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20살이고 결혼하는 분은 작년 고3때 담임쌤인데 재수하는 상황이라 갈까말까...
-
www.youtube.com/shorts/KE9Dl2B5 곧 삭제될듯ㄷㄷ
-
오목한판 할사람 2
자신있으면 들어와
-
가방 매고 있어도 민증검사를 안함..
-
슬프다 1
ㅜㅜㅜㅜㅜㅜ
-
알고리즘 지더연으로 도배돼서 내 옯닉 이거인거 생각나서 함 와봄 ㅋㅋ
-
케인 유관된거 1
축하는 하는데 뭔가 허전함...ㅋㅋㅋ
-
기구하다 기구해 2
우울하군아
-
지금 나가면 미소녀 흡혈귀랑 새벽데이트 가능하냐
-
그게 잘못된건진 알고 부끄러운 행동이라는걸 인지는 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학교...
-
라면먹어야겠다 배고파서 이러는 듯
-
군런할까 0
학기중보다 덜 바쁠거 같은데 군생활이
-
한창 ㅋㅋ루삥뽕 이라는 말이 등장했을 때 유튜브에서 어떤 구독자 1000따리 여자...
-
저녁에절대커피마시지말기저녁에절대커피마시지말기저녁에절대커피마시지말기저녁에절대커피마시지말...
-
에타에 룸메 험담했는데 룸메가 작성자 나인거 알아버림 15
룸메가 그 글 쓴거 나인지 물어보길래 첨엔 아니라고 했는데 에타친추돼있으면 작성자...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
와와왕
-
모르면 헷갈려잉..
-
고1 때 시작해서 아직까지 붙잡고 있으니...
-
탈릅 마렵노 7
흐음
-
www.youtube.com/shorts/KE9Dl2B5 곧 삭제될듯ㄷㄷ
-
호형훈제 천재 둘이 모여서 개쩌는 풀이속도 ㄱㄴ 정병훈이 가형 30분 컷이라 했으니...
-
내가 이렇게 아껴요 님들을
-
www.youtube.com/shorts/KE9Dl2B5 곧 삭제될듯ㄷㄷ
-
ㅈㄱㄴ
-
서울대 천재 댄싱기원 강기원 vs 가형 눈풀로 30분 컷 정병훈 vs 서울대를...
-
푀이예와 라반의 안무 개념 - 수특 독서 적용편 인문·예술 08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
바나나 우유가 있어서 행복해
-
화작 확통 생윤 사문 기준 평백 몇 정도임? 영어는 4라고 가정하면 국수탐 다 중간...
-
투과목 희망회로 4
일단 본인 생각에 올해 원과목에 비해 나을거같음 >>내년에 허수 대거 유입 27수능...
-
여름의 대치동은 낭만이 살아있다
-
추천해주세요ㅜㅡㅜ 덕코뿌림!!! 제발요
-
orbi.kr##li:has(a.fluid-link[href*="%EC%9E%A5%E...
-
장원영 0
일단 저부터
-
나이트런 프레이편 보면서 질질쌈
-
배고는 없어 1
식사파도
-
오르비에 많을까요?
-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달콤한 맛만 디저트만 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
행복하렴 2
얘들아 난 갈게
-
한국사 2면 수능만점이 아닌가
-
쭉 다봤는데 전체적으로 만력이 렌탈씹친보다 낫다 렌탈씹친 주간 할 시간에 이거나 주간해라
-
피카레스크랑 더불어 제일 좋아함요
-
www.youtube.com/shorts/KE9Dl2B5 곧 삭제될듯ㄷㄷ
-
중1때 나무 편 보고 눈물짜던 기억이 생생한데..시간 빠르네
-
1년 날리게 생김 ㄹㅇ
-
잠자는시간 4
아침잠이 너무 많아요 몇시간정도 자는게 적당할까어ㅠ 7시간이면 괜찮게ㅛ죠??
-
삼반수 0
05년생인데 현역 때 언미화지 42232, 반수 때 언미사문지구31122받았는데...
-
본가 : 가천대랑 가까움 현재 : 깡촌 지방한의대 재학중 목표 : 무휴반 경한...
-
이제 슬슬 허리에 오토메일 박아야됨
-
선택제외 수1 수2만 푸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감사합니다
씁쓸하지만 전 저 그림이 부럽네요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해야하는 일인지모릅니다 하지만 대체로 저 한명조차 남지않더군요 제 경우엔요(웃음)
저는 이남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이 사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사람은 성공한거에요 비록 돈은 타 없어졌지만. 자신을 생각해주는 진정한 친구의 발견은 그 타버린돈보다
수억배 소중한것이니까요
아 제 뉘앙스가 불행중 다행처럼 들리셨나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저도 국영란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친구란 존재는 물질적 가치로 규정할 수 없죠 만약 된다면 그건 그 순간부로 그저 사회를 살아가면서 맺은 인간관계의 단순한 일부분이 되어버린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저 남자는 물질적 가치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됐으니 얼마나 좋을까.. 싶어 글을 쓴거였어요ㅠ 살짝 감정이입된 부분도 있지만요
이런 의견나눔 너무 조아요 ㅎㅎㅎ
몸 이쁘네요 ㅎㅎ
성형외과 광고에 나오는 여자분이네
저는 진정한 친구를 재수하면서 진짜 느끼는 거 같아요. 저는 지금 국립대학교 도서관에서 독재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일부러 찾아와요.. "야 밥 혼자 먹기 그렇잖아! 같이 먹자 학식 사줄께!" 점심 먹고 듣기하다가 졸고 있으면 와서 "야!! 졸고있냐!!ㅋㅋ 봄이어서 좀 나른하지? 밑에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줄께 옹키?" 제가 자존심이 강해서 내색은 못 하지만 진짜 고마운 친구들.. 물론 알면서도 안 오는 친구들도 있고, 재수한다고 깔보는 친구들도 있어요. 진짜 진정한 친구를 알게 되는 듯.. 재수하면서 느끼는 게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자기가 가장 힘들때 진정한 친구와 아닌 친구들이 비로소 나누어져서 보이게 되는거죠 ㅎㅎㅎㅎ 저도 재수생이라 그런거 느껴요 ㅎㅎ
저 돈 말고도 돈이있겠죠 당연히?똑똑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