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잠이 안오네요 2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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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아이디가 모르비에서는 s에서 잘린다는 걸 아시나요' ㅠ'
원래 더있었다니..!
또 있나요..?!
이건 글쓴분이 친히 설명해주셔야할듯...!
저게끝인줄..
...? S가 끝입니다.
원래 AbandonedSoul인데, 몇달 닉변해서 딴닉 쓰다가 돌아오려고 했더니 누가 제 본닉을 먹었더군요. -_-
네임드의 닉은 노리는 사람이 많겠죠
그게 뭐라고 드시고 안 뱉으시나 모르겄어요 ㅠㅠ
경영대에 잘곳 추천좀 해주세요 다 좁아서 잘곳이 없어요 ㅠㅠ
그나마 LP 4~5층 소파를 추천합니다.... 솔직히 잘곳 정말 없어요.
정 잠이 안오면 잠시 딴짓 하시는게 낫습니다.
억지로 자려고 해봤자 머리만 아프고...
갑자기 잠이 오려고 하네요!
안녕히들 주무세요~드디어 잠이온다!!후
편안한 밤 되세용
헐님ㅋㅋㅋㅋ ..자러가셨군ㄴ여 그래여.. 나만반가웠어.. 요즘기상인증잘하구계시나여.. 코알라는 어따두셧ㅇ나여!!!!.. 닭진짜너무귀엽ㄷ닼ㅋㅋㅋ간짜장은 여전한가여 제안부쫌 전해주세여..널먹으러 꼭 갈거라구ㅠㅠㅠ.. 잘자ㅇ욤
아무리 생각해도 닭고기님 너무 인기가 많아...ㅠㅠ 두렵다
그치만 전알아여 제가두분을 방해할수없단걸여..전알ㅇ아여..쥬륵..
이렇게 사랑이
님도 귀엽단말이에요! !!! 질투난단 말이에요!!으앙ㅠㅠ
글고닭고기님은 저 안좋아해여 저 너무 수작부리는거가타서 이제 자제할라고요 센방패같아질까봐 두려움...
질문의 수위가 중요한거죠...
ㅋㅋㅋㅋㅋ센방퍀ㅋㅋㅋㅋ 아 이분새벽에뭘드시구이렇게귀여우시져 저랑짜장한젓가락하시져 계란은내꺼
보고있나 닭고기
1.질문은 ..안했지만 충분히마니 집적대고있었어옄ㅋㅋㅠㅠ 내가원래 이렇지않은데...하
2.저보고귀엽다고하시는...? 그보다 짜장에 계란이라뇨??!
ㅋㅋㅋㅋ 어릴때 아니면 어떻게 그렇게 들이대보겄심까
헐설리님설리찡 첨봤을때닭님ㄹ이랑 꽁냥꽁냥하던거 아직잊을수가없ㄷ는데에에ㅔ..!!!!!!! 내마음의상처 내눈의상처ㅠㅠㅠㅠㅠㅠ욤 마 허허허허허트브레이커ㅠㅠㅠ귀여운설리찡ㅇ흑흑 짜장면 다 내꺼ㅠㅠㅠㅠ 아방님까지 아시다니ㅠㅠㅠ아방님 제가없는동안 이분대체얼마나 닭님께 꽁냥꽁냥을하신거져ㅠㅠㅠㅠㅠ????? 아방동님께 진실을요구합니다 아진요
ㅋㅋㅋㅋㅋ손삐님 지금 밤이라 그런지 약간 정신줄놓으신듯ㅋㅋㅋ 귀여우심ㅋㅋㅋ
사귀세요!
ㄷㄷㄷ..이게 먼가요?!
ㅋ...커플이 탄생한 건가요....?!
닭고기님은 사랑입니당 너므 귀여워요ㅜㅠ
이렇게 되면 제가 극혐했던 꿈의 초콜릿이 되는건가요 ㄷㄷ...
닭고기는 언제나 옳죠..! 후후..
