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 자이 이과문제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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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문항수가 굉장히적어지는데
나올수가없는문제들이 나오니..
다항함수 극한이아닌 삼각함수의 극한이라던가..
등등너무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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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수가없는문제들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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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문과 문제를 이과적 접근법으로 가는 건 1-3-5분 걸릴 문제를 3-5-7분으로 하나씩 뒤로 쉬프트 시킬 위험이 있어서 양날의 검이라고 보고 이과문제는 버리는게 났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시간이 남으면 한 번 해봄직은 합니다.
근데 그거 공부하다가 실력 쌓고나면 더 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까요 ?
문제가 많다고 생각 할 정도면 시간 확보나 선행 등이 안된 경우일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제가 공부할 시절에는 본고사가 폐지가 안된 상태였고, 문과 최상위권도 이과 공부를 병행했었습니다만, 요즘 수능에선 시간이 없을 때 그럴 필요가 있나 싶은 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