.. 전학원다녀서 ᅘ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