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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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볼게요!
공부법 질문은 피해주세요.. ㅠㅠ 너무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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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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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무덤에서 다른 남자와 관계한 짝사랑···“그래도 절대 못잊겠어요” [사색(史色)] 3
[사색-89] 그토록 간절히 원했으나, 그녀는 신기루처럼 빠져나갔습니다.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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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 건데..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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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고에다가 ❤️ 추가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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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한달동안 확통을 하려고 하는데 누구들어야 할까요? 0
수능은 미적으로 볼 예정이지만 진학하고 싶은 학과에 확통이 권장 과목이여서 한달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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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먹는 콘서타(adhd약) 뺏어서 먹어봤는데.. 정상인인 저도 공부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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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 다를게 없지 않나..? 어차피 둘다 익명이잖아 여기다가 저격 올리면 떳떳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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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차이 불편함?? 짜피 무기명투표니까 솔직히 투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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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거 ㄹㅇ 어케 한 거임 난이도 완화 패치 이거보다 심한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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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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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좀 하겠습니다. 18
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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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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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할 때 빼고는 아이패드를 안 쓰고 중딩 때 받았던 과외수업에서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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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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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르비에요 2
여자행세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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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네 0
굵게기울이기밑줄지우기밑애위에 크게작게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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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학교나 과외 말고 사람 만나는 다른 장소들에선 학교 어떻게밝하심? 전 그냥 지방대다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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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르비임 6
포크레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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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을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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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다른 학과 홈페이지는 멀쩡한데 왜 에시공은 홈페이지도 다 깨져있고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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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이 더 어려운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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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준에 맞는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능력치를 끌어올려보자구 미적 2등급을 쟁취하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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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풀고왔당 0
헬스장가서 천국의계단좀 타고 무산소하고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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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륙할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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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나를 5
남자로 생각하지? 함 해보고 싶었음요 큰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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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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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니는사람 흔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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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등장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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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입대 0
동반입대 하실 분 서울 사는 20살입니다 군수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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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3명이면 운만 좋으면 평균 4도 붙을수도있는거아님? 미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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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개심각하네 11
시발점 개쉬운 띰 하나 듣는 데 3시간을 쳐씀; 쉽지않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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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6지원좀뇨… 18
https://orbi.kr/00072198823/%5B%EC%83%9D2%5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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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9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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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말고 기출문제(기생집) 푸는게 낫겠죠? 워크북은 다 사설문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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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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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수능 해부해보면 기본기만 묻고 있음 계산좀 복잡하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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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은테까지 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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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화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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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일 없나 4
도튜브만이 내 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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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저한테 11
많관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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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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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강했어요 11
오오 호호호호호호호 오랜만에 공부하니 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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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해보다가 안되면 사문 물1로 틀려는데 어떰 3
찾아보니까 생윤이랑 너무 안맞으시는 이과분들 꽤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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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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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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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t 현강 0
지방에 살고있는 고3입니다 이정환쌤 수업이 듣고 싶어서 주말마다 올라가려고 합니다...
수학 교과서 백지복습 어제 처음으로했는데요! 백지복습한거 교과서 내용보고 색팬으로 내가 모자란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 수정해가면서 하나요????
수능 공부는 좀 오래됬는데.. ㅎㅎ
저는 백지복습 안 해서 ㅠㅠ 죄송해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공부방법은 개념의 완벽한 이해와 질 좋은 문제풀이인 것 같습니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거 같아요.
반갑습니다,,,내로라 님 ....잠시 쉬신다기에 넘 섭섭했어여..
님의 정보력,관심,,희생정신은 항상 존경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입결 정리하시고ㅡ,,추합정리 해주시고,,,,제겐 사회 후배지만 ,항상 님의 히포정신 본받아야 된다고 다짐 하면서....
인생 경험.... 간접적으로 전달하려고,,없는 글재주에 필력 엄청 딸린 글 올리다가,,피멍 많이 들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전 어째 님 사진만 보면 정겹게 느껴집니다..
먼 훗날 신원 추적?되면,,,시바스 리갈 한 병 보낼 께요,,ㅋ(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요,,)
저희들 시절엔? 돌아가신 박정회 대통께서 마지막 순간에 드신 술이라 해서,,,최고 술..이라고 그저 막연히 인지합니다..
(@더 좋은 술도 있지만,,사는 사람도 그 가치를 모르고 드시는 분도 뭔 맛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어처구니 없는 한국근대사 역사라도 알아 지니까 의미 있는 술 입니다..ㅎㅎ)
의료시장과 의사세계는 너무 좁아서??(@ 올해 많다고 해봐야 2235명),,,누가 누군지는 3년 안에 다 저절로 알아지더라고요,, 너무 반가워요......^^
와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ㅎㅎ
와! 내로라님 안녕하세요!^^ 저 혹시 기억나세요...?
네 기억납니다~!!
대학 잘 다니고 계신가요? ㅎㅎ
네! 이런저런 행사 불려 다니다보니 어느새 3월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첫 중간고사도 다가오구...ㅠㅠ
이번 2014 입시에서 오르비에 가장 수고 많으셨던 분 아닌가요? 특히 의대 정시. 수고 많으셨네요. 도움을 받지는 않았지만 후배들을 돕는 마음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성대의대 15기 글 보고 가슴이 떨려서 컴터 못 끄고 방황하고 있어요,,,이분 어쩌면 좋습니까?
세대 차이로 위로의 접근 방법이 어슬퍼서,,답답합니다...//
젊은 날 제가 가졌던 어둠의 그림자가 느껴져서 오늘 밤 잠 못 이룰 듯 합니다...
오로라 님 정신과적인 접근으로 이분 좀 달래는 방법 없나요?
친제도 의대 본과 3년에 우을증 걸려서,,,,,,제가 거의 덩달아 초죽음 된 적도 있어요...
ㅇ우와,,,,정말 힘든 밤이네요,,,,,성대 의대 15기 ,,너무 짦은 생각에 함몰되어 있어요,,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