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들어가는 학생들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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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가 매우 총명하다.
->눈빛은 불빛이 나올것같고 걸어다니기만해도 주변에서 서울대생 아니야? 라는 소리 나올정도로
영리하고 영특함은 주변에까지 놀라게 할정도의 아우라를 풍김
2. 선천적으로 두뇌가 총명하게 태어났지만
거의 대부분 서울대생들은 이미 4살때 곱셈정리를 마쳤고
5살때 국어 문법과정을 땟으며
6살때 방정식에 대하여 유치원 선생님과 논의할 정도가 되었다하며
7살때는 이미 중1 도형파트의 공식을 달달달 암기할정도가 되었다고하며
8살때 덧셈뺄샘을 학교에서 배워나가야 할때에는 선생님께 왜 덧샘을 사용하냐고 물으며
등차수열로 1부터 100까지를 한번에 모조리 더하는것을 보여줌으로서 천재성을 보여준다한다.
9살때 이미 귀납법에 대한 정리를 마쳤고
10살이란나이에 대부분 서울대 입학이될사람들은 미분적분 삼각함수 공식을 읊고있었다는 말이 전해지기도한다
3. 누워있어도 공부 생각이 자동으로 떠오르고 잠꼬대도 공부를 읇으며
심지어 어떤 서울대생들은 길가다 넘어지면 자기도 모르게 양자역학 논리가 입에서 나온다 한다.
ex) 아는 사람중에 서울대생이있다면 귀를 한번꼬집어 보아라. 이들은 아프다는 말이 아닌
근의 공식과 영어 관계대명사 to부정사 용법이 입에서 튀어나오게될것.
4. 서울대생들은 화장실에 가서도 배설하는것이 변이 아닌 영어 단어를 배설한다.
누군가 서울대생이 나온 화장실에 바로 들어가봤더니 영단어가 떠있다는 목격했다는 사람이있다.
5.그들의 두뇌는 한번 들은것은 기억하기 시작하고 두번보기 시작하면 머리속에서 구조가 그려지기 시작하고 세번 보는 즉시 평가원이 그문제와 개념과 기출을 왜 냈는지 머리꼭대기 위에서 파악된다고한다.
이들은 서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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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우상화가 너무 심하네요ㅠ
ㅋㅋㅋ오바가심하네요ㅋㅋㅋㅋㅋ
뭐지 저 설대생이었던사람인데 해당하나도안돼요
그냥 개그 아닌가요 ㅎ..
과장이 심하네여ㅋㅋㅋㅋ
전 화장실에 가서 poop를 배출하니까 서울대생이 맞군요 굳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비해당ㅋㅋㅋㅋ
굴쎄요. 저희 사촌누나 쿨럭쿨럭...
그런식으로 소설을쓰시죠?; 중.고딩이신것같은데
서울대생들을 천재화 시키냐 ㅋㅋㅋ 내동생 서울대 사회과학대 모계열학생인데 고1때 부터 평범하게 해서들어갔다 그니깐이글쓸 시간에 공부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