정치질문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자신의 정치성향이 진보/보수중 어느쪽인지 어떻게 알아야 하나요? 갓 20살 된 입장에서 솔직히 잘 안 와 닿네요
솔직히 말해서, 정 모르겠으면 자기가 보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몇글자로 설명하기에는 좀 어려운 면이 많네요.
우리나라 대학생 치고 진짜 진보라고 볼 만한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ㅠ
낼셤잘치게해주세요^^
ㅋㅋㅋㅋ Under the C
아 지금 엠피쓰리에서 언덜더씨 나오는뎈ㅋㅋㅋ 걍뿜엇어옄ㅋㅋㄱㅋ
ㅋㅋㅋㅋ 헐 엠피에 그런노래를 넣어놔요?
동생이 자기 듣는다고 넣어뒀어요ㅋㅋ
제돈으로 다운받았죵...^^ㅎㅎ
ㅋㅋㅋㅋ 동생이 몇살이길래욬
10...........
엌ㅋㅋ귀여워해주세욬
절 때리는 놈이라 절대 불가능합니다
전 걔 꼬봉이라규여..흐어ㅠㅠㅠㅜ
그럼 카운터를 날리세용
언더더씨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언더더씨~~~~ ㅇ언더더씨~~~~ ..그다음ㅏ가사뭔뎅.. 영어따위..흑
아 가사..영어..흑ㅠㅜ
시계를 사서 장난으로 알람을 맞춰놨는데 이사오면서 집안에서 시계를 잃어먹었어요 이시간만되면 집에서 울리는데 어딨는지 알수가없어요ㅠ 어떡하죠
.......으.....
귀를 쫑긋 세우고 찾아보시는 수밖에.....
그게 아니면 자연방전되어 꺼지길 기원하세요 ㅠ
몇년째라...ㅋㅋㅋ익숙해졌어요ㅋ저 시계 약만든사람 참 대단한듯ㅠㅠ
그나저나 어떤 어그로꾼이 밤새까이느라 알람이 계속 와요ㅋㅋ
새벽세시마다 울리는게 익숙하다구요?
헐.... 거의 득도하실듯.... 화이팅...
사람이 못익숙해질것은 없죠ㅋㅋ근데 핸드폰 알람엔 잘깹니다...뭘까요...
흠... 시계가 어디 구석에 콱 박혀서 소리가 좀 작게 나나요? ㅠㅠ
저 궁금한게요 그게 자명종처럼 생긴거 말씀하시는거죠? 엣날부터 궁금했는데 그런시계는 오전오후를 못구분하나요? 그니까 6시에 알람맞추면 아침저녁으로 둘다울리나여???
소리를 들어보면 꽤 가까이 있는것같은데 어딨는지 원ㅠㅠ오늘 들어보니 약이 슬슬 떨어져가는지 소리가 좀 줄었네요
저희집시계는 구분 못하는듯 해요 근데 오후세시에 집에 있을일은 별로 없어서 밤에나 좀 꺼져줬음 하네요
ㅋㅋㅋ 보통 시계들은 12시간 구분 못해서 낮밤으로 다 울려요. 전자시계는 아니긴 한데
안녕하세요 방동형님 한두달전쯤에 고민이있다고 조만간 쪽지보낸다고 쪽지보냈던 학생입니다. 근대 제가 그때 이런저런 사정으로 쪽지를 안보냈는데 혹시라도 제쪽지를 기다리섰다면 그때당시에 기분이나쁘섰을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뭐 방동형님께 쪽지를보내는사람이 저만있는것도아니니까 기억을 못하실수도있겠지만, 그냥 뭔가 보낸다고해놓고 아무 말도없이 안보냈었던게 비매너인것같기도하고.마음에걸려서 지금이라도 정말뜬금없지만 댓글남겨요.. 좋게봐주섰으면 합니다 ㅎㅎ
아 괜찮습니다 ㅎㅎ 그런 걸로 크게 마음쓰는 성격 아니라서.. 잊고있었어요 ㅋㅋㅋ 어찌 고민은 잘 해결되셨나요?
