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렬의 원소?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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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t와 교과서에선 행렬을 이루는 각각의 수나 문자를 성분이라고 한다 라고 배웠는데,(원소가 안되는 이유는 집합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심)
근데 정석인가?거기엔 성분 또는 원소라고 한다라고 하던데,정확히 무슨 소린가요?성분만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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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씨가 뭔가 잘못알고계신거 같은데 행렬의 원소를 나타내는 원어는 component (성분) 혹은 element (원소) entry (원소)라고 책마다도 여러가지로 쓰입니다. 제가가진 외국 원서들의 경우 후자의 두 단어를 사용하고있고 서울대 출판의 교재는 전자의 component라는 단어를 씁니다.
집합에서 원소 또한 elements (원소)로 쓰죠. 한글로 성분이라고 말하든 원소라고 말하든 상관 없습니다. 집합의 원소라는 표현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는 하지만 수학자들이 그런것도 감안하지 않았으려구요. 행렬의 경우엔 항상 (i,j)- 원소 라고 쓰거나 x행의 모든 원소 와 같은 표현으로 쓰이므로 크게 상관 없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한석원씨가 아무리 뛰어난 강사라 하신들 수학을 전공하신 분이 아닌 공학을 전공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수학이라는 학문적 분야 내에서 전문성은 비교적 전공하신 분들에 비해 떨어지실 수 있습니다. (이 말이 결코 한석원씨가 수학을 못가르친다거나 그 사람이 야매나 사기꾼이다 이런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 부분은 오히려 수학을 전공하신 분들이 집필한 정석이나 바이블 혹은 교과서와 같은 신뢰성 있는 교재들을 참고하심이 더 정확할겁니다. 물론 원소니 성분이니 뭐로 부르던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마 한석원씨의 개인적 철학이 반영된 발언 같습니다. ^^;;
제가 직접 돈주고 강의 들어보진 못했는데 무료공개하시는 강의들을 보면 수학적으로는 "전혀..?"인 것들에 굉장한 철학을 가지신 경우도 있더라구요. 학생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긴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질문과는 다른 쪽의 질문 하나만 해도 될지..제가 석원쌤 기초강의 수1을 듣고있는데,인강 들으면서 꼭 필기를 해야하나요?강의내용 필기를 안해도 솔직히 인강교재에 다 나와있기도 하고..이해도 다 가는데 굳이 필기를 해야할까요?..이거 시간적 요소가 너무..많이 50분이면 다 들을 걸 필기하고 뒤로 좀 갔다 보다보면 1시간 30분쯤;
?? 과목 불문하고 필기를 왜 하는지 다시생각해보세요. 저도 약간 필기변태이긴 한데 필기는 그것을 알록달록하게 만든 뒤 찾아오는 오르가즘 때문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는 시간낭비밖에 안되요.
개념설명하는 부분에선 무조건 강의에 집중하세요. 개념설명 끝나고 예제로 넘어가기 전에 일시중지하고 내가 개념을 완전히 이해했나 앞의 내용 읽어보면서 여기 설명할때 선생님이 뭐라 하셨나 아주 빠르게 훑어보세요. 예제 푸실때는 아주 섬세하게 관찰해야합니다. 저 사람이 어떤 사고과정으로 자기가 했던 개념 설명을 문제 풀이에 적용시키는지를요. 그럼 그 포인트마다 필기해주면 되는겁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논리적 사고가 엄청 힘드네요..항상 수학은 공식같은거 외우고 사고없는 기계적?직관적으로 풀다보니 이 문제는 이러이러한 개념이 필요하니 이러이러한 생각을 해야되!이게 힘듬..요세 수비랑 이거때문에 괴롭네요
제가 수비에 관해 도움이 되는 글을 어제 밤에 썼다가 뒤로가기 눌러서 다 지워지는 바람에 멘탈이 다 깨져버리긴 했는데... 그래도 수비 파트1의 연습문제풀이 1과 관련해서 어떻게하면 포카칩님의 그 논리적 풀이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끄적여놨습니다.. 참고하세요. 아마 수학 카테고리에 그대로 있을듯
그 수비 part1 3장 몇 일째 붙잡고 있음ㅠㅠ포카칩님이 이해하라는 체계는 증명과 논리적흐름설명 같은 게 많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잡힐랑 말랑 하는데..문제는 안풀리네요..중학교때 놀아서 지수에 대한 개념이 깊진 않지만..정말 힘들어요ㅠㅠ..part2보면 암걸릴 듯한데..어쩌죠..진도는 못 나가고 ..포카칩님은 길게 1~2년 보라고 하시던데 그냥 사전같응 식으로 봐야할 지..또 수비 해설도 봐야할 지 예매하네요..논리적 흐름설명 이건 완전 제로베이스..
제가 곧 도움이 될만한 글을 써볼게요 ^^;; 증명을 디게들 어려워하시는데... 어디 어디를 도와드리면 될깝쇼
개념학습이 안 된 상태에서 커리1의 part1의 3장부터 시작해서..중하위권,하위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려주셨으면 해요!절대적인 건 세상엔 없지만,그래도 수비란 책이 서점에 파는 일반적인 개념서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니 거기에 대한 팁?같은 거라고 해야할까요?