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스터디 [500153] · MS 2014 · 쪽지

2014-04-11 20:25:56
조회수 700

작년 서울대,포항공대 합격한 선배의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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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과쪽의 꿈이 있다면 내가 어떠한 말도 안하겠지만 단지 수학때문에.... 수학을 도전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싫고, 어려워서 그냥 문과갓다간 후에 좌절한다.





2. 졸리면 자라 근데 깨잇을땐 제발 좀 공부해라



3. 난 대부분 하루에 집에와서 게임 최소 1~2시간 햇다. 스타에 맛들려서 ...고3땐 줄엿지만.... 근데 그래도 성적은 잘만 나오더라 왠줄 아냐 ? 난 하루 일정을 공부/잠/게임/독서

 4개말곤 없엇다



4. 입시 정보 잘아는 애중에 막상 공부 잘하는앤 없더라



5. 자기합리화 하지마라 그리고 공부는 입만 놀리는게 아니다. 성적올려야지 생각이나 말만하지말고 좀 해라 



6. 마지막으로 니들은 절대 목표 대학이상 못간다. 이건 불변의 명제다. 만약 내가 좇같으면 빡세게 공부 해서 이 명제의 반례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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