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ief [435195] · MS 2012 · 쪽지

2014-05-03 0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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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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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화...

학교생활하느라 그동안 소홀히 했던 수능공부를
할 수 있게되었다!ㅜ
남들은 엠티갈 계획 짜고 있는데 공부계획 짜고있는게 참...ㅠㅠ 힘들고 외롭다.
요즘 들어 체력이 많이 떨어진것도 느낀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정신적으로 지친 것일까...ㅠ
작년의 일이 떠오른다... 6월 즈음이었나... 성적이 꾸준히 오르고 공부가 재밌어지고 있을 무렵, 정신적으로 지쳐서 그런지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갑자기 멍한 상태(?)가 와서 나는 한동안 방황을 했고... 결국 수능 성적이 생각만큼 안나왔다.

그 이후로 꾸준히 운동을 해서 그런지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언제 또 다시 멍한상태(?)가 올지 모르는 불안감이 나를 사로잡는다.
여기서 그만둔다면 지금의 생활에 만족함으로써 대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 더 크고 의미있는 것을 누리기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약 9~10개월 후, 나는 성균관대학교 입학식에 15학번 의대생으로서 당당히 참여할 것이다.
"고진감래"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모든 반수생, N수, 그리고 오르비 수험생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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