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329543] · 쪽지

2010-11-20 16:01:55
조회수 394

6.9.수능 느낀거지만 긴장이 위력은 모든것을 망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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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진짜 아주 배짱돋게

아침 7시반에가서 (학원)

음악이나 듣다가 쳤었는데

그게 제일 잘 나왔었던걸 생각해보면..

올해 반수할땐 엎드려 자다가 쳐봐야겠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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