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숨은담보노력은이자 · 498665 · 14/03/30 11:23 · MS 2014

    수학 교과서 백지복습 어제 처음으로했는데요! 백지복습한거 교과서 내용보고 색팬으로 내가 모자란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 수정해가면서 하나요????

  • 내로라 · 444613 · 14/03/30 11:25 · MS 2013

    수능 공부는 좀 오래됬는데.. ㅎㅎ
    저는 백지복습 안 해서 ㅠㅠ 죄송해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공부방법은 개념의 완벽한 이해와 질 좋은 문제풀이인 것 같습니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거 같아요.

  • 경찰대만이 · 494342 · 14/03/30 14:47 · MS 2014

    반갑습니다,,,내로라 님 ....잠시 쉬신다기에 넘 섭섭했어여..

    님의 정보력,관심,,희생정신은 항상 존경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입결 정리하시고ㅡ,,추합정리 해주시고,,,,제겐 사회 후배지만 ,항상 님의 히포정신 본받아야 된다고 다짐 하면서....

    인생 경험.... 간접적으로 전달하려고,,없는 글재주에 필력 엄청 딸린 글 올리다가,,피멍 많이 들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전 어째 님 사진만 보면 정겹게 느껴집니다..

    먼 훗날 신원 추적?되면,,,시바스 리갈 한 병 보낼 께요,,ㅋ(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요,,)
    저희들 시절엔? 돌아가신 박정회 대통께서 마지막 순간에 드신 술이라 해서,,,최고 술..이라고 그저 막연히 인지합니다..

    (@더 좋은 술도 있지만,,사는 사람도 그 가치를 모르고 드시는 분도 뭔 맛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어처구니 없는 한국근대사 역사라도 알아 지니까 의미 있는 술 입니다..ㅎㅎ)

    의료시장과 의사세계는 너무 좁아서??(@ 올해 많다고 해봐야 2235명),,,누가 누군지는 3년 안에 다 저절로 알아지더라고요,, 너무 반가워요......^^

  • 내로라 · 444613 · 14/03/30 19:47 · MS 2013

    와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ㅎㅎ

  • SouthernHero · 404966 · 14/03/30 20:19 · MS 2012

    와! 내로라님 안녕하세요!^^ 저 혹시 기억나세요...?

  • 내로라 · 444613 · 14/03/30 20:22 · MS 2013

    네 기억납니다~!!
    대학 잘 다니고 계신가요? ㅎㅎ

  • SouthernHero · 404966 · 14/03/30 20:28 · MS 2012

    네! 이런저런 행사 불려 다니다보니 어느새 3월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첫 중간고사도 다가오구...ㅠㅠ

  • 웨하스 · 362791 · 14/03/31 17:59 · MS 2010

    이번 2014 입시에서 오르비에 가장 수고 많으셨던 분 아닌가요? 특히 의대 정시. 수고 많으셨네요. 도움을 받지는 않았지만 후배들을 돕는 마음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 경찰대만이 · 494342 · 14/03/31 22:12 · MS 2014

    성대의대 15기 글 보고 가슴이 떨려서 컴터 못 끄고 방황하고 있어요,,,이분 어쩌면 좋습니까?
    세대 차이로 위로의 접근 방법이 어슬퍼서,,답답합니다...//

    젊은 날 제가 가졌던 어둠의 그림자가 느껴져서 오늘 밤 잠 못 이룰 듯 합니다...
    오로라 님 정신과적인 접근으로 이분 좀 달래는 방법 없나요?

    친제도 의대 본과 3년에 우을증 걸려서,,,,,,제가 거의 덩달아 초죽음 된 적도 있어요...
    ㅇ우와,,,,정말 힘든 밤이네요,,,,,성대 의대 15기 ,,너무 짦은 생각에 함몰되어 있어요,,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