글세 아직 해결이라기보단 그냥 무감각해질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 쫌 인생문제로 요즘 멘탈이 깨끗하진안은겨같아요.. 그렇지만..뭐 바꿀수있는것도아니니까 최대한 할수있는선에선 노력할수있는선에선 해볼려구요..ㅎㅎ 다음에 도움이필요하면 또ㅡ쪽지보내겠습니다 ㅎㅎ 방동형님은 오르비에서밖에보지못했지만,ㅡ참똑똑하시고ㅡ멋있는분인것같아요.. 그리고 저 연초에 친구 고려대붙어서 그냥 구경할겸 방동형님과이느경영학과건물가봤는데..ㅡ지리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LP관은 대한민국 대학 건축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네 힘내시고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맞아여! 이건그냥 잠안오는데 딱히할것도없어서 쓰는 뻘댓글이지만 버스타고가다가 실수로 고대앞에서 내린김에 화장실 들리려고 헤맸었는데 완전 멋있었음.. 대학탐방 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ㅇ...안녕하세요 처...처음뵙겠습니다?.
시...신이시여!
시험공부안하시나요ㄷㄷ
아 전 그런거랑은 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지금 수행평가 준비중인데 하필 조원들이 날라리 양아치 뿐이라 도와주지를않아요..
일단 혼자서 다 하고 있긴 한데 쌤한테 뭐라말할까요;;;
조원들이 너무 무셔버요ㅇㅁㅇ
헐 고딩이신가요?
ㅠㅠ그렇게 안보이나봐요ㅋㅋ
이시간에 깨어있는걸 보면 고딩이라 생각하기 쉽지 않죠.
모든게 다 수행평가때문...ㅠㅠ
시험기간인데 이런 거대한스케일의 수행을 주는 쌤들미워여...
ㅠㅠㅠㅠ끄응... 내신챙기려면 안할수도 없고...
힘내요...
망했네요 ㄷㄷ
느에...
진짜 망햇네요!!
아마 내일 혼자서 발표하겟죵..ㅎㅎ
발표못하는데ㅠㅜ
ㅠㅠㅠㅠ 발표는 하다보면 늘어요!
새내기가 응원단 같은 빡센 동아리 드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응원단쯤 되면 리얼 빡세긴 한데, 그렇다고 대학생활과 학점을 모두 내다버려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 대학생 때 아니면 또 언제 해보겠어요.
일반물리랑 일반화학 잘치게 응원좀 해주세요 ㅠㅠ
오반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기 선택이죠.
아방동님 안주무시는지?!
그러게요 자야하는데 ㅠ흑
지금 현재로서 올해 지방선거 어느쪽이 이길거라 보시나요??
다음달에 다시 얘기하죠.
제가 자고 질문을 받으셨군요!ㅠㅜ
어엌 안녕하세요..
왜안잡니까 몸에안좋습니다
ㅋㅋㅋㅋ그러겤ㅋㅋ 잘잤냥
뭔가 궁금한게많은데 표현을 못하겠다 ;;
ㅋㅋㅋㅋ왜요 ㅠㅋㅋ 겁먹지 마세요 ㅋㅋ
1.하시는 일이나 앞으로 하실일이 뭐에요
2.오르비 과거에는 정말로
연고대도 충분히 좋은학교에요ㅠㅠ 힘내세요ㅠㅠ 이런 분위기였나요
3.대학다니면서 애인 안만드는건 후회할 행동인가요
솔직히 말하면 좀 귀찮고 마음맞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4.점심 뭐먹죠 ;;
1. 비밀!
2. 글쎄요 제가 그정도까지 고대유물은 아닙니다..
3. 네 후회할 행동이라고 봅니다. 졸업하고 나서 연애 자유롭게 하기 힘들어요ㅠ
4. 모를땐 치킨
그냥 그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ㅠ
흐아아아앙 7시 반에 셤보는뎅 오르비에나 들어오고있네용ㅜㅜ
기출말고 무엇을 더 공부하면 될까요...
마음을 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